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의정 경제 생활 정보 사건사고 알림 +어젠다

지난 뉴스

천안아산경실련, 아산시장 재선거 후보자 전과기록 등 검증 발표

천안아산경실련은 "이번 선거는 '박경귀 전임 시장 당선무효형 확정'에 따라 치러지는 재선거인 만큼 그 어느 선거보다 공명 정대한 선거로 치러져야 한다"라며 "재선거 후보자 재산·전과를 분석결과 국민 평균에 비해 월등히 많은 전과 기록과 부실한 재산신고를 하거나 심지어 수억원 체납액이 있는...

뉴스프리존 | 기사작성일 : 2025-03-31

아산시장 재선거, 또 네거티브 일색 '혼탁선거 재판'

아산시장 재선거를 이틀 남겨둔 가운데 2022년 치러진 선거에서 박경귀 전 시장이 허위사실공표로 당선무효형을 받아 치러지는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도 후보자 간 비난전이 과열되면서 선거판을 혼탁하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 캠프는 3월 29일 성명서를 통해 "재선거를 만든 국민의...

중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3-31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국민의힘 재선거 만들고 또다시 ...

발표된 아산시장 재선거 여론조사 결과 오세현 후보와 격차가 크게 벌어지자 조급해진 전만권 후보가 네거티브 현수막 외엔 방법이 없다고 판단한 듯하다"면서 "2022년 박경귀 전 시장과 똑같은 행태에 대해 더 이상 시민들이 현혹되지 않을 것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실제로 지역언론사인 뉴스티앤티 보도에...

뉴스티앤티 | 기사작성일 : 2025-03-29

[4.2 재·보궐선거] 오세현 “누구나 존중받는 도시, 아산을 다시 뛰게 ...

그는 선거 이후 곧바로 행정을 정상화해 잔여 임기 1년 2개월 동안 신속하게 정책을 실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번 아산시장 보궐선거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인해 당선무효형이 확정된 국민의힘 소속 박경귀 전 시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치러지는 선거다.

여성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3-28

김광만 후보 사퇴 번복…아산시장 재선거 다시 '4파전'

박경귀 국민의힘 전임 아산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확정판결로 시장직을 잃으며 실시되는 이번 아산시장 재선거는 기호 1번 오세현(56) 더불어민주당 후보, 기호 2번 전만권(63) 국민의힘 후보, 기호 5번 조덕호(58) 새미래민주당 후보, 김광만 후보가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대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3-28

아산시장 투표소로 간 시민들 "계엄·탄핵 심판, 표심에 반영"

한편 아산시장 재선거는 박경귀 전 시장이 허위사실공표죄로 당선이 무효가 되면서 치러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와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 새미래민주당 조덕현 후보, 자유통일당 김광만 후보 등 4명이 도전장을 냈다. 김광만 후보는 지난 25일 자진 사퇴의사를 밝혔지만 선관위에 사퇴서를...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3-28

아산시장 재선거 사전투표 첫날…'정권심판' 소중한 한표

다만 재보선 선거율이 낮다는 것을 감안하면 선거율이 최종 시장직 선출에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0.57%로 나타났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29일(토)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아산시장 재선거는 박경귀 전임 시장이 허위사실 공표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아 치러진다．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3-28

보령예술제

2025.09 미정

4·2아산시장 재선거 토론회, 정책 대결로 출발해 막판 약점 공략

4·2 아산시장 재선거 토론회에서 여야 후보들은 정책 대결을 위한 공약 전달에 집중하면서도 대통령 탄핵과 재선거 책임, 각종 의혹 등을 언급하며... 이에 대해 오세현 후보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박경귀 전 시장이 윤석열 정부의 감사원에 공익 감사까지 신청해 조사했지만 각하 처분했고, 취업 청탁 문제는...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3-25

"아산시장 재선거 김광만 후보, 전과 5건에 체납액 3억 4천만원"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허위사실공표로 인한 당선무효형에 확정됨에 따라 오는 4월 2일 실시되는 아산시장 재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 중 1...

뉴스파고 | 기사작성일 : 2025-03-24

"염치 없는 사람들"vs"한 여름밤의 꿈" 여야 아산시장 후보, 선거공보 격...

사진을 선거공보에 실은 김광만 후보는 "국힘은 배신의 정당"이라며 "국힘은 더 이상 보수를 대표할 의지도 자격도 능력도 없다"고 못 박았다. 한편 박경귀 전 아산시장(국힘)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잃어 치러지는 이번 아산시장 재선거는 28일과 29일 사전투표, 4월 2일 본투표로 당선자를 확정한다.

