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투표록 수정 지침 안 지켰다!...수사 본격화
[전현숙/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담당관(TBC 8뉴스 6월 23일) "투표소에서 투표관리관이 투표록 1부를 작성하게 되어있는데 기재 과정에서 실수나 작성... 이런 가운데 최근 한 보수 단체의 고발로 경찰이 수사를 본격화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최근 투표소 관계자를 불러 조사한 데 이어 조만간 관리 주체인...
TBC대구방송 | 기사작성일 : 2025-07-15
대구시 새공노 위원장, '부당인사 항의'로 목숨 끊으려다 구조돼
경찰, 위치 추적 통해서 장재형 위원장 발견하고 설득 장 위원장, 지난달 30일부터 부당인사 항의 1인 시위 대구시의 부당인사에 항의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장재형 대구시 새공무원노동조합(새공노) 위원장이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15일 대구북부경찰서와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더팩트 | 기사작성일 : 2025-07-15
김성환 환경부장관 후보자 “대구 취수원이전, 개인적으론 예타면제 동...
이는 전국 17개 시도 평균 10.2%를 크게 웃돈 것이다."수돗물 수질을 믿을 수 있다"는 답변은 대구가 46.7%로, 전국 최저 수준이었다.낙동강 페놀 오염 사건은 1991년 3월 두산전자에서 유출된 유해 화학물질 페놀이 낙동강으로 유입된 일을 말한다. 이 사건으로 많은 대구시민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
영남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15
[청문회] '탈원전' 선 그은 김성환…"원전 건설은 피할 수 없는 선택"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은 "대구는 다른 도시에 비해 먹는 물,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강하다,낙동강 페놀 오염 사건을 들어 보셨냐"며 대구 취수원 이전 정책에 대한 김 후보자의 생각을 물었다. 김 후보자는 "전체 상황에 대해선 파악하고 있다, 대구 시민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 불신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구...
폴리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15
대구시 수돗물 불신 여전…김성환 "맑은물 하이웨이 예타 면제 공감"
대부분의 대도시에서 상류댐이나 저수지의 물을 사용하고 있으나 낙동강 지표수를 사용하는 대구시는 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 사고를 비롯한 9차례의 수질오염 사고를 겪어 왔다. 질의 내용 중에는 대구시민의 먹는 물 불신이 심각하다는 지표 역시 공개됐다. 2024년 발표된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보고서...
경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15
대구시, 간부 공무원 운용 부적절 무더기 적발
민선 8기 대구시의 부적절한 조직 운영 사례가 행정안전부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행안부 기구·정원 감사 처분 요구서를 보면 대구시는 2022년 10월부터 간.
TBC대구방송 | 기사작성일 : 2025-07-15
꼬리물고 끼어들고…대구경찰, '반칙운전' 근절 총력
대구지역에서 끼어들기 위법 행위는 2022년 6천621건→2023년 3천700건→2024년 3천824건으로, 꼬리물기는 2022년 180건→2023년 84건→2024년 118건이 적발됐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내년부터 시내 무인교통단속장비의 대대적인 신설 및 기존 장비 이전 설치를 시행하기 위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최적화...
대구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7-15
경찰 "홍준표, 무고 혐의 없음"···시민단체 "취재 거부 면죄부 줬다"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 "음주 운전한 사람을 적발했는데 그 사람이 나는 음주 운전이 아니라고 계속 우긴다, 그러니까 음주 운전이 아니라고 경찰이 그렇게 판단한··· 노골적으로 홍준표 전 시장을 의식한, 좀 봐준 그런 처분이다" 시민단체는 대구시의 취재 거부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경찰의...
대구MBC | 기사작성일 : 2025-07-15
"최저임금도 못 받아"…대구 청년 아르바이트 실태 '충격'
15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 청년·대학생 최저임금 위반 실태 및 대책 수립 토론회' 자리에서 나온 사례다. 주경민 민주당 대구시당... 대구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장 1521개소 가운데 6개소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382개소 가운데 11개소에서 최저임금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신고되지...
경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15
‘대구시 직무대리 과도 운용’ 행안부 감사 적발
민선 8기 대구시의 부적절한 조직 운영 사례가 행정안전부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행안부의 감사 처분요구서를 보면 대구시는 2022년 10월부터 간부급 공무원 7명을 외부 기관에 장기간 파견하고 하급자 직무 대리 체제를 과도하게 운용한 것으로 드러나 주의 요구를 받았습니다. 또 소방공무원...
