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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희망콘서트’ 개최, 희망의 선율로 응원 이어가... 산불 특...

선포된 울산 울주군 등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2025 희망콘서트 – “함께 걷는 길”(이하 ’희망콘서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일반티켓 판매 수익 전액을 한국해비타트와 희망브리지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며, 소상공인, 취약계층은 물론 재해복구 현장에서 힘 써준 소방공무원 등을 초청해 그들의...

CNB저널(문화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5-08

예술의전당, ‘산불 피해 지원’ 콘서트 개최

예술의전당이 울산 울주군 등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 ‘2025 희망콘서트–함께 걷는 길’을 연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예술의전당은 해당 공연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소방공무원 등을 초청하고, 일반티켓 판매 수익 전액을 한국해비타트와 희망브리지를 통해 기부할...

KBS | 기사작성일 : 2025-05-08

예술의전당, 대형 산불 특별재난지역 지원 위해 '희망콘서트' 개최

오는 18일 예술의전당은 최근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산 울주군 등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2025 희망콘서트–"함께 걷는 길"(이하 '희망콘서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일반티켓 판매 수익 전액을 한국해비타트와 희망브리지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며, 소상공인, 취약계층은 물론 재해복구...

문화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5-08

백혜선·에스더 유·박미자…예술의전당,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희망...

예술의전당은 오는 5월 18일 최근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산 울주군 등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2025 희망콘서트 – "함께 걷는 길"(이하 '희망콘서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일반티켓 판매 수익 전액을 한국해비타트와 희망브리지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며, 소상공인, 취약계층은 물론...

싱글리스트 | 기사작성일 : 2025-05-08

예술의전당 '희망콘서트' 개최, 산불 피해 지역에 전액 기부

뉴데일리 신성아 기자 = 예술의전당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콘서트홀에서 최근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산 울주군 등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2025 희망콘서트 - 함께 걷는 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일반티켓 판매 수익 전액을 한국해비타트와 희망브리지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05-08

울주군,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25% 감면

울주군청 전경.(제공=울주군)©열린뉴스통신ONA 울산시 울주군은 7일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달부터 부과되는 2025년도 도로점용료 정기분을 25% 감면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해당 점용지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울주군 소상공인이다. 대상자는 이달 초에 고지서를...

열린뉴스통신 | 기사작성일 :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