대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3-24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전국 산불로 집중유세 취소

또한 전 아산시장(국민의힘 박경귀)의 비정상적 시정도 정상화할 방침이다. ▲공동체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부서 복원 및 사회경제지원센터 설치 ▲지역문화·예술인 지원기회 확대를 위한 우선할당제 시행 ▲교육경비 정상화로 방과후 아카데미 및 돌봄·마을교육 활성화 추진, 그동안 배제됐던 지역 문화...

전국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3-23

‘조기대선 전초전’ 아산시장 재선거…나경원·윤상현 유세 도움될까

아산시장 재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박경귀 전 시장이 지난해 10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가 확정되면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은 아산시장(2018∼22년)을 지낸 오세현 후보를 지방선거에 이어 다시 공천했다. 국민의힘은 충남 천안 부시장(2020∼21년) 출신으로 지난해 총선에서 아산을에서...

한겨레 | 기사작성일 : 2025-03-21

4.2재보선 선거운동 시작..아산시장 재선거/투데이

오세현 /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내란을 획책한 윤석열 정권과 거짓과 불통으로 아산 시정을 마비시킨 박경귀와 국민의힘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중앙과 지방의 행정을 두루 경험한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해결을 자신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전MBC | 기사작성일 : 2025-03-21

오세현·전만권 아산시장 후보들 공식 선거운동 ‘돌입’

이들 후보 외에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정무 보좌관 출신의 새미래민주당 조덕호 후보, 충남도의원과 아산시의원을 지낸 자유통일당 김광만 후보 등 4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게 된다. 이번 아산시장 재선거는 제8회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박경귀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되면서 치러지게 됐다.

쿠키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3-21

4.2재보선 선거운동 시작..아산시장 재선거/데스크

오세현 /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내란을 획책한 윤석열 정권과 거짓과 불통으로 아산 시정을 마비시킨 박경귀와 국민의힘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중앙과 지방의 행정을 두루 경험한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해결을 자신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전MBC | 기사작성일 : 2025-03-20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출정식 성황리 마무리

국회의원이 도와야 아산시도 발전한다"며, 지지 연설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무대에 오른 복기왕 의원은 "국민의힘 박경귀 전 시장이 유권자의 눈과 귀를 속여서 지난 지방선거 결과를 왜곡했다"면서 "자당 귀책사유가 있으면 공천을 안 하겠다고 한 약속을 어겼다. 국민의힘은 거짓말 정당이다. 거짓말 정당인...

뉴스티앤티 | 기사작성일 : 2025-03-20

"윤석열 탄핵" vs "좌파세력 심판"…아산시장 재선거 '여야 후보 격돌'

후보 당선시키는 것은 대한민국 구하는것이고 나라를 구하는 것이고, 못된 좌파세력 심판하는 것"이라며 "못된 세력들 척결을 위해 위대한 아산시민의 힘으로 꼭 전만권 후보 당선시켜달라"고 말했다. 이번 재선거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박경귀 아산시장이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치러진다．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3-20

"아산시장 재보선, 목숨 지키는 선거"…오세현 민주당 후보 출정식

양 전 지사는 이어 "윤석열 정권 3년, 박경귀 시장의 2년에 아산 서민 경제가 파탄했다"며 "반드시 엄중한 심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세현 후보는 "4·2 지방선거는 내란을 획책한 윤석열 정권과 그의 공범인 국민의힘을 심판하는 선거이자 거짓과 허위 사실로 아산시청을 멈춰버리게 한 박경귀 전 시장과...

더팩트 | 기사작성일 : 2025-03-20

[4.2재보궐선거]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4대 핵심공약 발표

건립, 아산문화예술아트센터 건립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품격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네 번째 공약은 ‘비정상적인 시정, 즉시 정상화’다. 그는 전임 박경귀 시장의 독단과 불통으로 망가진 시정을 고치고, 사회적경제 부서를 복원해 사회경제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사회적경제·문화예술·교육 분야를...

프레시안 | 기사작성일 : 2025-03-19

아산시장 재선거 '40·50대·투표율' 관건

다른 14개 읍면동은 박경귀 후보(국민의힘)가 싹쓸이하며 아산시장을 차지했다. 반면 오 후보는 3자 대결로 치러지며 투표율이 50%를 넘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송악면, 영인면, 선장면, 도고면만 상대 후보에게 빼앗기고 13개 읍면동을 석권해 아산시장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 정가...

대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