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서대문구, 고위공직자 적극행정‧반부패 청렴실천 서약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전날 구청장 회의실에서 '위로부터 시작하는 고위공직자 적극행정 및 반부패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약식엔 구청장, 부구청장, 행정자치국장, 기획재정국장, 스마트환경생활국장, 복지문화체육국장, 도시정비국장, 안전건설국장...
전국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7-23
서대문구의회, ‘전세사기 피해 예방·피해자 지원 조례’ 의결 예정
이에 김덕현 서울 서대문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연희동)이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세심히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 23일 구의회에... 이에 긴급주거지원, 법률상담 변호사 연계지원, 긴급복지지원, 심리상담 및 치료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도록 체계를 구축, 구가 피해자들의 든든한...
시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23
“음악도시 신촌·경의선 지하화 추진… ‘행복 200% 서대문’ 속도”[서울인...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22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 더욱더 많이 필요하다고... 지역에는 복지특례지구로 지정해 복지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서울시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내 9개 대학과 협업해 구민 누구나 관내 대학에서...
문화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23
서대문, 위기가구 찾아 안전망 더 촘촘히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서울신문]서울 서대문구가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에 빠진 611가구에 도움을 줬다. 서대문구는 상반기 동안 복지...
NATE | 기사작성일 : 2024-07-23
서대문구, 모바일 자원봉사자증 발급
모바일 자원봉사자증. 자료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는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신청해 보관할 수 있는 모바일 자원봉사자증 발급을 시작했다. 서대문구는 행정 환경...
MSN | 기사작성일 : 2024-07-23
서대문구, 복지 위기가구 611곳 발굴해 3460건 지원 연계
서울 서대문구는 올해 상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발굴한 위기가구 611곳에 3460건의 지원을 연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주민은 뇌병변 장애로 식사, 용변, 목욕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기초생활보장, 돌봄SOS센터 일시재가서비스, 장애인 활동지원, 후원 물품...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07-22
서대문구, 모바일 자원봉사자증 발급
모바일 자원봉사자증. 자료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는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신청해 보관할 수 있는 모바일 자원봉사자증 발급을 시작했다. 서대문구는 행정 환경...
MSN | 기사작성일 : 2024-07-22
하림, ‘피오봉사단’ 친환경 쿠킹 클래스 성료
하림의 소비자 가족 봉사단 ‘피오봉사단’이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요리 아카데미에서 친환경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쿠킹 클래스에는 하림 임직원 및 소비자 가족으로 구성된 피오봉사단 11기 8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다리살’과 ‘IFF 닭목살’을 활용해 ‘한판 치킨피자’...
헤럴드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7-22
“기다리지 않고 찾아갑니다” 서대문구 위기가구 611가구에 도움
서울 서대문구가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에 빠진 611가구에 도움을 줬다. 서대문구는 올해 상반기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6700여 가구를 집중 조사하고 이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 611가구에 3460건의 지원을 연계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촘촘한 복지...
서울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7-22
서대문구, 22일 민선 8기 후반기 '정책 방향 공유 보고회' 개최
▲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민선 8기 전반기 2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후반기 주요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22일 오후 3시... 안전과 돌봄 최우선 정책 추진’을 민선 8기 후반기 주요 정책 목표로 삼고 있다. 세부 정책과제로는 ▲경의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및 성산로 신성장...
시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22
서대문구, 현장 중심 복지 강화로 위기가구 611곳 발굴 지원
서대문구 이웃돌봄반으로 활동 중인 반장이 우편함에 기한이 지난 고지서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사진=서대문구 제공 매일일보 = 송미연... 이 주민은 뇌병변 장애로 식사, 용변, 목욕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기초생활보장, 돌봄SOS센터 일시재가서비스, 장애인 활동지원, 후원 물품 연계...
매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22
서대문구, 현장 중심 복지 강화로 위기가구 611곳 발굴 지원
서대문구, 현장 중심 복지 강화로 위기가구 611곳 발굴 지원서울 서대문구는 올해 상반기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6700여 가구를...
신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22
“동물복지 닭고기로 친환경 관심 키워” 하림, 친환경 쿠킹클래스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소비자 가족 봉사단 ‘피오봉사단’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해 친환경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쿠킹클래스에는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일원해서 하림 임직원 및 소비자 가족으로 구성된 피오봉사단 11기 80여 명이 참여했다. 쿠킹클래스에서는 ‘자연실록 동물복지...
한국정경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7-22
서대문구, 민선 8기 후반기 ‘정책 방향 공유 보고회’ 개최
서대문구 서울시 서대문구는 민선 8기 전반기 2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후반기 주요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22일 오후 3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정책... 대응 복지정책 강화 등이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는 주민 행복 200%를 목표로 전심을 다해 추진해야 할 정책과제가 어떠한 것인지 함께...
스카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4-07-21
서대문구 '주민 행복 200%' 위해 정책 드라이브 건다
서울 서대문구는 민선 8기 전반기 2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후반기 주요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달 22일 오후 3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정책 방향... 대응 복지정책 강화 등이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는 주민 행복 200%를 목표로 전심을 다해 추진해야 할 정책과제가 어떠한 것인지 함께...
신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21
위기임산부 상담 시작은 약국에서…복지부-약사회 '맞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약국을 방문해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에 대한 홍보물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최광훈 회장도 참석했다. 이날 방문은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 지원 및 보호출산제도가 19일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서의 인식을...
데일리팜 | 기사작성일 : 2024-07-20
서대문구 홍제3동, 자원봉사캠프 '내 곁에 자원봉사 활동' 펼쳐
서대문구 홍제3동은 최근 동 자원봉사캠프가 관내 취약계층 홀몸노인과 노부부 가구 25곳을 대상으로 ‘내 곁에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캠프 활동가들은 2인1조로 각 가구를 방문해 돼지고기 양념육 밀키트(바로 요리 세트)와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 활동은 서울시...
신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20
보건복지부-대한약사회,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홍보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 지원 및 보호출산제도’가 19일 시행됨에 따라 현장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및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소재 약국을 방문하고,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며 협조를 요청했다.앞서...
약업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7-19
보호출산제 첫날, 복지-여가 부부차관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방문
이 차관과 신 차관은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애란원을 찾아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운영 현황을 공유받고 종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위기 임신 및 보호 출산 지원과 아동보호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이날부터 시행된 보호출산제는 임신부가 상담을...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7-19
1308 상담기관 찾은 복지부-여가부 차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첫날인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1308 서울지역상담기관에 방문해 상담원과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19/뉴스1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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