KBS | 기사작성일 : 2025-07-15
암구호 담보로 군인들에 고금리 불법 추심 대부업자 항소심서 감형
그러면서 “피고인들은 불법 대부업을 영위한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이들은 대구시 수성구에서 대부업체를 운영하면서 2023년 5월에서 2024년 8월까지 군 간부 등 15명에게 총 246회에 걸쳐 1억 6000여만 원을 빌려주고 이자로...
전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15
대구시, 악취 문제 해소 서구 주민간담회 개최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서구는 적극적인 공동 대응을 통해 서구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15
민희진 전 대표, 하이브가 고발한 '업무상 배임 혐의' 벗었다···경찰 '불송치'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고발된 두 건 모두 불송치 결정”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지난 5월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관련 기자...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15
홍준표 대구MBC 취재 거부·지시, 이런데도 증거 부족인가
2023년 11월 10일 홍 전 시장은 "이런 가짜뉴스만 양산하는 방송은 대구시로서는 계속 취재거부를 할 수밖에 없다"며 "언론 자유가 가짜뉴스의 자유, 언론갑질의 자유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대구시는 대구MBC취재를 거부하고 출입도 제한할 것"이라고 했다. 대구경실련과 대구참여연대는 "대구MBC에 대한...
미디어스 | 기사작성일 : 2025-07-15
대구시, 간부 공무원 운용 부적절 무더기 적발
민선 8기 대구시의 부적절한 조직 운영 사례가 행정안전부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행안부 기구·정원 감사 처분 요구서를 보면 대구시는 2022년 10월부터 간부급 공무원 7명을 외부기관에 장기간 파견하고, 하급자 직무 대리 체제도 과도하게 운영한 것으로 드러나 주의 요구를 받았습니다. 행안부는...
TBC대구방송 | 기사작성일 : 2025-07-14
[이슈브리핑] 폭염 속 근로자 보호 ‘비상’ 외
대구시는 쪽방 주민 지원 관련 재난기금을 지난해 1억 2천여만 원에서 3억 천만 원 수준으로 늘리고 농업, 공사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일 예찰 활동을... 폐기된 참치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도 불거지고 있는데요. 2022년 동해안 정치망에서 잡은 참치 수천 마리가 바다에 버려지면서 부패한 사체가 영덕 해안가에...
KBS | 기사작성일 : 2025-07-14
박찬대 "중도 확장, 스타보다 감독" vs 정청래 "강한 개혁, 최전방 공격...
박찬대 의원은 14일 오전 대구 중구 한 식당에서 허소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구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지방선거... 이어진 모두 발언에서 박 의원은 "여전히 불법 계엄, (대선)후보 바꿔치기 등의 이상한 일들이 있어도 저들(국민의힘)은 41%를 얻은 정당"이라며 "이준석...
평화뉴스 모바일 사이트 | 기사작성일 : 2025-07-14
경찰 "홍준표 전 시장, 대구MBC 취재 거부 지시했다고 보기 어렵다" 결론...
대구수성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과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이 홍 전 시장과 손 모 전 대구시장 비서실장에 대한 무고죄 및 무고교사죄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홍 전 시장이 취재 거부·방해를 지시한 것으로 보기 어려워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불송치(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더팩트 | 기사작성일 : 2025-07-14
[준표청산] ‘대구MBC 취재거부 책임’ 끝까지 직원에게 미루는 홍준표
5월 15일에도 “언론의 자유를 빙자한 언론 갑질에 대해선 취재를 거부할 자유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례를 지금 대구에서 실행하고 있다”고 했고, 11월 10일에는 “언론의 자유가 가짜뉴스의 자유, 언론 갑질의 자유가 아니라는 걸 깨달을 때까지 대구시는 대구MBC 취재를 거부하고 출입도 제한할 것”...
뉴스민 | 기사작성일 : 2025-07-14
대구경실련·참여연대 "홍준표 전 시장, 취재방해 책임 공보관에 전가…...
하지만 이들 두 단체는 대구시가 올해 1월 13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이 시민단체 간부 2명을 고발했다’고 명시한 점을 들어 홍 전 시장이 고발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또 법원이 취재방해 가처분을 일부 인용했음에도 불복하지 않은 점, 반면 관련 비용...
경북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7-14
상기 뉴스 정보는 지능형 빅데이터분석에 의해 약 99%의 정확도로 제공됩니다.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