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심층] 퀴어 축제 2심 "손해 배상은 대구시에"···홍준표 대구시장이 ...
배진교 대구 퀴어 문화축제 조직위원장 "대구시의 불법 행위, 국가 폭력 그대로 다 1심에 이어 인정되었습니다. 대구시장의 명령 없이 지시 없이 행정 명령 없이 국가 폭력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것 여러분들은 이해되십니까?" "시정 책임자뿐 아니라 개인으로도 책임 물어야" 퀴어 축제 때의 국가 폭력이라는...
대구MBC | 기사작성일 : 2025-02-24

'보복 방화'로 3명 사상자 낸 방화범, 대법서 징역 35년 확정
A씨는 지난 2022년 12월 23일 오후 1시33분께 대구시 동구 신천동의 한 성인 무도장에 불을 질러 50대 여성 업주 B씨를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자신과 교제했다 헤어진 B씨가 자신을 사기죄로 고소하고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를 만나자 보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같은...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2-24

대구시, 지역 대표 먹거리 '대구우수식품' 인증 기업·제품 모집
대구시는 2022년부터 지금까지 12개사 13개 제품을 대구우수식품으로 인증해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 대형마트 신규 입점, 국내 대표 식품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해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23

대구시, 지역 중소기업에 청년 고용 인건비 지원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23

홍준표·오세훈 때리는 명태균, 조만간 더 '쎈 것' 폭로한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등 차기 대선 잠룡으로 평가받는 여권 주요 인사들을 겨냥한 폭로를 이어가며 진실 공방이...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 오세훈·홍준표를 사기,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소하겠다”(지난 20일 입장문)면서다. 국민의힘은 이를 “무분별한 폭로와 근거...
중앙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23

홍준표 "명태균 허무맹랑한 소리 대꾸 않겠다··· 형사고소 계속할 것...
그러면서 "상금도 보스턴 마라톤보다 1만달러 더 많은 세계 최고 상금인 16만달러 지급한다"며 "대구 시내를 한바퀴 도는 대구 마라톤 대회는 KBS에서... 그러면서 "다만 형사고소는 계속할 것"이라며 "모지리 변호사들이 떠드는 말들도 형사고소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20일 명씨의 변호인인 여태형...
대경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22

학원에 문제 팔아 6억원 받은 대구 교사...감사원에 '적발' (종합)
[대구=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대구시 수성구의 한 고등학교 수학 교사가 사교육 업체 '수능 모의고사 문제'를 만들어 제공하고 뒷돈을 받았다가 감사원 감사에 적발...
MSN | 기사작성일 : 2025-02-22

대구시 서구청, 동행정 복지센터 8개소 대상 '찾아가는 감사 사례 교육...
서구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단순 적발 중심의 감사를 지양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근무하는 현장을 찾아가...
국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21

[단독] "집합"...이헌승 국회의원, 기초의원부터 구청장까지 '기강 잡기...
이헌승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진구을)이 본인 '지역구 관리'를 위해 지역 시·구의원들부터 구청장까지 술자리에 불러내는 등 '기강 잡기' 및 '갑질'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지역 정가에 파문이 일 전망이다. 이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진구 국민의힘 구의원들은 지난 2023년 7월 28일 '대구시 군위군의회-부산시...
펜앤드마이크 | 기사작성일 : 2025-02-21

[만평] 퀴어 축제 조직위 "2심, 국가 폭력 인정하면서 불법 지시엔 눈을...
배진교 대구 퀴어 문화축제 조직위원장 "대구시의 불법행위, 국가 폭력 그대로 다 1심에 이어 2심도 인정되었습니다. 대구시장의 명령 없이 지시 없이 행정 명령 없이 국가 폭력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것 여러분들은 이해되십니까?"라며 대법원 상고 방침을 밝혔어요. 네, 공권력을 이용한 대구시의 국가 폭력을...
대구MBC | 기사작성일 : 2025-02-21

