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의료연대본부, '무책임한 복지부 규탄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보건복지부의 진료지원업무 제도화 방안에 대한 입장 및 간호사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의료연대본부는 기자회견에서 복지부의 제도화 방안은 환자와 간호사의 안전을 위협할 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복지부의 업무범위 확대 반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보건복지부의 진료지원업무 제도화 방안에 대한 입장 및 간호사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의료연대본부는 기자회견에서 복지부의 제도화 방안은 환자와 간호사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간호사가...

전진상의원복지관, 제19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
포니정재단은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제19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 수상자인 전진상의원·복지관에... 한편 포니정재단은 지난 4월 24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2025 포니정 학술 연찬회'를 열고 재단 지원을 받은 인문학 연구자들의 성과 발표와 학문적...

'복지부는 현장의견 반영하라'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보건복지부의 진료지원업무 제도화 방안에 대한 입장 및 간호사 설문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6.12/뉴스1

"이제는 정말 못 올지도"…청와대 방문객 문전성시[현장]
지난번에 정오에 오니 입장 인원이 마감됐다고 하더라고요." 1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이상열(77)씨는 "2주 전에 왔었는데 입장을 못 했다"며... 다만 만 65세 이상 노인, 국가보훈 대상자와 장애인, 외국인 여행객은 현장 신청을 통해 일부 입장이 가능하다. 한 청와대재단 관계자는 "청와대 관람 계획과...

문화 관람 늘었지만…장애인·고립층은 여전히 '소외'
아주경제=안수교 기자 hongsalami@ajunews.com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야외오페라 마술피리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세종문화회관] 지난해 서울시민의 문화예술관람 경험률이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장애인·사회적 고립층의 문화예술 관람률은...

종로구, ‘지혜로운 여름나기-복(伏)달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름 절기를 맞아 한옥문화공간 상촌재에서 전통 보양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 프로그램 '지혜로운...
서울시민 한해 문화비 평균 21만원 지출·7.2회 관람… 팬데믹 이전 회복
제1회 국악의날·국악주간을 맞은 6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길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시안= 이태영 기자]... 조사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민 1만 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올해 조사에는 장애인 지체...

종로구, ‘지혜로운 여름나기-복(伏)달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름 절기를 맞아 한옥문화공간 상촌재에서 전통 보양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 프로그램 '지혜로운...

'리박스쿨' 댓글조작 의혹 타임라인… 윤석열 정부 연루됐나
'자원봉사'라고 했지만 "하는 걸 봐서 장학금을 줄 수도 있다"고 하는 등 대가를 지급한 정황도 드러났다. 리박스쿨과 국민의힘이 관련돼 있을 수 있다는... 6월1일 뉴스1이 리박스쿨이 위치한 서울 종로구 빌딩을 찾았다. 빌딩 관계자들은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지만원씨 등 보수 혹은 극우 성향 인사들이 주로...

저출산委 "국내외 돌봄인력 양성해 인구구조 변화 대응"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발달장애인이다래작가12번째개인전
따뜻한감성과독창적인시선으로세상을그리는발달장애인이다래작가32가오는지난4일부터9일까지서울종로구인사동갤러리라메르에서2025년대통령상수상기념개인전을개최해...

발달 장애인 이다래 작가 12번째 개인전
따뜻한 감성과 독창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그리는 발달장애인 이다래 작가(32)가 오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2025년 대통령상 수상 기념 개인전을 개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특별한 재능을 보였으며, 특히 식물과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에서...

가파른 경사에 숨이 '턱'…서울시, 고지대 5곳 엘리베이터 설치 추진
장애인 인구는 39만 명(14.9%)이다. 서울시는 5월 29일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이동편의시설 우선 설치대상지 광진구 중곡동, 강서구 화곡동, 관악구 봉천동, 종로구 숭인동, 중구 신당동 등 총 5곳을 선정했다. 지난 3월 착수한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타당성...

리박스쿨 '늘봄학교 침투 논란' 후폭풍…강사·학부모들, 진상규명 촉구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준호 신속대응단 부단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소재 '리박스쿨'을 찾아간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자녀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늘봄학교'가 최근 이념 편향 교육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현장에서는 주로 민간...

노숙인 1만2725명…거리 노숙인 75%는 수도권에 몰려
복지부, 2024년 노숙인 등 실태조사 결과 발표 노숙인 규모가 꾸준히 줄어들고는 있지만, 거리 노숙인의 수도권 편중과 시설 노숙인의 고령화가... 서울 종로구 한 지하 도보에 자리 잡은 노숙인 옆 페트병 속 물이 꽁꽁 얼어 있다. 연합뉴스 거리 노숙인 중 피해 경험으로는 구타 및 가혹 행위가 4...

방과후강사들, 리박스쿨 규탄·방과후수업 외주 위탁 철폐 촉구
▲ 리박스쿨 규탄과 방과후수업 외주 위탁 철폐를 주장하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방과후강사분과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학비노조는 "늘봄학교는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대표적인 교육복지 정책"이지만 "국가책임 공교육을 표방하는...

난 '빡칠' 때 남을 먹여...탄핵 때 2만 명 먹였다
일단 먼저 카드로 긁으라고 해서 자신의 카드를 썼던 라이카(40대 여성, 기획자, 서울 종로구)는 자연스럽게 총대를 메게 되었다. 5개월간 먹인 양 2만 인분... 현장 봉사자들이 속상해하면 저는 퉁 치라고 해요.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으니까 퉁 치는 거죠. 그런 거 하나하나에 마음이 상하면 계속할 힘이...

일하는 정부를 기다렸다, 이재명 정부의 짜릿한 허니문: 슬로우레터 6월...
서울시가 마포구의 소각장 사용 연한을 연장했다. 용산구와 종로구, 서대문구, 중구, 마포구의 생활폐기물이 하루 585톤씩 이곳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송준행(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돌봄 서비스 일자리가 포함된 보건업과 정부의 일자리 사업과 연관된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60대 일자리가...

"'독도는 원래 일본땅'이라던 학생... 몸통은 교육부 장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은 10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극우 세뇌 리박스쿨 규탄! 방과후수업 외주 위탁 철폐!... 끝난다면 돌봄의 공적 기능은 빛 좋은 개살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조합원은 "늘봄 정책은 정부가 바뀌어도 진행되는 초당적 정책"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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