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6·1지방선거 예비후보자 30%이상 전과자
뒤이어 전북도지사에 도전하는 김재선 예비후보가 음주운전과 공직선거법 위반, ... 이밖에도 순창군수에 출마하는 최영일 예비후보는 지난 2018년 범인도피교사 혐의...

새전북신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의결한 공천 혁신 기준을 보면, 음주운전, ... 반면 순창군수 출마를 선언한 a전북도의원은 2017년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해...

범인도피교사, 음주운전…민주당 전북 시장·군수 후보 전과 수두룩
6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순창군수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영일 전 전북도의원은 지난 2018년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처분받았다.

원칙 없는 민주당 전북도당 적격심사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6.1 지방선거 후보자 검증이 원칙 없이 진행됐다는 여론이 높다 ... 반면 순창군수 출마를 선언한 최영일 전북도의원은 2017년 교통사고를 내고

순창군 국도 21호선 동계면 구간 30일 개통
전북 익산지방국토청이 30일부터 국도 21호선 전북 순창군 동계면에서 관전리까지 3.7㎞ 구간을 개통한다.... 지역주민의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익산청 관계자는 “이번 개통으로 순창군과...

17세, 택시 훔쳐 ‘광란의 질주’...순창서 담양까지 음주운전하다 쾅
전북 순창군 자신의 집 앞에서 택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집 앞까지 택시를 이용한 뒤 가족에게 요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겠다며 차량 밖에서 전화하는 척하다 옆에 있던 택시기사를 밀치고 차량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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