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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시장 재선거 공정 진행" 강조

공직자로서 시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지난해 10월 8일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시장직을 잃으며 아산시는 조일교(57·사진)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를...

대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3-18

[4·2 아산시장 재선거] 막 오른 '4파전'…20일부터 본격 선거전(B tv 중...

[기사내용] 지난해 국민의힘 소속 박경귀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하면서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아산시장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는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비정상인 아산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오세현 /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내란 속에 윤석열...

SK브로드밴드 | 기사작성일 : 2025-03-17

오세현 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멈춘 아산 엔진에 시동 켤 것"

그는 "아산의 지난 3년은 전임 시장의 불통으로 발목이 잡혀 발전이 멈췄다"며 "이번 선거는 내란수괴 윤석열과 그 공범인 국민의힘을 심판하고, 멈춘 아산시정을 회복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피력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또 흑색선전으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며 "박경귀 전 시장의 잘못으로 시민 혈세...

충청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3-16

막 오른 아산시장 재선거…오세현·전만권·조덕호·김광만 출사표

이번 아산시장 재선거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박경귀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가 되면서 치러지게 됐다. 16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재선거엔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전만권 국민의힘, 조덕호 새미래민주당, 김광만 자유통일당 후보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이...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3-16

【아산】오세현(민주) 전만권(국힘) 조덕호(새미래) 김광만(자통)등 아산시장 후보등록

박경귀 시장(국민의힘)의 중도하차로 오는 4월 2일 치르는 충남아산시장 재선거에 4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15일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4.

이세종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3-15

4·2아산시장 재선거 4파전…오세현·전만권·조덕호·김광만 '출사표'

아산시장 재선거는 3년 전 선출된 박경귀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이 무효가 되면서 치러지게 됐다. 공식 선거 운동기간은 오는 20일부터이며, 28~29일 이틀 간 사전투표와 4월 2일 본투표를 통해 당선자가 결정된다. 당선자는 4월 3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3-14

탄핵 이후 첫 민심은?...충남 아산시장 재선거 4파전

아산시장 재선거는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허위사실 유포 등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치러진다.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심판하고, 멈춰 선 아산시 성장 엔진에 다시 시동을 거는 선거"라며 시정 경험을 내세웠다. 전만권 국민의힘...

시사저널 | 기사작성일 : 2025-03-14

보령예술제

2025.09 미정

4.2 아산시장 재선거 본격 레이스 시동

오 후보는 또, "국민의힘 박경귀 전 시장의 허위사실로 인한 선거범죄로 치르지 않아도 될 시장 선거를 23억 원이라는 아산시민의 혈세를 들여 다시 치르게 됐다"며 "자당 귀책 사유로 인한 재선거에 무공천 약속을 뒤집어가며 또다시 후보를 공천한 국민의힘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

디트NEWS24 | 기사작성일 : 2025-03-14

아산시장 재선거, 오세현 후보 '풍기역 지구 수십억원대 차익 셀프개발...

당시 박경귀 후보와 오세현 후보가 난타전을 벌였다. 박 시장 당선 후 오 후보는 이에대해 허위사실로 고소했지만, 경찰과 검찰이 '수십억원대 셀프개발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로 보기 어렵다며 불 송치(혐의없음)로 마무리 됐다. 경찰은 불송치 사유 중 '당시 아산시장이던 오 후보 본인의 입장에서는...

동양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3-13

아산시장 재선거 여야 후보 등록 마쳐

민주당 오세현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힘 박경귀 전 시장의 허위사실로 인한 선거범죄로 치르지 않아도 될 선거를 23억 원의 아산시민의 혈세를 들여 다시 치르게 됐다”며 “자당 귀책 사유로 인한 재선거에 무공천 약속했다가 뒤집은 국힘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국힘 전만권 후보도...

아시아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3-13

4·2 아산시장 재선거 여야 후보 등록 잇따라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는 이날 오전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시장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오 후보는 "국민의힘 박경귀 전 시장의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선거범죄로 치르지 않아도 될 시장 선거를 23억원의 시민 혈세를 들여 다시 치르게 됐다"며 "이번 재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비정상을 정상으로...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3-13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무분별한 허위사실 의혹 제기 강력...

저들이 제기하는 풍기동 부동산 투기 의혹은 박경귀 전 시장의 아산시가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지만, 윤석열 정부의 감사원이 지난해 8월 감사할 이유도 없다며 각하 처분한 일입니다. 민주당의 반대편인 윤석열의 감사원 판단도 못 믿겠다며 의혹을 제기하는 건 지극히 몰상식입니다. 윤석열 자신의...

뉴스티앤티 | 기사작성일 : 2025-03-06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허위사실 유포·무분별한 의혹제기 강력 대응

오는 4월 2일 아산시장 재선거는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허위사실 유포 등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치러진다. 오 후보는 2022년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상대 후보인 박경귀(국민의힘) 후보에게 1314표(1.12%) 차이로 낙선했다. 당시 박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오 예비후보의 부동산...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3-05

민주당 오세현 아산시장 예비후보, ‘무분별한 의혹제기’ 강력 대응 시사

4·2 아산시장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예비후보가 무분별한 의혹제기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거짓과 허위사실로 박경귀 전...

디트NEWS24 | 기사작성일 : 2025-03-05

오세현 아산시장 예비후보, 후원회 결성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아산...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선거법 위반 재판에서 당선상실형을 선고 받고 공석이 됐다. 아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입후보자는 후원회를 통해 최대 1억3000여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개별 후원인은 후원회에 연간 2000만 원까지, 하나의 후원회에는 500만 원까지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다. 1회 10만 원...

신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3-05

아산시장 재선거 공론장 축소 우려 고개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지난해 10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낙마하며 치러지는 이번 재선거는 13일과 14일 후보자 등록 후 20일부터 공식 선거운동기간에 돌입한다. 아산시장 후보로 여야는 전만권(63·국민의힘) 전 천안시 부시장, 오세현(56·더불어민주당) 전 아산시장을 공천했다....

대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3-05

오세현 아산시장 예비후보, 후원회 결성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아산 만들 것”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지난 4일 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충남 아산시장 재선거는 오는 4월 2일 실시된다.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선거법...

신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3-05

[4·2 아산시장 재선거]오세현 예비후보에게 듣는다(B tv 중부뉴스)

후보님께선 이번 아산시장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셨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이 된다 하시더라도 재임 기간이 1년으로 매우 짧습니다. 이 기간 동안 꼭 이루겠다는 공약은 무엇입니까? A. 지난 2년간의 국민의힘 박경귀 전 시장의 불통적이고 독선적인 비정상적인 시정을...

SK브로드밴드 | 기사작성일 : 2025-03-04

‘탄핵정국’ 속 대립각 세우는 아산시장 예비후보들

앞서 오 전 시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박경귀 전 아산시장(국민의힘)에게 1314표(1.12%) 차이로 떨어졌다. 박 전 시장은 지난해 10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충남도의원 예비후보자로는 이해선 전 당진시 경제환경국장(60·국민의힘)과 구본현 전 어기구 국회의원 보좌관(56...

경향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3-04

충남 '4·2 재·보궐' 아산시장·도의원 2곳 선거 확정

충남선거관리리위원회 전경 [사진=충남선관위] 충남에서는 박경귀 아산시장과 이완식((당진시제2선거구)이 각각 당선무효형을 받아 직을 상실해 치뤄진다. 이번 선거 후보자등록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일간이며, 선거운동은 20일부터 가능하다. 사전투표는 28일부터 2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간...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