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울산 법정문화도시 구·군 특화사업 10곳 선정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울산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구·군 특화사업 공모에서 등 10개 지역문화단체·기관이 선정됐다. 특화사업은... 선정된 문화예술 기관과 단체는 구·군별 2개씩으로, 중구 , , 남구 , , 동구 <플러그인사운드...
울산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18
‘울산 중구’여서 가능했던 ‘주 4.5일제’ [양종곤의 노동 뒤집기]
“자녀 돌보는 게 걱정인 부모와 주말에 여행 떠나고 싶은 청년까지 모두 만족하죠.” 울산 중구청은 올 1월부터 직원이 주 4.5일제를 쓰도록 했다. 월~목요일에 1시간 씩 더 일하는 식으로 4시간을 아껴 금요일 오후엔 몰아 쉰다. 전 직원 719명 중 약 23%가 이렇게 금요일에 1번 이상 일찍 퇴근했다. 시범...
서울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4-18
TPO 한국 지역회의 통해 울산 관광자원 알린다
울산시의 2024년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현황을 보면, 중구 태화강 십리대숲과 태화강국가정원에 600만명 이상의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또 남구 울산대공원와 장생포마을, 동구 대왕암공원과 슬도, 울주군 간절곳 공원과 명선도 등에도 수백만 이상의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울산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17
울산시, 올해 독수리학교·먹이터 운영 성황리 종료
독수리 먹이터 운영 기간은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올해 3월 18일까지로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와 중구 다운동 삼호섬 일원에서 진행됐다. 매주 수·토요일... 시 관계자는 "울산 조류사파리 탐조관광 활성화를 위해 울산을 찾아온 독수리 체험행사를 마련했으며, 독수리가 안전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아시아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4-17

병영초, 이주배경학생과 만든 ‘베트남어 회화’ 책 발간
울산 중구 병영초등학교 이주배경학생들이 베트남어를 또래 친구들에게 가르친 결과물을 엮어 만든 책 '이렇게 말해봐, 베트남어 여행 회화'가 발간됐다.
경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4-16

울산 병영초 이주배경학생들, 베트남어 여행회화책 발간
16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렇게 말해봐, 베트남어 여행 회화' 책은 병영초와 중구청소년센터가 협력해 추진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봉사활동 사업의 하나인 '엄마 나라말 배워요'의 결과물이다. 지난해 학생들은 주중에 베트남 출신 어머니로부터 여행 회화를 말과 글로 배우고 매주 토요일에는 배운...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4-16

[울산소식]시설공단, 교통편의 '카셰어링 서비스' 도입 등
울산시설공단은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울산시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15일 쏘카와 업무협약을 맺고 카셰어링 서비스를... ◇학성 로타리클럽, 장애인시설 환경개선 후원 국제로타리 3721지구 울산학성 로타리클럽은 16일 울산 중구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4-16

울산 태화강 마두희 축제 대선 끝난 6월 중순으로 연기
울산의 대표 여름축제인 '태화강 마두희축제'가 6.3대선 이후인 6월 13일 개막한다. 태화강마두희추진위원회는 14일 중구문화원에서 2025년 제3차...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태화강마두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 내실 다지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15

울산시, 태화강 야생갓꽃 관찰장 운영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오는 27일까지 중구 구삼호교 일대(다운동 467) 태화강 산책로 옆 갓꽃 군락지에서 '태화강 야생갓꽃 맞이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울산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14

울산시, 태화강 야생갓꽃 맞이 관찰장 운영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14~27일까지 중구 구삼호교 일원(다운동 467일대) 태화강 산책로 옆 갓꽃 군락지에서 ‘태화강 야생갓꽃 맞이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찰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휴일에도 운영하지만 우천 시 문을 닫는다....
CNB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14

