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일 경험 쌓고 취업역량 키워요…서울시, 매력일자리 3500명 선발
서울시는 내년 대표 디딤돌 일자리 사업인 '서울 매력일자리(구 뉴딜일자리)'를 35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매력일자리는 자신의 적성과... 직무교육은 경영기획, 행정사무, 문화예술경영, 돌봄, 교육상담 등 5개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사전 60시간의 의무교육과 각 사업부서에서 자체적으로...

[게시판] 신한은행, 장애인·고령자용 키오스크 지원
▲ 신한은행은 지난 24일 서울시 서초구 역전우동·빽보이피자 서초직영 매장에서 LG유플러스·더본코리아·비버웍스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Barrier free Kiosk)' 도입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고령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음성인식·이어폰 단자·음량 조절...

서울시, 내년 '매력일자리' 3500명 선발한다
복지, 문화·예술·디자인, 관광·요식, 소상공인 등 관련 분야의 협회나 단체를 선정하여 직무교육(1개월), 인턴근무(6개월) 후 관련 분야로 취업을 연계하는 협력형 사업이다. 민간형 매력일자리는 내년 1월 15일 사업자 모집 공고, 2월 사업자 선정 후 3월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조혜정 서울시...

한문철 서울시 명예시장, 폐지 수집자 위해 빛 반사 물품 기부
한 명예시장은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빛을 반사하는 반광 방한모자, 반광 패딩, 반광 망토 등 1000세트를 전달했다. 한 명예시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빛을 반사해주는 반광제품이 효과적임을 깨닫고 실효성 좋은 반광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부물품에도 한...

서울시, 공중이용시설 키오스크 교체… 장애인 접근성↑
서울시가 장애인 당사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내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와 무인도서대여반납기 446대를 모두가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전면 교체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구청, 행정복지센터, 지하철 역사 등 공중이용시설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310대, 공공도서관 내...

현대건설, 필리핀에 보육원 완공…국내서도 이웃돕기 봉사·성금
봉사활동을 하고, 사랑나눔기금 약 2억2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기금은 2010년부터 14년째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모아 조성 중인 기금이다. 현재까지 약 43억3천만원을 모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했다. 또 2010년부터 서울시...

“메리탈시설마스!” 크리스마스에 탈시설 장애인과 연대한 시민들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탈시설연대)가 25일 오후 4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서울시 명동성당 앞에서 '시설은 아니다! 크리스마스 맞이 탈시설 장애인 이야기마당'을...
한경협, 취약계층 위한 도시락 조리 봉사…기탁금도 전달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6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조리 ...

강북구, 취약계층 화재 예방키트 전달
강북구는 최근 지역 내 화재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강북구자원봉사센터 소속 13개 자원봉사캠프가...

라헨느코리아, '제10회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 기부 전달식 진행
[공감신문] 정재은 기자=라헨느코리아(대표 박근영)는 지난 24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제10회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에 참여해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관행적 장기위탁 쉽지 않아…재위탁 경우에도 서울시의회 사전동의 필요"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서울신문]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국민의힘, 강북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서울시복지재단, 민관협력으로 사회적고립가구 지원 및 서비스 고도화 기반 마련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2024년 서울연구원, 카이스트, SH공사, 강동·성내종합사회복지관, 행복커넥트 등 다양한 공공·민간기관과 협업하여...

현대건설, 국내외 소외계층에 온정…임직원 9585시간 봉사
2010년부터 14년째 서울시 종로구와 '1사 1동' 결연을 통해 국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저소득 가구 영양 개선, 절기 위로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 차원을 넘어 구성원 개인으로서도 지역사회의 이웃이...

마포구,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24 안전문화대상에서 전국 지방자지단체 1위에 해당하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

종로구, 위기 소상공인 지원 총력전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소비심리 위축, 내수 경제 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고...

'서울형 늘봄+' 늘봄학교 선도모델 자리매김…내년 확대 운영
동물복지지원센터, 서울공예박물관, 백제어린이박물관, 서울식물원,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등 시 산하 자원을 활용한 늘봄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가 기관을 찾아오는 기관방문형, 강사가 출강하는 강사파견형, 기관방문과 강사파견이 결합된 혼합형 등 3개 유형으로 진행됐다. 대표 사례로는 서울시...

나눔·봉사 가치 알린 ‘시민영웅’ 새해 밝힌다
39년째 쌀나누기 봉사를 이어온 신경순씨, 교량 위에서 추락 직전의 운전자를 구한 박준현 소방교, 45년간 700회 넘게 헌혈을 한 이승기씨도 타종 인사로 선정됐다. 아울러 서울시 명예시장인 배우 고두심씨, ‘야신’으로 불리는 야구 지도자 김성근씨, 환경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환경보호 메시지를...

서울시 '스마트 안부확인' 고도화…서울연구원·카이스트 협업
서울시 복지재단은 올해 서울연구원, 카이스트, SH공사, 강동·성내종합사회복지관, 행복커넥트 등 다양한 공공·민간기관과 협업해 고립가구를 지원하고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는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가 24시간 전력...

[단독]"가사사용인 도입, '음지'로 근로자 내모는 격" 서울시 자문단 일...
또 다른 자문위원은 “경제학적으로 보더라도 돌봄시장 특성상 저비용 구조가 만들어지기는 쉽지 않다”며 “서울시가 하는 시범사업은 필리핀 가사관리사 임금을 최저 수준으로 묶어두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서울시, 무인 발급기 전면 교체로 장애인 접근성 대폭 향상
사진 출처: 장애인 편의제공 무인정보 단말기 이용 사진, 서울시 제공]서울시는 장애인들이 무인민원발급기와 무인도서대여반납기 이용 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기 뉴스 정보는 지능형 빅데이터분석에 의해 약 99%의 정확도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