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논산시, 민·관·군 합동 호우 피해지역 긴급 방역소독 펼쳐
충남 논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지역에 감염병 위험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12일 실시한 방역소독에는 논산시보건소, 제32보병사단 99여단 이동방역반, 논산시 자원봉사센터 등 민·관·군이 합동으로 투입됐으며, 침수 피해 지역을...

"충남 수해복구 함께 합니다"… 지역 기관들 나서
충남세종농협과 중앙회 등도 12일 임직원 3천여 명을 동원해 수해복구에 나섰다. 논산시 양촌면을 우선으로 시작해 시설채소 비닐하우스 토지가 마르는... 긴급복지지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또 침수된 급식실을 중심으론 혹시 모를 식중독 사고에 대비해 방역과 추가 소독을 진행하고, 침수 피해 학생에겐...

논산시 사람꽃복지관,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업무협약 체결
논산시 사람꽃복지관과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논산시사람꽃복지관 제공) 충남 논산시 사람꽃복지관은 지난 9일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증진과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논산시, 연 1만 명 자원봉사 인력 투입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충남 논산시가 집중호우 피해 조사와 더불어 자원봉사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여 신속한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각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피해조사를 진행하면서 침수 가구와 농업재해 피해 농가 등에 우선적으로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신속하게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한다. 민간...

[포토] 군부대와 자원봉사 단체, 논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자원봉사 값진 구슬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논산시(시장 백성현) 피해 복구를 위해 군부대와 자원봉사단체 등에서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13일 은진면 내 11개...

'자원봉사' 손길에 주말 잊은 피해복구‥비 소식엔 '막막'
주말 휴일을 뒤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쏟았습니다. 윤소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충남 논산시의 한 마을 입구에 흙탕물에 잠겼던 가전제품과 가구가 산처럼 쌓였습니다. 사람들이 집까지 들어찬 잔해들을 분주히 삽으로 퍼내고, 못쓰는 물건들은 수레에 담아 나릅니다. 한낮 30도를 넘는 폭염에...

충남경찰청, 서천군 부여군에 집주호우 피해 복구 '경찰관 기동대' 지원
특히, 침수로 고립된 논산시 강경읍 채산5리 마을에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청각장애인과 수면제 복용 후 잠을 자던 70대 노인을 발견하여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 오문교 충남경찰청장은 "다음 주 장마전선의 북상이 예상되므로 전지역에서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현장을 최대한 지원하여...

충남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
충남도는 최근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복구 작업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충남 금산군, 논산시, 부여군, 서천군 등에서 2천여명의 자원봉사자 등이 피해 복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나, 인력 부족으로 복구 작업이 더디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마가 할퀴고 간 충남지역, 주말에도 곳곳서 복구작업 '구슬땀'
피해 심한 논산·부여·서천에 자원봉사자·군장병 발길 이어져 김소연 강수환 기자 = 지난 10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남지역 곳곳에서 주말인 13일에도 복구 작업이 계속됐다. 이날 논산시 은진면에는 육군 제32보병사단 장병 320여명이 투입돼 침수 피해를 본 시설하우스 내 농작물 복구 작업을...

논산시사람꽃복지관,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와 ‘맞손’
논산시사람꽃복지관(관장 김남흥)은 9일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한정우)와 지역 내 취약계층아동의 복지증진 및 업무협력강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도움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업무 연계 및...

논산시 수해복구 자원봉사 민·관·군 똘똘 뭉쳤다
▲ 폭우로 침수된 논산시 강경읍 채산리 마을에 향토사단인 제32사단 1대대 장병들과 논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 봉사자들이 수해복구에 나서고 있다 ⓒ 서준석 충남 논산시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현장에 자원봉사 손길과 후원물품이 쇄도하고 있다. ▲ 지난 10일 폭우로 물에...

충남세종농협, 임직원 3000여 명 동원 수해복구 집중 지원 나서
이에따라 12일 논산시 양촌면에서 우선적으로 수해복구를 시작하고 시설채소 비닐하우스 토지가 마를 것으로 예상되는 15일부터 2주에 걸쳐 집중적으로 수해복구 인력을 현장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농협 중앙본부와 충남세종지역 농축협 임직원, 농업관련 봉사단체 등 3000여 명을 동원해...

충남세종농협, 임직원 3천여명 동원 수해복구 전사적 지원
이에따라 12일 논산시 양촌면에서 우선적으로 수해복구를 시작하고, 시설채소 비닐하우스 토지가 마를 것으로 예상되는 15일부터 2주에 걸쳐 집중적으로 수해복구 인력을 현장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농협 중앙본부와 충남세종지역 농축협 임직원, 농업관련 봉사단체 등 3천여명을 동원해 시설하우스...

논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 자원봉사대원 충남 논산시가 집중호우 피해 조사와 더불어 자원봉사 인력을 현장에 투입시켜 신속한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각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피해조사를 진행하면서 침수 가구와 농업재해 피해 농가 등에 우선적으로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신속하게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한다....

논산시, 자원봉사 투입 수해 복구 총력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민간 자원봉사자, 군인, 시청 직원 등의 인력을 동원해 수해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논산시는 12일 각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피해조사...

충남세종농협, 임직원 3천여명 동원해 수해복구
충남세종농협은 집중호우에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임직원과 봉사단체 관계자 등 3천여명을 동원해 신속한 복구에 나서기로 했다고... 농협은 이날 논산시 양촌면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추진했으며, 오는 15일부터 2주에 걸쳐 집중적으로 복구 현장에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피해...

수해지역 복구나선 충남경찰, 인명구조 및 충남 일대 호우피해지역 복구 총력...
▲ 부여서 특히, 침수로 고립된 논산시 강경읍 채산5리 마을에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청각장애인과 수면제 복용 후 잠을 자던 70대 노인을 발견하여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 오문교 충남경찰청장은 "다음 주 장마전선의 북상이 예상되므로 전지역에서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현장을 최대한...

논산 자원봉사자들,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구슬땀
충남 논산시 자원봉사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12일 논산시에 따르면 각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피해조사를 진행하면서 침수 가구와 농업재해 피해 농가 등에 우선적으로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신속하게 복구가 이뤄지도록 했다. 시는 민간 자원봉사자, 군인...

논산시, 올해 첫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행
충남 논산시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12일 시에 따르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건강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대전·충남경찰, 폭우로 침수 수해지역 피해 복구 지원나서(종합)
앞서 지난 10일 교통 통제와 주민대피 지원 임무를 하던 충남 경찰은 침수로 고립된 논산시 강경읍 채산5리에서 침수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청각장애인과 수면제 복용 후 잠을 자던 70대 노인을 발견해 구조하기도 했다. 경찰은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기 전인 오는 15일까지 수해 복구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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