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2025년 10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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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24시] 대전시, 교통약자 안전 최우선...정비시급 172개 보호구역 정...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 체계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대전시는 총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비가 시급한 172개소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단계별 개선 작업을 진행, 우선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부터 개선을...

대전시교육청,교육복지사 '83대 1' 최고 경쟁률
직종별 경쟁률은 교육복지사 83대 1, 돌봄전담사 24.7대 1, 특수교육실무원 12.2대 1, 전문상담사 10대 1, 기숙사생활지도원 11대 1, 조리원 1.5대 1, 당직실무원 2.1대 1, 청소실무원 12.3대 1로 나타났다. 1차 시험장소는 5월 8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www.dje.go.kr)을 통해 공지하고, 5월 17일에 평가를 실시할...

'대전시의원 출신' 김인식, 복지 실천가로 변신 "행복합니다"
'바른언론 좋은언론'을 지향하는 가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기획을 마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한남대 봉사동아리와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
이번 활동은 대전시자원봉사센터의 청년 동아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이다.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까망’ 봉사동아리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이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스마트기기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일상생활에서 정보 접근 및 소통에...

대전시, 공공기관 대상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
노상권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 산하 모든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선구매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는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 보람을 느끼며...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한남대 봉사동아리와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1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지하 경로식당 프로그램실에서 복지관 이용자 대상으로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봉사동아리 '까망'과 함께...

대전시, 교통약자 보행 안심도시로…"보호구역 개선"
대전시는 교통약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과속방지턱 설치 및 보수, 횡단보도 시인성 강화, 신호등 및 교통안전표지판 정비, 방호울타리 설치 확대 등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천순상 한밭새마을금고 이사장, 자원봉사대상 수상
[충청신문=대전] 백운석 기자 = 천순상 한밭새마을금고 이사장이 17일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문선우 대전시장애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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