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대낮 음주운전에 줄행랑까지…김병하 영천시의원 당선무효 확정
대낮 음주운전에 도주극까지 펼쳤던 김병하(59·사진) 경북 영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결국 의원직을 잃게 됐다. 김 의원은 지난해 5월25일 오후 2시50분께 영천에서 낮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았다. 6㎞를 운전하던...

김병하 영천시의원, 음주운전으로 의원직 상실
8일 경북 영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 된 김 의원이 제기한 대법원 상고가 지난달 29일 최종 기각되면서 의원직이 박탈됐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해 5월 영천 금호읍에서...

영천시, 사람중심의 교통안전대책 추진
경북 영천시가 사람중심 교통안전대책으로 ‘안전속도 5030’ 사업을 추진한다.25일 영천시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사람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난 5년 동안 교통사고...

영천시, 사람중심 교통안전책 성과'뚜렷'
◇ 고령자를 위한 교통안전대책 영천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경북 최초로 2019년 하반기부터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만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영천시, 주요 주·정차금지구간 야간불법 주·정차 차량 교통지도 나서
경북 영천시가 교통사고 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11월 13일까지 주요 주·정차금지구간의 야간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교통지도를 실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교차로모퉁이...

대낮에 음주운전 한 김병하 영천시의원, 집행유예
대구지법 제11형사단독(판사 이성욱)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음주운전)로 기소된 김영하(58) 경북 영천시의원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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