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부산 장림동서 전기택시 인도로 돌진…2명 부상
4일 오후 3시11분께 부산 사하구 장림동 신장림역 4번 출구 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한 119구조대원들이 전기택시에서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5.06.04 이 사고로 전기택시 운전자 A씨와 보행자 B(60대·여)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앗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에...

[2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부산 사하구 구평동 한 농장건물서 화재 등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8일 부산 사하구 구평동 한 농장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 우도면, 제주 우도봉 입구,대구 달서구 본리동 한... ◆경기 김포서 음주운전하다 가드레일 ·SUV 충돌한 40대 검거 경기 김포경찰서는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상...

운전도 보행도 인지력 저하…부산 고령화에 도로 위험천만
초고령사회를 반영하듯 최근 5년간 부산의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부상자 수도 모두 증가 추세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2020년... 지난 3월 사하구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는 마을버스가 승객 하차 후 출발하는 과정에서 차도를 횡단하던 70대 고령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부산 브리핑 모음(5월23일)] 부산교통공사,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철도사고 및 운행장애 감소로 인한 사고지표 만점 △안전투자 및 우수시책 발굴 △경영진 및 직원 대상 안전성숙도 면담 등 전... △ 부산 사하구 구평동에 삼둥이 탄생… 지역사회 따뜻한 축하 이어져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구평동에서 세 쌍둥이가 태어나 지역사회에 기쁜...

무면허 8범, 집행유예 중 또 운전대…법원, 또 '집행유예'
A씨는 2024년 1월 24일, 부산 사하구에서 서구까지 약 1km 구간을 무면허로 운전했다. 운전면허 자체가 없었던 그는 2023년 6월에도 같은 혐의로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아 형이 확정된 상태였다. 특히 A씨는 음주운전 또는 무면허운전으로 총 8회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건조특보 속 전북·경북 '산불' 잇따라…원인 조사
--- 오늘 오전 11시 50분쯤에는 부산 사하구의 한 건축 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건물 일부를 태우고 2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다친 사람은 없었고 경찰은 당시 만취상태였던 운전자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영상편집 : 최혜란, 화면제공 : 산림청·전북소방본부·부산소...

“혼자 돌보기 힘들어서”… 치매 앓던 70대 친형 살해 60대 동생 영장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6시 10분쯤 부산 사하구 자택에서 친형인 70대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112에 자진...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혼자서 치매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몸이 안 좋은 B씨를 간호해왔다”며 “사건의 중대함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치매' 70대 친형 홀로 돌보던 동생, 결국 '간병 살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6시 10분쯤 부산 사하구 감천동 거주지에서 친형인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A씨는 본인이 직접 경찰에 연락해 자수했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10년 전 교통사고 후유증 등으로 오랜 기간 노인성 치매를 앓으며 육체...

치매 친형 ‘간병 살해’ 60대 구속…“나도 한계였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9일 오후 6시 10분쯤 부산 사하구 감천동 거주지에서 친형인 B(70대) 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10년 전 교통사고 후유증 등으로 오랜 기간 노인성 치매를 앓으며 육체·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형을 홀로 돌보다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참지 못하고...

치매 앓는 친형 돌보다 살해한 혐의 60대 현행범 체포
A 씨는 지난 19일 오후 6시10분께 부산 사하구의 주택에서 친형 B(70대) 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가 범행 직후 112에 자진... 경찰 관계자는 “B 씨가 치매는 물론 10년 전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후유증 등 몸이 안 좋아 A 씨가 간호를 해온 상황”이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4월 20일 오늘의 안전 상황
박) 부산 사하구『○○조선』 - 07:25~07:43, 정박된 폐선박 갑판 내 해체 작업 중 용접불티로 인한 추정 화재 ▲ (캠핑장) 광주 광산구... 활동 ▲ (교통사고) 경북 경주시『○○인근』 - 11:25~13:10, 버스와 승용차 정면충돌 교통사고, 부상 17명(중상 1, 경상 16) ▲ (교통사고) 강원 횡성군...

부산사하서, 친형 숨지게한 동생 검거…병간호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
부산 사하경찰서는 어제(19일)오후 6시 10분경 사하구 감천동 소재 주택 안에서 친형(70대ㆍ남)을 손으로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A씨(60대ㆍ남)를 검거해... 경찰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고인은 지난 3월까지는 강원도에서 거주하다가 4월부터 동생의 집에서 보살핌을 받아 왔고, 고인은 10년전 교통사고로...

부산사하소방서, 폐차장서 교통사고 대응 역량강화 인명구조 훈련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하길수)는 15일 사하구 신평동에 위치한 태양 폐차장에서 교통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 21명이 참가, 폐승용차량을 활용해 차량 내 구조대상자 구조 및 엔진룸 개방훈련을 병행했다. 표준운영절차(Standard Operating Procedure...

"2024 부산복지대회‧부산장애인인권상 시상식" 성료
(사)부산시사하구장애인협회 손문화 회장(남·65세)이 선정되었다. 손문화 회장은, 2000년부터 사하구 장애인들의 현실을 직시하고, 저소득 장애인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노력했고, 산재, 교통사고 등 후천적 요인에 의해 장애인이 된 사람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현실에 맞는 복지 정책 개선 및 복지 증진을 위해...

2024부산장애인복지대회-부산장애인인권상 시상식
(사)부산시사하구장애인협회 손문화 회장(남·65세)이 선정됐다. 손문화 회장은, 사하구 장애인들의 현실을 직시하고, 저소득 장애인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노력했고, 산재, 교통사고 등 후천적 요인에 의해 장애인이 된 사람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현실에 맞는 복지 정책 개선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12.7 탄핵박제 구자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전했던 그의 짝사랑
[전과] 선거 공보물에 따르면 1994년 11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 원, 그리고 2005년 5월 17일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 원 처벌을 받았다.... 이성권(부산 사하구갑) 이양수(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이인선(대구 수성구을) 이종배(충북 충주시) 이종욱(경남 창원시진해구) 이철규(강원...

'희망의 불씨'였던 서른둘 청년의 허망한 죽음 [이달의 기업살인]
2024-11-04 떨어짐 1 부산 / 14시 30분경 / 부산 사하구의 감천항 부두에 정박된 1200t 토사 운반 무동력 선박 아래 부력탱크 출입 통로에서 노동자 A(70대)씨가 2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 2024-11-04 사업장외교통사고 1 광주 / 12시 48분경 / 광주 광산구 운수동의 한 도로에서 배달 노동자 A(60대)씨가 몰던...

[10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 24층 자택서 화재 등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0일 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 24층 자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연제구의 한 4층짜리 건물 3층 사무실,전남 목포시...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교통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양양군...

부산사회서비스원, 은둔 청년·중노년 지원 강화
교통사고로 자녀를 잃고 외부 활동을 꺼리던 이 주민은 “그림을 그리며 자녀에 대한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미술 작품들은 향후 마을 축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사하구 영구임대아파트에서는 주민들이 ‘미소식당’을 운영하며 함께 요리하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한...

"음주운전 들통나자 갑자기 바다로"…200m 수영해 도주한 남성의 정체는...
상태로 운전하다 철제 차단봉을 충돌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시도하자 타인의 면허증을 제시한 뒤 도주했다. A씨는 부산 앞바다로 뛰어들어 약 200m를 헤엄친 후 영도구에서 택시를 타고 사하구 자택으로 달아났다. 경찰은 A씨가 불법체류자라는 정황을 포착, 같은 날 오후 12시20분경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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