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22대 국회' 울산 당선인 상임위는?…지역정가 촉각
초선인 김상욱(남구갑) 당선인은 1순위 행정안전위원회, 2순위 정무위원회, 3순위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지원했다. 울산 유일의 민주당 소속인 김태선... 진보당 윤종오(북구) 당선인의 경우 국토교통위원회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울산시, 꿀잼도시 울산 만들기에 현대차 동참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북구 아산로 해안문 출입구에 폭 20m, 높이 21m의 대형 엘이디(LED) 미디어 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현대차만의... com현대자 산업경관 개선사업 조감도 (제공: 울산시) 울산시-울산상의-현대차, 현대차 주변에 예술담장, 디자인 전광판 등 볼거리 조성

부산 북구, 트래블로드 조성으로 관광 활성화 기대
부산 북구는 지난 19일 북구를 상징하는 관광 브랜드인 '트래블로드'의 완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용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북구 트래블로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울산시, '공장도 문화' 현대차 공장 주변 경관 확 바꾼다
협약에 따라 울산 북구 아산로 해안문 출입구엔 폭 20m, 높이 21m의 대형 LED 미디어 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현대차만의 볼거리를... 울산시는 오는 9월 사업이 완료되면 회색빛 공업도시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돼 지역의 대표 산업문화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남구...

울산시, 현대차 공장 주변에 다양한 문화공간 조성
울산시는 20일 오후 3시 시청 7층 시장실에서 ‘꿀잼도시 울산, 현대차 산업경관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주요 사업 내용으로 북구 아산로 해안문 출입구에 폭 20m, 높이 21m의 대형 LED 미디어 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현대차만의 볼거리를...

울산시, 울산상의·현대자동차와 손잡고 '꿀잼도시' 만든다
울산을 '꿀잼도시'로 만들기 위해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 현대자동차(주)가 손을 잡았다. 울산시는 20일 오후 3시 시청 7층 시장실에서 ‘꿀잼도시... 내용은 북구 아산로 해안문 출입구에 폭 20m, 높이 21m의 대형 엘이디(LED) 미디어 전광판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현대차만의 볼거리...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 가족 프로그램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주간을 맞아 지난 18일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가족프로그램 '오월, 가족과 다함께(오.가.다)'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복지관 전층을 개방해 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아이부스, 아빠부스, 엄마부스, 가족부스를 운영, 에어바운스, 체험키트...
"울산 중구 9경 9맛 스탬프 투어, 졸속 추진 우려”
울산 중구의회가 중구청이 추경예산을 반영, 추진에 나선 스탬프 투어(도장찍기 여행)의 운영방식에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19일... 추진중이며 북구 역시 3000여만원, 울주군 3500만원, 동구 2000만원 등의 예산으로 각각 모바일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중구청...

"광역도시철도 2호선 울산 북구 농소까지 연장해야"
또 "KTX-이음이 북울산역에 정차한다면, 경주·서울까지 교통수단이 다양해지면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울산과 북구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참석 주민은 "광역도시철도 1호선 구간(태화강역~신복로터리)이 2028년 완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남구와 중구, 북구를 연결하는 트램2호선은...

울산트램 2호선 연장 관련 주민의견 수렴
또 북울산역 KTX-이음 정차와 관련해 "산업단지 배우 주거지역으로 젊은 층 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있고, 산업단지와 강동지역 관광개발로 잠재적 수요가 많은 북구에 반드시 정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부서 관계자는 "도시철도 2·3·4호선의 노선 연장, 타당성 검토와 관련한 사항은 용역 중이고, KTX-이음...

'2024 공예주간' 울산 크래프터즈팀 재선정
▲ '2024 공예주간'에 울산지역 청년문화예술단체인 '크래프터즈' 팀이 지난해에 이어 재선정돼 17일부터 26일까지 전시 등을 진행한다.문화체육관광부... 크래프터즈 팀은 2024 공예주간인 17일부터 26일까지 북구 화봉동에 위치한 300평 규모의 공방 빌라오아시스에서 전시, 체험, 마켓, 해외작가 초청강연...

[17~26일 2024 공예주간] 울산공예 '찐'매력을 보여주마
울산에서는 한옥 공방에서 국내외 공예작가 50여 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공예축제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이달 17... 먼저 울산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산 북구 화봉동에 있는 한옥 공방인 '빌라 오아시스'에서 국내외 공예작가 50여 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울산시의회. 북구 주민들과 광역도시철도 연장 관련 간담회
이어 "KTX-이음이 북울산역에 정차할 경우 경주·서울까지 교통수단이 다양해지면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울산과 북구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참석한 주민들은 "광역도시철도 1호선 구간(태화강역~신복로터리)이 2028년 무렵 완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울산 쇠부리 추진위원회, 소상공인 문화 지원 확대 추진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문화, 북구청 광장에서는 시민생활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울산쇠부리 사무국 관계자는 "쇠부리 축제에서... 또한 올해부터 시설 개선 지원과 더불어 경관 개선 사업을 신설하고 특색 있는 명물 거리 조성 등 도보 상권을 형성해 관광객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창간35주년/울산 철도시대 활짝]1시간 안에 진주까지…울산 트램 도심교통정...
▲ KTX-이음 열차 2030년 울산 #북구의 한 기업체에 근무하는 나경상씨는 지난주 KTX-이음을 타고 서울 출장을 다녀왔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회사가... 울산까지 한시간 만에 도달할 수 있어서다. 나경상씨의 동생은 장생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데 장생포선이 인근 지역 철도망과 연결되면서 외지 관광객이...

울산북구정신재활시설 '마음봄', 개소 1년간 다양한 정신재활서비스 제공
마음봄은 지난해 2월 28일 북구 호계동에 문을 열고, 직업재활, 주간재활, 식사자립지원서비스 등 이용자의 개별 욕구에 맞춘 정신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음봄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마음의 봄이 찾아오다' 사업을 통해 볼링게임, 테마여행, 공예, 미술 프로그램 등...

[울산소식]북구 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본회의 개최 등
북구 호계동에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 직업재활, 주간재활, 식사자립지원서비스 등 이용자의 개별 욕구에 맞춘 정신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음봄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마음의 봄이 찾아오다' 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볼링게임, 테마여행...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 강동관광단지 개발, 물꼬튼 법개정 뿌듯
기억하며, 북구 발전을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겠다." -가장 보람됐던 일과 힘들었던 일은. "울산의 위대한 자연유산인 반구대암각화 일원이 유네스코... 위해 울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적극 힘을 보태겠다." -가장 기억나는 민생법안은. "20대 국회에서 발의해 통과된 저의 1호 법안 '강동관광단지 개발법...

'울산쇠부리축제' 성료… 사흘간 26만여명 발길
자녀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북구 주민 배아현(34)씨는 "집 근처에서 이렇게 즐길 거리가 많은 축제가 열려 매년 찾고 있다. 올해는 축제가 2곳에서 열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더욱 많아져 3일 내내 아이와 축제장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울산쇠부리복원사업단의...

울산 쇠부리 축제 즐기는 시민들
'제20회 울산 쇠부리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북구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11일 북구 달천철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전통 대장간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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