텀블러만 들고 다녀도 포인트 차곡 '탄소중립' 실천 뿌듯 광천권역 교통 해법 "도로 뚫자"는 북구, 광주시는 "대자보 역행" 발산마을 배후지 개발...위기일까 기회일까 '안세영 제패 기념' 광주 배드민턴대회 성황 임금체불·상장 폐지 위니아, 수습방기 '오너리스크' 지탄 '전남지역 학교 행정업무 경감; 조직개편안...

광주시는 이미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에너지원을 활용한 모델을 구축 중이며, 동구·남구·북구 등 도심 내 실증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5% 감축하고,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비전을 세웠다. 중장기 정책의 핵심인 '제6차 지역...

광주에서 시작된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속에 전국적인 탄소 감축 실천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비록 실천 포인트 적립액은 수백... 북구 주민 A 씨는 "단돈 몇백 원이라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실천했다는 사실이 더 기쁘다"며 "커피 한 잔 더 하라고 용돈 받은 기분이다. 앞으로도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