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2025년 7월 10일 (목)

헤드라인 뉴스
지난 뉴스

[사설] 울산 '원도심 상권활성화구역' 르네상스로 이어지길
울산시가 최근 중구 원도심 일원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 승인했다는 소식이다. 상권활성화사업은 쇠퇴한 지역 상권 재도약을 위해 소상공인과 지자체가 자율적...

중구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 원도심 부활 신호탄
중구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한 원도심 21만220㎡ 일대 '중앙상권활성화구역' 지정을 지난 20일 울산시가 승인했다. 해당 구역에 소재한 점포만 총 1,189개다. '상권활성화사업'은 쇠퇴한 지역 상권 재도약을 위해 소상공인과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상권 특색을 반영한 거점공간 조성...

지자체에서 임차료 지원해줘도…떠나버린 소상공인
[앵커] 경기불황으로 전국 어느 한 곳 어렵지 않은 지역이 없는 게 요즘 형편인데요, 한때 울산의 번화가로 불리던 중구 젊음의 거리에도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지역경제] 지자체에서 임차료 지원해줘도…떠나버린 소상공인
" 한국은행이 발표한 울산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감소했습니다. 2월엔 2.6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을 밑도는 가운데 얼어붙은 내수로 소상공인들이 설자릴 잃어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전동흔입니다. #울산중구 #빈점포 #소상공인지원

중구 소상공인·중기 경영안정자금 사무위탁 협약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와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용길), (재)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원장 김철준)이 18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5년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사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와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용길), (재)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원장...

중구 ‘자금난’ 소상공인·중기 지원
울산 중구와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18일 중구청에서 '2025년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사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중구...

[위클리오늘]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 안정 도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울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건설업·운송업·광업,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도매업·소매업·음식업·서비스업 업체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중구에...
울산 중구,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사무위탁 협약 체결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18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용길), (재)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원장 김철준)과 '2025년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

울산 중구, 2025년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사무위탁 협약 체결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는 18일 중구청장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용길), (재)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원장 김철준)과 '2025년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

[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18일, 화)
(부시장실) ◇울산시교육청 -천창수 교육감 10:00 2025 새학기 중등 학교장 영상회의(정책회의실) 15:30 강북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접견실) ◇중구 -김영길 구청장 14:00 소상공인,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사무위탁 협약식(구청장실) 19:00 중구체육회 정기총회(더다이닝원) ◇남구...

울산 중구, 원도심 빈 점포에 창업하면 월 최대 50만원 지원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중구는 성남동 원도심 빈 점포에 들어와 창업하는 소상공인에게 임차료의 최대 80%(5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산에 창업 기회 떴다.. 성남동 빈 점포 임대료 지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중구가 소상공인을 육성하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원도심 빈점포 창업 지원, 중구 24일까지 신청 접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다른 지역에서 울산 중구로 사업장을 이전하는 소상공인 등에게는 선정 과정에서 가점이 주어진다. 가맹점과 금융·부동산·유흥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4일까지 중구 전통시장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 서류...

중구, '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 사업' 추진
울산 중구는 '2025년 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입점하는 소상공인에게 오는...

울산 중구,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임차료 지원…"월 최대 50만원"
울산시 중구가 소상공인을 육성하고 성남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입점하는 소상공인에게 오는 12월까지 매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임차료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중구, 원도심 빈점포 창업자 최대 50만 원 지원
울산 중구는 성남동 원도심 빈 점포에 들어와 창업하는 소상공인에게 임차료의 최대 80%(5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중구에 따르면 19세 이상~39세 이하...

울산 중구, 원도심 빈 점포에 창업…월 최대 50만원 임차료 지원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울산 중구청 /뉴스1 c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중구는 성남동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울산 중구 성남동에 입점, 임차료 최대 80% 지원"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울산 중구는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산 중구, 원도심 빈 점포에 창업하면 월 최대 50만원 지원
19세 이상~39세 이하 청년, 다른 지역에서 울산 중구로 사업장을 이전하는 소상공인 등에게는 선정 과정에서 가점이 주어진다. 임차료는 올해 12월까지 매월 지원된다. 단, 가맹점과 금융·부동산·유흥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4일까지 중구 전통시장과를...

울산에 창업 기회 떴다…성남동 빈 점포 임대료 지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중구가 소상공인을 육성하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상기 뉴스 정보는 지능형 빅데이터분석에 의해 약 99%의 정확도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