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울산 북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80억 융자 지원
울산시 북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비용 경감을 위해 80억원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15일 북구에 따르면 업체당 융자지원 한도는 5천만원 이내며, 2년...

울산 북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이자 2년간 8000만원 더 보전
울산 북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금 융자액의 이자를 더 보전해 준다. 북구는 북구지역 소상공인에 지급되는 경영안정자금 융자액 20억원 한도내에서 2년동안 2%의 이자를...

울산북구, 지역 소상공인 창업·경영 컨설팅 지원
울산시 북구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사업자 등록된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가 북구인 예비창업자다. 컨설팅은 신청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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