[뉴스와이]‘대구시민의 발’ 10년 만에 대개편…효율성·외곽 접근성 방...
'대구시민의 발' 10년 만에 대개편…효율성·외곽 접근성 방점(02,21) -'대구시민의 발' 10년 만에 대개편…효율성·외곽 접근성 방점대구시가 10년 만에... 특히 김천시장 선거에서는 음주운전, 횡령, 건설기계관리법 위반 등 다양한 전과가 포함됐고, 국민의힘이 압축한 최종 경선 후보 4명 중 2명도 전과...
영남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21

홍준표, '명태균 대리인' 남상권 추가 고발…"허위사실 유포"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이 17일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선거 브로커 명태균 씨 법률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사를 검찰에 고발...
MSN | 기사작성일 : 2025-02-21
계엄 이후 불법 정당 현수막 폭증...대구는 서울·경기 이은 3위
20일 행정안전부·대구시 등에 확인한 결과, 작년 12월 대구에서 수거한 불법 정당 현수막은 815개로, 전월(522건) 대비 56% 증가했다. 위반 사유별로는 '설치 기간'이 75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설치 방법(33건)', '금지 장소(16건)', '개수(5건)', '기타(6건)' 등의 순이다. 대구는 전국적으로 비교해도 많은...
영남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20

대구참여연대 "대구시, 홍준표 시장 개인 송사를 공식 보도자료로 대응...
참여연대는 2월 17일 홍 시장이 명태균 측 변호인 남상권 변호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창원지검에 고발했다는 내용 등을 담은 대구시 보도자료를 문제 삼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보도자료는 홍 시장이 라디오에 출연해 2014년 경남지사 선거 과정에서 지인들로부터 20억 원을 빌리고, 법정 한도를...
대구MBC | 기사작성일 : 2025-02-20

대구 중구 삼덕동 화재 상가, 알고 보니 불법 건축물
지난 13일 대구 중구 삼덕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한 건물이 불법건축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지자체에서는 이제껏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대구시 중구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건축물 대장상 2층밖에 없는 건물로 불에 탄 술집은 임시로 설치된 건축법 등...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2-20

[대구시의회] 윤영애 의원, 해빙기 하천·저수지 익사 사고 방지 대책 촉...
대구시의회 윤영애 의원(남구2)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최근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빙기 저수지 및 하천 익사 사고에 대한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지구 환경 오염 문제를 체험하는 '녹색환경탐구관', 곤충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연관찰학습관(곤충생태관)', 다양한 생물체 관찰 및 탐구를...
서울와이어 | 기사작성일 : 2025-02-19

홍준표 시장, 남상권 변호사 추가 고발 "허위사실 유포"
홍준표 대구시장이 명태균 씨의 법률 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7일 검찰에 고발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홍 시장 측은 이날 창원지검에 남...
MSN | 기사작성일 : 2025-02-19

김영화 대구시 동구의회 의원 “곤충산업 육성 및 지원 강화해야”
대구시 동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김영화 의원은 19일 열린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곤충산업을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처리...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동애등에 애벌레는 음식물쓰레기를 섭취하는 환경 정화 곤충으로 음식물처리 비용...
경상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2-19

대구퀴어축제 방해, '대구시 잘못-홍준표 책임없다'는 법원
배 위원장은 "대구시의 불법 행위와 국가 폭력이 그대로 1심에서 다 인정이 되었다"며 "그러나 이것을 지시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게 항소심의 내용이다. 이런 판결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소송대리인인 박한희 변호사(공익인권변호사모임희망을만드는법)는 "대구시가 어떠한 법적 근거도...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19

법원 “대구시, 퀴어축제에 700만원 배상하라”…홍준표 책임은 면제
대구시는 공무원 3명이 전치 3주 등의 부상을 입었다며 경찰과 행사 주최 측을 검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당시 상황에 대해 집회신고 후 도로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집회라도 도로점거를 불법으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례 등에 따라 적법한 절차였다고 설명했다. 1심 재판부는 “행정대집행의 사유가 없음에도...
경향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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