울산 중구, 태화강마두희축제 6월13~15일로 개최 늦춘다
울산시 중구는 올해 마두희축제 기간을 6월 13일부터 15일까지로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는 이날 중구문화원 회의실에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태화강마두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 내실 다지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4-14

"울산동헌에서 전통주 빚어봐요"…11월까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울산시 중구는 국가유산청 '2025 생생국가유산사업'으로 '동헌, 부풀 고' 프로그램을 총 6차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누룩 딛기를...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지역 국가유산의 문화·관광자원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14

[울산소식] "미래 도심항공교통 체험해요"…울산 라이징 포트 내달 1일 ...
[사진=울산시]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14~27일까지 중구 구삼호교 일원 태화강 산책로 옆 갓꽃 군락지에서 '태화강 야생갓꽃 맞이 관찰장'을 운영한다. 관찰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관찰장에서는 자연환경해설사들이 생태관찰장에 상주해 생김새가 유사한 갓과 유채 구별법...
아주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4-14

울산 '新 야구도시'로 도약
때 울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지난 11일 김두겸 울산시장과 허구연 KBO 총재 등이 참석한... 울산 문수야구장 등에서 국내 5개 팀과 해외 5개 팀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총 68경기가 펼쳐질 계획이다. 울산 문수경기장에서는 메인 경기가, 중구야구...
경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4-14

[사는 이야기] 울산 관광의 숨은 주역 '관광두레 활동가'
또 최근에는 중구와 북구에서도 예비 활동가가 선발돼 울산 전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관광두레 활동가는 단순한 컨설턴트가 아니다. 주민과 함께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사업을 현실화하며 때로는 직접 발로 뛰며 마을과 시장을 함께 걷는 진짜 현장 파트너다. 주민 참여형 관광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묵묵히...
울산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13

만디…궁거랑…쇠부리…덩덕구디…정겨운 '말맛'…울산 사투리 콘텐츠...
있다고 중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밖에도 울산에는 복합문화공간 '만디', 무거천 별칭인 '궁거랑', 북구 '쇠부리', 동구 '덩덕구디' 등 사투리를 활용한 공간 및 행사명이 수두룩하다. 북구는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지역 내 산·능선·고개 등 7곳을 선정해 '일곱만디'로 이름 붙이고 관광 콘텐츠로 개발했다....
경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4-11

울산 여행, 무엇을 할까? 자연부터 체험까지 완벽 코스
산악 여행을 즐긴다면 간월재나 신불산 등 영남알프스 일대 트레킹도 놓칠 수 없다. 특히 억새가 만발하는 가을철은 많은 등산객과 사진 애호가들이 찾는 시기다. 도심 속 쉼표가 필요하다면 울산 중구의 문화의 거리와 울산큰애기하우스를 들러보자. 개성 있는 카페와 소품 가게들이 모여 있어 산책과 쇼핑을...
잡포스트 | 기사작성일 : 2025-04-08
울산 입화산 자연휴양림, 국토부 심의 통과
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 시행청인 중구는 2027년까지 80억 원을 투입해 40만3793m2 규모의 자연특화 휴양·여가 시설을 조성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심 속 치유공간으로 입화산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4-08

울산-교토간 오랜 인연 되새기는 행사 열려
와서 처용무를 이수한 교토 교민인 김일지씨 무용단의 처용무 공연을 끝으로 이날 행사가 모두 마치게 된다. 충숙공이예선생기념사업회는 "일본 행사에 이어 울산시의 '2025 문화관광체육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성남동 문화의 거리에서 조선시대 통신사 행렬을 재현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4-08

"울산 빈집 증가···지역별 특성 감안 세부 정비계획 세워야"
2024년 울산지역 빈집 1,849가구 중 울주군 534가구, 남구 497가구, 중구 333가구, 동구 270가구, 북구 215가구로 파악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13만4,054(100... 개선하고 관광·휴양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빈집 문제 해결에 접근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마을쉼터, 텃밭, 주차장 조성, 리모델링 후...
울산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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