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대전시의회 산건위, 임시회 2차 회의 개최
김선광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전 문제에 대해 대전시의 대응을 지적했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영삼... 송대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대전시 노동자작업복 세탁소 설치·운영 지원 조례안'에 대해 외부 제조업 종사자들에게도 혜택을 확대하는 것의...

소진공 이전 논란 계속…‘대전시 책임론’ 제기
[앵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대전 유성구 이전 논란이 '대전시 책임론'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대전시의회에서는 대전시의 부실한 대응을 질타했고, 중구지역 반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황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대전 유성구 이전 문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연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성구 이전에 대전 중구 반발
[사진= 조준영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전 중구에서 유성구로 이전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중구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시·구의원, 상인회 등은 지난 2일 대전 중구 소진공 본사 앞에서 100여명이 모여 유성구 본사 이전에 대한 반대의견을 밝혔다. 이어 중구청...

'소진공 이전 저지 투쟁위원회', 구민 토론회 개최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의 대전 유성구 이전 계획을 저지하기 위한 구민 토론회가 2일 소진공 이전 저지 투쟁위원회 주관...

'소진공 이전 저지 투쟁위원회' 구민 토론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의 유성구 이전 계획을 저지하기 위한 구민 토론회가 2일 소진공 이전 저지 투쟁위원회 주관으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대전 중구 - 소진공, 이전 둘러싸고 현수막 공방전도 '가열'
사진=이익훈 기자 대전 중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의 유성구 이전을 둘러싼 '항의'에 맞서 '해명'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현수막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다. '소진공 이전 저지 투쟁위원회’ 회원 200여명은 2일 오후 2시 대전 중구 대림빌딩 소진공 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전 절차에...

'소진공 즉각 사옥 이전을 철회하라'
소상공인상인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의 유성구 지족동 사옥 이전과 관련 중구 구민들이 이전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소진공 이전 저지투쟁위원회와 소진공 이전 반대비상...
"소진공 잔류해달라"…대전 중구민들 호소
대전 중구 대흥동 소재 소상공인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이하 소진공)이 유성구 지족동으로 이전하는 것과 관련 지역사회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대전 중구 대흥동 소재 소상공인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이하 소진공)이 유성구 지족동으로 이전하는 것과 관련 지역사회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성구로 절대 이전 반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이전 반대 투쟁위원회(위원장 장수현)는 2일 오후 2시 중구 대흥동 대림빌딩 소진공 사옥 앞에서 유성구 이전계획을 저지하기 위한...

[대전시의회 5분 발언] 민경배·박주화·송활섭 의원
돌아와야"]민경배 대전시의원(국민의힘·중구 제3선거구·사진)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의 유성 이전 계획을 규탄하며 원도심으로의 사옥... 떠나 유성구로 이전한다는 것에 쉽게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전시가 원도심에 일자리와 주거, 여가를 집약해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민경배 대전시의원, 소진공 원도심으로 사옥 이전계획 선회 촉구
통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사옥 이전계획을 원도심으로 선회해 줄 것을 촉구했다. 민경배 의원은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소진공이 근무환경 개선 등을 이유로 오는 6월까지 유성구 지족동으로 사옥 이전을 발표한 것에 대하여, 대전의 전통시장이 36개소나 밀집된 원도심을 떠난다는 것은 설립 목적과...

박성효 "대전시가 제안한 곳 중구 아니었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이사장은 1일 "(이장우 대전)시장께서 동구청장 하실 때 중앙시장에 있었던 동구청을 가오동 신도심으로 옮겼다"고... "연정국악원도 둔산으로 옮겼고 시 산하 대전(세종)연구원도 유성구 문지동으로 집 지어 이전했다. 그때는 아무 말도 안 하다가 우리 기관이 만만한지...

소진공 도둑 이사에 대전 지자체·상인들 '발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옥을 대전 중구서 유성구로 이전 - 건물 노후화 직원·방문객의 안전문제 및 열악한 환경 효율↓ - 대전시 “원도심 활성화 버리는 일…

소진공 도둑 이사에 대전 지자체·상인들 ‘발칵’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그러나 최근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이 사옥을 대전 중구에서 대전 유성구로의 이전을 밝히면서 지역사회가 큰 논란에 휩싸였다. 박 이사장은 지난달 24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에 비해 사무·편의 공간 등이 부족하고, 직원 근무여건이 열악해 최근 5년 신입사원...

대전시의회, 임시회 개회...11일간 52개 안건 처리 예정
위해 대전시가 악취배출 사업장 전수 실태조사 및 업종별 맞춤형 저감 방안 연구 등 악취 문제에 대한 사전 예방과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경배 의원은 중구 대흥동에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옥을 유성구 지족동으로 이전하면 안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민 의원은...

민경배 대전시의원 "소진공 사옥 이전 철회하고 원도심에 새 청사 마련해야"
"전통시장 상생 등 설립 목적 위배"…유성구 이전 계획 재검토 촉구 대전시의회에서 중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옥 유성구 이전을 반대하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경배(국민의힘·중구3) 의원은 30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설립 목적에 위배되는...

대전 곳곳 소상공인 갈등 터졌다
원도심인 대전 중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총선 직후 신도심인 유성구로 이전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육성, 전통시장·상점가 지원과 상권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이다. 소진공은 업무환경이 열악하다는 점 등을 들어 이전을 고집하고 있는 반면 주변 원도심 소상공인들은...

민경배 대전시의원 "소진공 이전하더라도 원도심으로" 촉구
제3선거구)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본부사옥 이전계획을 원도심으로 선회해 줄 것을 촉구했다. 민 의원은 "중구 대흥동 대림빌딩에 입주해 있는 소진공이 근무환경 등을 이유로 오는 6월까지 유성구 지족동으로 사옥 이전을 발표했다"며 "이는 대전의 전통시장이 36개소나 밀집된 원도심을...

대전시의회 임시회 개회, 추경 등 52개 안건 처리 예정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종선(국민의힘·유성구1) 의원이 대표발의한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한 범국가적 교육 추진 촉구 건의안’과 안경자... 5분자유발언에서는 송활섭(〃·대덕구2) 의원이 ‘북대전 지역 악취 문제 해결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민경배(〃·중구3) 의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민경배 대전시의원 "소진공, 원도심서 이전하면 안돼"
대전시의회에서 중구 대흥동에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옥을 유성구 지족동으로 이전하면 안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경배(국민의힘·중구3) 대전시의원은 30일 오전 열린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소진공은 소상공인 육성과 전통시장 상권활성화를 위한 준정부기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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