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2024년 5월 1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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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2명 중상입힌 음주운전 교사 석달째 '수업 중'…교육당국 징계착수
(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현직 교사가 음주운전으로 10대 자매 2명을 치어 중상을 입히고도 석 달이 넘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가야 미안해" 세종시 남아 사망사고..애도 물결
김효숙 세종시의원도 "너무도 안타깝다"며 "편히 잠들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택배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30일 "전반적인 사고 조사는 마무리됐고, 추가 확인 사항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 놓인 애도 메세지와...

교사가 음주운전해 10대 2명 '중상' 입었는데 '직위해제 사유 아냐'
일러스트 이지민 에디터 mingmini@busan.com 공립고등학교의 한 간부 교사가 몸을 가누지도 못하는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

음주운전하다 여중생 덮쳐 중상 입힌 교사, 여전히 교단서 근무
음주 운전 단속하는 경찰들. 뉴시스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여중생 2명을 덮쳐 중상을 입힌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하지만 이 교사는 징계를 받지...

10대 2명 덮친 음주운전 교사..교육청 "직위해제 사유 아냐"
현직 공립고등학교 간부 교사가 음주운전을 하다 10대 2명을 덮쳐 중상을 입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운전자는 몸을 가누기조차 어려울 만큼.

교사가 음주운전해 보행자 덮쳤는데 교육청 "직위해제 사유아냐"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최근 기소됐다. A씨는 사고 당일 세종시에서 술을 마시고 대전 자택까지 운전하던 중, 횡단보도 신호등에 녹색불이 켜진 교차로에서 보도를 건너고 있는 보행자를 덮쳤다. 이 사고로 친자매 관계인 B(15)양과 C(13)양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골절상 등 중상을 입은 B양은...

세종시 아파트 놀이터 앞에서 2살 아이 '택배차'에 치여 숨져
세종시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2살 아이가 택배 차량에서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2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27일) 낮 12시...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교통사고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7일 오늘의 사건사고]경남 거제시 사등면 한 조선소서 도장작업 중인 선박서...
국유림,세종시 집현동 한 아파트 단지, 인천시 서구 중봉지하차도 입구,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의 한 다세대주택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서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교통사고 소식을 알리며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화물차에 달린 크레인 부위가 높이 4.3m 제한을...

2살 사망사고 유족 "부모 비난 글에 고통…택배차량 통행 금지된 곳"
아이들 놀이터와 어린이집에서 불과 3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인데, 이런 곳에서 사고가 나다니 말이 됩니까." 지난 27일 세종시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택배... 경찰은 택배 기사 C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토요일 낮 12시 세종시 아파트단지 안에서 2살짜리 아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
2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7분쯤 세종시 집현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아이가 택배차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A군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군은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택배 기사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세종 아파트 단지서 택배 차량에 치인 2살 아이 숨졌다
28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7분쯤 세종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택배 차량에 아이가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2살 A군은 심정지 상태였다. A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택배 차량 운전자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세종시 아파트단지서 택배 차량에 2살 아이 치여 숨져
2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5분께 세종시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A씨가 운전한 택배 차량이 2살 B군을 들이받아 B군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특별자치시' 세종서 중앙-지방 교통사고 예방 관계기관 뭉쳤다
최근 '교통환경 개선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관계기관 협의회'를 구성한 세종도시교통공사가 25일 오전 10시부터 세종시 대평동에 있는 공사 차고지에서 첫 회의를...

세종도시교통공사, 교통사고 예방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도순구 교통공사 사장은 협의회 개최를 환영하면서“세종시 대중교통 관련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협의하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오늘 협의회를 계기로 더욱 더 안전한 세종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윤소 기자 yso6649@viva100.com 권익위원회-세종시...

과속 운전으로 자전거 탄 60대 쳐 사망했지만 '무죄'...왜?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6단독 김지영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A(53)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과속하다 무단횡단 자전거 '쾅'…사망사고 낸 운전자 '무죄', 이유는?
과속으로 달리다 무단횡단하는 자전거 운전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50대 여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대전지법 형사6단독 김지영 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세종도시교통공사, 교통환경 개선 협의회 구성…"상습 교통정체 구간 개선"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5일 교통환경 개선 협의회를 구성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세종시청과 세종남부경찰서, 도로교통...

【속보】대전 둔산동 '배승아양 스쿨존 음주사망사고'...전직 공무원 징역 12년 확정
대전 둔산동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로 돌진해 배승아(9)양을 숨지게 한 전직공무원 A씨(65)에게 징역 12년이 확정됐다.

무단횡단 자전거 사망사고 무죄…근거는 '제동거리'
25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6단독(판사 김지영)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여성 A(53)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2022년 12월7일 오전 6시23분 세종시의 아파트 인근 교차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빨간불에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B(60)씨를 치어...

음주운전 단속하던 경찰관 차량으로 친 40대 운전자 징역형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경찰관을 차량으로 들이받은 40대 운전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전경호)는 특수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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