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울산 북구육아센터, 시간제 보육서비스로 돌봄공백 해소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로 돌봄 공백 해소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시간제 보육실은 2개 반으로 운영되며 이용 건수 및 이용 시간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시간제 보육실은 6~36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김상태 북구의장, 여성자원봉사회와 간담회
울산북구의회 김상태 의장이 북구여성자원봉사회 오주미 회장 등 운영진 일행과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 자원봉사 현안을 22일 논의했다.

"주민들이 예산 살핀다" 울산 북구 시민위원회 개최
울산시 북구가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제2차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반행정분과, 문화체육복지분과, 환경산업경제분과, 지역개발분과 등 분야별 2025년도 사업 예산안을 꼼꼼히 살핀다. 첫날인 21일에는 주민자치과 등 22개 부서에서 제출한 139개 신규사업...

북구 주민참여예산 위원회, 23일까지 내년 예산안 검토
울산 북구가 내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을 참여시켜 예산의 투명성과 당위성을 높인다. 북구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제2차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일반행정분과, 문화체육복지분과, 환경산업경제분과, 지역개발분과 등 분야별 2025년도 사업 예산안을...

색동회 울산지부 제37회 울산 어머니 동화연구대회
사단법인 색동회 울산지부는 22일 북구 진장동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제37회 울산 어머니 동화연구대회'를 진행했다. 울산시 2024년 복지증진공모사업 보조금 지원 사업에 선정돼 시행된 이번 대회는 어린이를 사랑하고 동화를 좋아하는 31명의 참가자들이 출전한 가운데 '꽃을 피운 주전자'를 구연한...

울산, 큰 비에 도로 잠기고 신호등 고장나고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삼산동 신호등 고장 2건과 난곡사거리 도로, 근로복지공단 앞 도로 침수 등 총 4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8곳, 북구 2곳 등 총 11곳의 통행이 제한됐다. 한편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23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고 대체로 흐리다 오전부터 차차 맑아질 예정이다....

수성구청·중구청·북구청·동구청·계명대 동산병원 [대구소식]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자원봉사 전문교육 ‘2024 봉사부일체’를 진행했다. 센터는 관내 자원봉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 및 손 마사지’ 자원봉사 전문교육을 했다. 아로마오일을 이용한 손마사지 및 손지압 방법을 배운 자원봉사자들은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주민들이 예산 살핀다" 울산 북구 시민위원회 개최
울산시 북구가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제2차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반행정분과, 문화체육복지분과, 환경산업경제분과, 지역개발분과 등 분야별 2025년도 사업 예산안을 꼼꼼히 살핀다. 첫날인 21일에는 주민자치과 등 22개 부서에서 제출한 139개 신규사업...

[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2일, 화)
결단식(장애인체력인증센터) ◇남구 -서동욱 구청장 14:30 복합문화 반다비빙상장 건립공사 기공식(옥동635-22) 15:30 한국폴리텍대학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 격려방문(한국폴리텍대학교) ◇북구 -박천동 구청장 10:00 해외공무원 울산숲 방문(울산숲 호계구간) 16:30 달천철장 관광자원화사업...

명촌 억새밭 일원서 환경정화 자원봉사
▲ 울산 북구의회(의장 김상태)는 21일 4분기 정기 자원봉사 활동으로 명촌동 억새밭 일원에서 환경 정화에 나섰다.울산 북구의회(의장 김상태)는 21일 4분기 정기 자원봉사 활동으로 명촌동 억새밭 일원에서 환경 정화에 나섰다.

울산 북구, 전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환경부장관 표창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번 표창은 울산숲 조성과 관리를 위해 애쓴 직원들과 숲가꾸기에 적극적으로 나선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100년 동안 지속 가능한 울산숲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과 지역 발전 위해 "KTX-이음 정차역 우리가 최적지"
주거·상업·문화·의료·복지 등 전반적인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신도시개발 사업의 기본방향 및 계획 등을 수립해 효율적으로 역세권을 개발하고, 그에 따른 교통 인프라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북울산역 KTX-이음 정차의 당위성과 기대 효과는. "북구에는 현대자동차...

북울산적십자봉사회·경우회, 짜장면 나눔
울산 북울산적십자봉사회와 경우회는 21일 태연재활원에서 입소장애인과 시설종사자에게 짜장면을 대접하는 나눔활동을 했다. 북구 제공. 울산경제 webmaster@ulkyung.

울산 북구, 지방자치경영대전 환경부 장관상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번 표창은 울산숲 조성과 관리를 위해 애쓴 직원들과 숲가꾸기에 나선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의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100년 동안 지속가능한 울산숲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구 울산숲은 13.4ha, 6.5㎞의 대규모 도시숲으로, 1구간이 울산시계부터...

북구의회, 명촌동 억새밭 환경정화활동
울산시 북구의회가 4분기 정기 자원봉사활동으로 명촌동 억새밭 일원에서 환경 정화에 21일 나섰다. 이날 북구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약 20명은 보행로는 물론, 억새밭 일원 곳곳을 찾아 다니면서 크고 작은 쓰레기를 주워 담고, 잡초 등을 제거하며 통행 환경을 개선활동을 했다.

북울산적십자봉사회·경우회, 태연재활원서 짜장면 나눔 활동
북울산적십자봉사회와 경우회는 21일 태연재활원에서 입소장애인과 시설종사자에게 짜장면을 대접하는 나눔활동을 했다. 울산 북구 제공.

[울산소식]북구, 지방자치경영대전 환경부 장관 표창 등
울산숲 자원봉사단체 활성화를 통한 민간참여 확대로 주민참여형 울산숲 관리체계를 구축한 점도 좋게 평가됐다. 북구는 앞으로도 100년 동안 지속가능한 울산숲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한편 북구 울산숲은 13.4ha, 6.5km의 대규모 도시숲으로, 1구간이 울산시계부터 중산교차로...

울산 북구청, 장애인복지관 '상상누림터' 개관식
울산 북구장애인복지관이 18일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실감콘텐츠 체험 공간인 '상상누림터' 개소식을 열었다.상상누림터는 최신 ICT기술을 활용해 교육, 놀이, 관광,...

울산 북구공공산후조리원 "엄마의 마음으로, 기쁨의 공간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셋째 자녀 이상 출산가정, 다문화가정, 중증장애인, 5·18유공자 산모 등은 이용료 중 50%를 감면받는다. 반면 타구 이용자는 이용료가 20%(37만8천원) 추가된다. 최대 이용가능 기간은 3주이다. 울산북구산후공공조리원은 소아과와 산부인과 운영 경험이 있는 세나요양병원이...

북구,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식
울산 북구는 지난 18일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호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식을 열었다. 박천동 북구청장과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 등이 지역 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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