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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진'을 아시나요?...얼빠진 연제구, 세금낭비 유형도 가지가지

연제구의 '용두사미' 행정에 이어 지역 '패싱'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제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정홍숙 의원은 "'진'의 개발 계획과 함께 판로나 홍보 계획을 꼼꼼히 세우지 못하고 사실상 개발 비용만 날린 셈"이라고 지적했다. 부산=정건후 기자

펜앤드마이크 | 기사작성일 : 2025-01-07

박형준 부산시장 "탄핵 이후 과정 정치권력 게임화돼"[신년인터뷰]

6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집무실에서 뉴시스와 만난 박 시장은 "비상계엄 이후 탄핵 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정당성이... "민선 8기 지난 2년여 동안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여정이었다. 출생부터 교육까지 책임지는 전국 최초 부산형 통합 돌봄 '늘봄...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1-07

[부산시] 무연고 공영장례 부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따뜻한 복지도시 부산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3년부터 부산시가 무연고자 및 저소득층 공영장례... 1951년 9월 29일, 주소 -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사망일시 - 12월 28일, 사망장소 - 병원, 장례일시 - 영락공원장례실 2025년 1월 2일, 화장일시 - 1월 2일

더팩트 | 기사작성일 :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