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울산 북구 강동동, 마을캐릭터 '강동미역돌이' 제작
울산 북구 강동동이 올해 마을 교부세 사업으로 강동동 관광활성화를 위한 마을캐릭터 ‘강동미역돌이’를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강동미역돌이는 강동 판지마을 앞바다의 울산시 기념물 곽암(미역바위)의 바위 모양과 강동의 특산물인 미역을 모티브로 만들어 졌다. 강동동 주민들은 캐릭터 제작을 위해...
서울경제 | 기사작성일 : 2022-10-07
울산 북구 강동농수산물직거래장터 재개장
울산시 북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6주간 운영을 중단했던 '강동농수산물직거래장터'를 지난 18일 재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북구는 재개장에 앞서 장터 실내외 방역을 실시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교육도 진행했다. 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장터 방문객에 대한 발열을 체크하는 등 안전하게...
울산제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0-04-20
"여행도 하고 특산물도 받고"…울산 북구 '스탬프투어' 운영
4구간), 울산12경 강동몽돌해변, 신흥사, 천마산편백산림욕장, 박상진 의사 생가 등이다. 스탬프함에서 스탬프지를 수령해 해당 관광지를 자유롭게 관광한 뒤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9곳의 스탬프를 모두 찍은 후 북구문화원을 방문하면 완주인증 스탬프를 찍어주며 지역 특산물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17-04-27
[사진뉴스] 울산 북구-강동농수산물직거래장터 위수탁 협약
울산 북구는 3일 구청장실에서 강동농수산물직거래장터 자치회(회장 윤영규)와 장터 시설물 관리 및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는 3일 구청장실에서 강동농수산물직거래장터 자치회(회장 윤영규)와 장터 시설물 관리 및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일보 | 기사작성일 : 2017-04-03
북구 대표 특산물 '부추·강동돌미역·정자참가자미'
울발연, 관광상품 용역 보고회서 제안 산지가공시설 조성 등 육성 방안 제시 소포장 전환·홍보마케팅 필요성 강조 농가소득 향상·지역이미지 제고 기대 부추와 강동돌미역, 정자참가자미가 울산 북구지역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울산시 북구는 21일 구청장실에서 '대표 특산품 관광상품 개발을...
울산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16-06-22
"울산북구 특산물로 강동돌미역·참가자미·부추" 제안
(사진=울산시 북구 제공) photo@newsis.com 대표 특산품 관광활성화 방안 용역 보고회 = 울산발전연구원이 북구지역 대표 특산물로 부추와 강동돌미역, 정자참가자미 등을 지역 대표 특산품으로 제안했다. 북구는 21일 구청장실에서 '대표 특산품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관광활성화 방안' 용역 최종 보고회를...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16-06-21
울산 북구, 대표 특산물 관광상품화 방안 논의
울산 북구의 대표 특산품 관광상품화를 위해서는 공동 브랜드 개발과 특산품 판매장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3일... 박천동 북구청장은 "우리 지역에는 특산물 종류는 많지만 '북구' 하면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서 "부추와 미역, 가자미 등 북구 특산물만이 갖고 있는 장점을...
뉴스1 | 기사작성일 :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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