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버려지는 양심' 광주 대학가 불법 쓰레기 투기로 '몸살'
지난해 광주 북구에서 적발된 쓰레기 무단투기 건수는 652건이다. 이 중 과태료 부과는 214건에 그쳤다. 이중 용봉동 원룸촌 일대에서만 17%인 36건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동구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전체 쓰레기...

광주 시내버스 노조 총파업 돌입
"버스는 언제 오려나?"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 지역 시내버스 노조가 23일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버스 정차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노조는...

광주(최종)
(업무상 횡령 등) ▲ 임승호(무·45·두리공동체 대표) = 1억6천100만원, 병역필, 209만8천원, 전과없음 ▲ 한문덕(무·55·여·정당인) = 1억1천600만원, 해당없음, 1천627만3천원, 전과없음 ◇ 북구 <가선거구...

광주 북구, 폭행시비 공무원 2명 '훈계'
최근 사무실에서 부하 직원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해 물의를 일으킨 광주 북구 공무원과 가해자로 지목된 부하직원이 구청으로부터 주의 처분을 받았다. 광주 북구는 27일 구청 모 부서 6급 공무원 A(56)씨와...

보험금 타기위해 식당 불내고 수익금 횡령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자신이 일하는 식당에 불을 내도록 시도하고 영업이익금까지 횡령한 광주시 북구 이모씨(46)를 붙잡아 현주 건조물방화예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모 레스토랑의 영업사장으로 일하면서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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