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경남여성단체협의회 산청서 급식 봉사
[경남도민일보 이동욱 기자] 경남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필운·명예회장 차경애)가 22일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산청군을 찾아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30여 명이 산청...

경남여성단체협의회, 산청군서 급식 봉사활동 실시
경남여성단체협의회가 22일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산청군을 찾아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급식 봉사활동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로...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에서 급식 봉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경남협의회가 자원봉사자와 이재민을 위한 하루 세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경남 산청군 산청읍행정...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본격 가동
21일부터 산청군 산청읍 행정복지센터 3층 운영 행정안전부 등 26개 기관 참여 범정부 협업 체계 피해 주민 맞춤형 상담, 복지·금융 등 통합 지원.

[게시판]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청·서산서 폭우 피해 복구 활동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산청군과 충남 서산시에서 21∼22일 복구 활동을 벌이고 이재민에게 구호품을...

경남도, 산청에 집중호우 통합지원센터…복지·금융 원스톱 지원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20일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상능마을이 지난 19일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마을에 토사가 쌓여 있다. 2025.7.20/뉴스1 c News1...

산청군, 복구 총력 인력 총 4767명, 장비 787대 투입
이와 함께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 심리회복지원센터(대한적십자사) 등과 협력해 재난심리상담소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파손된 도로 및 교량 응급 복구 ▲상수도 및 배수시설 정비 ▲대피소 운영 ▲농축산 피해 대응 등을 위해 예비비 45억원과...
李, 산청군 폭우 피해 점검…특별교부세 지원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마련된 호우 피해 통합지원본부에서 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집중 호우로...

박완수 경남지사, 의령·합천 수해 현장 방문…'신속 복구·재발 방지에...
21일부터 ‘경남지역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센터는 산청읍 행정복지센터 3층에 설치됐으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복지부, 여가부... ◆경상남도, 산청 국도3호선 응급복구 완료…전면 통제 해제 경상남도는 집중호우로 붕괴된 산청군 국도3호선(신안면 외송리 구간)에 대해 응급복구를...

창원시, 자매도시 산청군 극한호우 피해 복구 지원 나서
경남 창원시는 자매도시인 산청군이 극한호우 피해를 보자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창원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이 산청에서 피해 복구작업을 한 데 이어 이날부터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이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들이 복구 지원에 동참한다. 이들은 피해가 심각한...

경남도 수해 신속복구·재발방지 총력
경남도가 민관군경 합동으로 수해 신속 복구와 재방 방지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한... 제39보병사단도 하동·창녕·합천·산청군 지역에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있고 자원봉사자 700여명도 복구에 참여했다. 도로는 전체 31개소 중 2개 통제 구간(합천...

경남도의회, 이틀째 수해복구 지원…산청서 복구활동·주민 위로
경남도의회가 이틀째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복구를 도왔다. 최학범 의장 등 의원 11명과 사무처 직원 등 70여명은 22일 피해가 가장 심했던 곳 중 하나인 산청군 신안면 문대마을을 찾아 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최 의장, 유계현 부의장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사단체, 수해 입은 산청군에 의료지원단 파견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함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22일... 의협은 산청군 이재민들이 임시 거처하는 산엔청 복지관, 산청중학교 기숙사에 의사, 간호조무사, 행정직 등으로 구성한 의료지원단을 23일 급파하기로...

'극한호우' 피해 산청군에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운영 시작
행정안전부 등 26개 중앙부처·공공기관 참여 경남도는 집중호우 피해가 가장 큰 산청군에서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국세청·산림청 등 중앙부처·공공기관 26곳이 참여한다. 산청읍 행정복지센터 3층에 차려진 통합지원센터는 실종자...

거창군 자원봉사협의회, 산청군 호우피해 지역에 자원봉사활동 실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1일 산청군 단성면 호우피해 지역에 자원봉사자 19명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상남도자원봉사...

경남여성단체협의회, 산청군 이재민 돕기 급식봉사
22일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필운, 명예회장 차경애) 30여명의 회원들이 폭우 피해지역인 산청군을 찾아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로 위로의...

경남도의회, 산청군 신안면 찾아 수해 복구 지원 활동
경상남도의회는 21일 합천·의령에 이어 22일에는 산청군 신안면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최학범 의장 등 의원 11명... 도의회는 피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모금 활동 ▲자원봉사 특별휴가 제도 시행을 통한 복구 지원 동참 ▲재난·재해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제도적 장치 마련...

[게시판]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청·서산서 폭우 피해 복구 활동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산청군과 충남 서산시에서 21∼22일 복구 활동을 벌이고 이재민에게 구호품을...

경남도여성단체협의회 산청 이재민에 급식봉사
▲ /경남도 경남도는 22일 경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필운, 명예회장 차경애)가 17일부터 19일까지의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산청군을 찾아 급식... 급식은 산청읍 소재 산앤청복지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급식지원과 협력하여 총 400인분의 점심과 저녁을 제공했으며, 고립으로 인해 현장 배식이...

[22일 부산시] 경남 폭우 피해 재해구호기금 긴급 지원 등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복구 인력 및 장비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 등 40명은 7월22일 합천군 피해 복구를, 부산시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등 80명은 7월23일 산청군 피해 복구를 지원한다. KT부산경남본부는 생수·라면 등 생필품과 함께 휴대폰 충전 차량을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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