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2025년 12월 6일 (토)

헤드라인 뉴스
지난 뉴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 가치만드소, 엠마우스복지관과 업무협약...
엠마우스복지관은 1985년 설립된 발달장애인 전문 복지관으로, 광주광역시 전체 발달장애인(8,929명)의 약 10%에 해당하는 882명이 등록 이용 중이다. 하루 평균 15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교육·연구, 권익옹호, 직업 지원, 최중증...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기록적 폭우 피해 현장 찾아… 자원봉사자 격려·복구 총력
[광주일등뉴스=박부석 기자] 광주광역시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20일 엄보현 광산구청자치행정국장 등과 함께 폭우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다니며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광주북구 폭우 침수 피해, 고향사랑기부제로 함께 복구해요
핵심 요약! 1️⃣ 광주북구,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상가·차량 침수 피해 발생. 2️⃣ 광주북구 전역에서 군부대·자원봉사 중심의 침수 복구 진행 중. 3️⃣ 고향사랑기부제 위기브,...

광주 서구의회, 폭우 피해지역 찾아 구슬땀…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봉사 펼쳐
[톡톡뉴스]광주광역시 서구의회가 2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관내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예기치 못한 폭우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하는 광주시민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작일인 21일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3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소비쿠폰 수령을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김양배 기자...

광주시, “고향사랑기부로 부모님 안부 챙겨요”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 복지 실현을 위해 2개의 지정 사업 모금에 나선다.

광주시, 고향사랑기부제로 돌봄복지 실현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지역 맞춤형 돌봄복지 확산에 나선다. 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두 가지 지정사업을...

광주광역시동구 계림2동, 세심한 복지 행정 눈길
광주 동구 계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지역 내 돌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짝 반상'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활짝 반상'은 계림2동 자체 특화사업...

광주광역시 "고향사랑 기부하고 부모님 안부도 챙기세요"
"광주 고향사랑 기부하고 부모님 안부도 챙기세요." 광주광역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 복지를 실현하고자 2개의 지정 사업 모금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부자가 미리 정해진 자치단체의 사업 중에서 본인의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원하는 사업에 직접...

장기종 광주 가치만드소, 엠마우스 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엠마우스복지관은 1985년에 설립된 발달장애인 전문 복지관으로 광주광역시 전체 발달장애인(8929명)의 약 10%에 달하는 882명이 이용자로 등록돼 있다. 1일 평균 이용자가 150명에 이르며, 주요 사업으로는 교육⋅연구, 권익옹호 활동, 직업 지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지역복지 등을 수행한다. 광주...

[광주여대, 2026 수시 특집]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교육 선도대학
광주여대는 대학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한 공동의 발전을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지방대학활성화사업에서 광주광역시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하여 ‘MAUM교육 돌봄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설정하고 지역사회 거버넌스 및 지원체계구축, 지역 수요 맞춤형 특성화 인재 육성에...

'괴물 폭우' 휩쓸고 간 광주·전남…"이젠 복구다"
수해 복구 작업 20일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교 인근 도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주택과 상가에서 나온 폐기물을 옮겨 모으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폭우가 잦아들면서 행정 당국은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피해가 큰 지역에 공무원과 군 장병, 자원봉사자 등...

제9대 광주 북구의회, 후반기 1년 성과 결산
특히「광주광역시 북구 예비군훈련장 차량 운행 지원 조례안」및「광주광역시 북구아빠 육아휴직장려금 지원 조례안」의 제정은 구민들로부터 큰... 아울러, 북구의회는 구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정례표창 수여식, 노인복지타운 및 무료급식소 배식봉사, 명절 사회봉사시설 위문, 청소년 모의의회...

피해복구에 구슬땀 흘리는 광주…“폭우 때마다 수해 반복” 분통
20일 오전 찾은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서암대로 100번길 일대는 물에 젖은 가재도구가 길 곳곳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주민들은 냉장고, 선풍기, 가구, 이불, 옷가지 등 다양한 물품들을 하나씩 집 밖으로 꺼내놓고 있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등 자원봉사자들과 육군 31사단 군 장병 수백명도 청소나 집안...

광주 남구 양림동, 무료 법률 상담 협약식 개최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6일 지역 주민의 무료 법률 상담을 위해 법무법인 가현(양림분사무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조봉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김미숙 주민자치회장, 박동하 대표변호사...

진보당 광주 북구·광산구 수해 복구 '총력'
진보당 광주광역시당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북구와 광산구 지역 수해 복구에 발 빠르게 나섰다. 김주업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광주시당은 지난 17일 폭우 직후 지역위원회별로 복구 봉사팀을 긴급 구성해 피해 현장 지원에 들어갔다. 북구 지역 당원들은 18일 신안교 일대에서 침수된 상가와 주택을...

'사흘 동안 600㎜' 광주·전남 호우 피해 2000건 넘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폭우 피해 건수가 2000건을 넘겼다. 사흘 동안 최대 600㎜ 넘는 집중호우가 내린 광주·전남 지역의 피해는 계속 늘고 있는... 광주시는 피해가 큰 북구 신안동과 동림동, 중흥동 일대 주택가와 상점가 등에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130여명을 투입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여성친화마을' 14년 성과·과제 다룬 포럼 개최
좌장은 최지현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이 맡고, 발표자로는 백희정 광주여성친화마을 컨설턴트, 김현자 참신안 ESG협동조합 대표, 정선영 공하나협동조합 대표, 문예령 세대소통놀이문화교육공동체통 대표, 이혜경 광주여성친화마을활동가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이 나선다. 각 발표자는...

광주 북구, 문 청장 '특별재난지역' 지정 공식 건의
광주광역시 북구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북구 일대의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광주 북구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자원봉사센터, 31사단 장병, 북구 공직자 등 민·관·군 협력체계를 통해 연인원 1800여 명의 대민 지원인력을 피해 현장에 투입하고, 신속한 복구와 주민...

광주효동초, 지역돌봄기관과 돌봄 '협업'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문순희 회장은 "지역아동센터가 그동안 축적해온 돌봄 경험과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효동초는 앞으로도 지역늘봄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교육·돌봄기관과 협력하며 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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