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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간부공무원 '음주운전' 정직 2개월 중징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전북 전주시 과장급 간부 공무원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1일 전주시에 따르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인사위원회가 전주시 사무관 A씨에게 정직 2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의결했다. A씨는 지난 8월 13일 오후 10시쯤 완주군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당시...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1-01
음주운전 적발 전주시 간부 공무원…'정직 2개월' 중징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전북 전주시 공무원이 중징계 처분됐다. 1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인사위원회는 최근 전주시 사무관 A씨에게 정직 2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의결했다. A씨는 지난 8월13일 오후 10시께 완주군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당시 A씨의...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11-01
음주운전에 폭행·스토킹까지…전북 기초의원들 잇단 범죄 물의
동료 의원 간 폭행까지…자정 의지 사라진 지방의회 민낯 전북지역 시·군 기초의회 의원들이 잇따른 범죄로 물의를 빚고 있다. 음주운전에서부터 폭행... 최근 사회적으로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음주운전을 저지른 기초의원들은 비일비재하다. 이경애 완주군의원은 지난 4월 삼례역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0-25
[오늘의 주요일정]전북(10월18일 금요일)
경주시 ◇완주군 ▲오전 11시, 용진읍 사랑의 쌀 수확, 상운리 일원 ▲오전 11시, 내수면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이서 지사울공원 ▲오후 2시, 완주군... 10시, 교통사고줄이기 다짐대회 및 전북모범운전자 가족체육대회, 의암공원 ▲오후 3시, 2024년 장수군 간부공부원 소통화합 워크숍 ◇임실군 ▲오전...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10-18
“거기서 다 봤대”…음주 뺑소니범에 신고자 정보 알려준 경찰관
조사 도중 범행 부인하자 실언…가해 운전자가 신고자 찾아가 따져 경찰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뺑소니범을 붙잡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신고자의 정보를 가해 운전자에게 노출해 물의를 빚고 있다. 15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완주군의 한 교차로에서 A 씨가 몰던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문화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17
음주 뺑소니범에 신고자 정보 알려준 경찰…"고의는 아니었다" 해명
15일 연합뉴스 등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달 11일 오전 0시25분께 전북 완주군 한 교차로에서 40대 A씨가 음주운전을 하던 도중 택시를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기사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곧바로 차에서 내려 도주했는데, 당시 광경을 목격한 시민이...
아시아경제 | 기사작성일 : 2024-10-17
“나 신고했어요?” 제보자 찾아간 음주 뺑소니범...신고자 정보, 경찰...
가해 운전자가 신고자 찾아가 따져 경찰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뺑소니범을 붙잡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신고자 정보를 가해 운전자에게 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완주군 한 교차로에서 A씨가 몰던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다른 방향에서 오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매일경제 | 기사작성일 : 2024-10-16
"나를 신고해?" 음주 뺑소니범, 신고자 찾아가… 발설자는 경찰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전 0시25분쯤 전북 완주군 한 교차로에서 40대 A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신호를 위반해 다른 방향에서 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 도주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A씨는 사고를 내자마자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 하지만 이를 목격한 시민...
머니S | 기사작성일 : 2024-10-16
음주 뺑소니범에 ‘신고자 정보’ 알려준 경찰관…“고의는 아냐”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뺑소니범을 붙잡는데 큰 도움을 준 신고자 정보를 가해 운전자 측에 노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보 노출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고의는 아니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MBN 캡처 1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전북 완주군의 한 교차로에서 A씨가 몰던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다른...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16
음주운전 뺑소니범에 신고자 주소 특정 가능하게 실언한 경찰관, 논란
전북도민일보 DB. 한 경찰관이 음주운전 뺑소니범에게 신고자의 주소를 특정 가능하게 실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완주군 한 교차로에서 A(40대)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인근을 지나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했다. 당시 사고 현장을 목격한 시민 B씨가 경찰에 신고...
전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16
"나 신고했어요?" 찾아간 음주 뺑소니범…경찰이 정보 노출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전 12시25분쯤 전북 완주군 한 교차로에서 A씨(40대)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신호를 위반해 다른 방향에서 오던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기사와 승객이 다쳤다. A씨는 사고를 내자마자 차에서 내려 도주했고, 이를 목격한 시민 B씨가 112 신고한 뒤 뒤쫓아가 경찰은 A씨를 검거할...
머니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4-10-15
"거기서 다 봤대"…음주 뺑소니범에 신고자 정보 알려준 경찰관
조사 도중 범행 부인하자 실언…가해 운전자가 신고자 찾아가 따져 경찰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뺑소니범을 붙잡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신고자의 정보를 가해 운전자에게 노출해 물의를 빚고 있다. 15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완주군의 한 교차로에서 A씨가 몰던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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