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건협, 강서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후원
이번 전달식에는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과 강서구청 진교훈 구청장이 함께 자리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 캠페인이다. 건협은 강서구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겨울철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김인원...

[2025 정시특집] 나사렛대, 학생중심·학생성공 돕는 스마트재활복지특...
1979년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출발해 1980년 천안캠퍼스로 이전한 뒤로부터 30년이 흐른 현재 5,000여 명이 재학하는 대학으로 크게 성장하였다. 나사렛대는 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하고 2021년에는 교육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실태평가에서 7회 연속 19년간 최우수대학에...

고촌 센트럴 자이, 후분양의 새로운 선택지 눈길
이를 감안하면 강서구와 인접한 지리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마곡의 약 43% 수준이다. 서울과 인접하면서도 절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신규... 시니어 클럽·어린이집·돌봄 센터를 비롯해 작은 도서관·골프 연습장·주민 운동 시설·사우나 등 입주민 전용 특화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도 들어선다....

강서구, 취약계층에 희망 전달…티오티컴퍼니 1억 기부
기탁된 물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서구 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구민 모두가...

강서구, 거리가게 실명제 도입 ‘관리 강화’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지역 내 거리가게(노점) 운영자 165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사를 통해 거리...

'서울형 늘봄+' 늘봄학교 선도모델 자리매김…내년 확대 운영
시에 따르면 서울형 늘봄+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학교 밖 돌봄시설을 활용한 형태로 이뤄진다. 공간에 따라 거점형 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시 산하... 강서구 화곡동에 들어서는 이 센터는 인근 6개 초등학교 아이들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수요자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서울 강서구,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 티오티컴퍼니 1억 기부
서울 강서구는 24일 ㈜티오티컴퍼니로부터 1억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 받았다. 구는 이날 오후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이한국... 이날 기탁된 성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경기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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