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칠곡군, 경북도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 大賞
칠곡군이 24일 자원봉사 활성화와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경북도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에서 군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자원봉사 활동 우수 사례, 자원봉사 참여율, 공무원...

칠곡군, 여가부 '아이돌봄지원 평가' 전국 농촌지역 최고점 얻어
경북 칠곡군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0년 아이돌봄지원사업' 평가에서 농촌지역 최고점을 얻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경북 칠곡군청 전경.(사진=칠곡군) 이번 평가는...

칠곡군-여성가족부, 2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
경북 칠곡군이 29일 여성가족부와 '2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약'을 체결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을... 끼리끼리 돌봄, 여성친화도시 클린&안심 칠곡 추진 등의 대표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2단계 사업...

경북도정 역점시책 우수 시·군에 안동시와 칠곡군 선정
뉴데일리 강승탁 기자 = 경북도정 역점시책 우수 시·군에 안동시와 칠곡군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4일... 보건정책과와, 경북형 마을돌봄터 및 방과후 아동돌봄서비스 시행으로 부모와 아이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

코로나19 확진 사회복지사들 '동병상련' 장애인 돌보는 선행
8일 경북 칠곡군에 따르면 칠곡 중중장애인시설인 밀알사랑의집에서 사회복지사 5명과 장애인 19명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지난달 26일 전후에 안동·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안동의료원에는 손희근(58)씨 등 사회복지사...

칠곡군 유치원 교사 코로나19 확진…유치원생 12명 접촉
경북 칠곡 50대 유치원 교사가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칠곡군... A 교사는 지난 17∼21일 유치원에서 돌봄교사로 근무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이 기간 접촉한 유치원생이 12명...

면역 취약한 장애인 시설 무더기 확진 비상
걱정입니다. ” 경북 칠곡군의 중증장애인 시설인 ‘밀알 사랑의 집’에서 입소자와 직원 등 22명이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지역사회는 비상이 걸렸다. 혹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이 나온...

경북 칠곡 중증장애인 시설서 코로나19 확진자 22명 발생
경북 칠곡군은 25일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중증장애인 시설인 ‘밀알사랑의 집’에서 장애인과 직원 등 2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시설에 살고 있는 장애인 12명, 근로장애인 5명, 의사 1명, 간호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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