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북구, 소상공인과 동행하는 ‘설 명절 상생장터’ 개장
(광주북구=이성호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는 21일 오후 2시 북구청 광장에서 '설 명절 상생장터'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민생경제 살리자” 광주시, 소비 촉진 나서
광주시는 경기침체와 비상계엄 등 정국 불안 속에 무안 제주항공 참사까지 겹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3일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연다. 19일 광주소상공인연합회 등에 따르면 광주지역 소상공인은 18만2000명 정도다. 광주지역 소상공인 연간 1만 명 정도가 휴·폐업을...

광주 북구, 소상공인과 동행하는 ‘설 명절 상생장터’ 개장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설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특별한 장터를 마련했다. 오는 21일 오후 2시,...

소상공인연합회, 초록우산 한사랑마을에 봉사활동 및 쌀 1t 기부
한사랑마을과 한사랑 장애영아원은 광주시에 있는 초록우산 직영시설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한사랑마을과 영유아 보금자리인 한사랑 장애영아원...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현재 소상공인 경기가 매우 어려운 때"라며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회봉사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방세환 광주시장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 할 경기 광주시 만들겠다" [신...
“시민이 행복하고 미래 세대가 자랑스러워하는 광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세환 광주시장이 2025년을 맞아 경기일보와의 인터뷰를...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촘촘한 정책을 추진하며 복지 분야에는 5천521억원을 투입해 돌봄 공백 해소와 청년 자립 지원, 노인 복지 강화...

"더 많은 상인에게 혜택을"…경기 광주시, '골목형 상점가' 지정기준 완...
지역상권 활력 증진 목적…방세환 시장 "민생경제 분야, 전략적으로 육성" 경기 광주시가 지역 골목상권 상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문턱을 대폭... 이내 소상공인 점포 25개 이상, 비상업지역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20개 이상'으로 완화된다.'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신청할 경우에는 토지 소유자와 건축물...

지역상권에 활력을…경기 광주시 '골목형 상점가' 지정기준 완화
경기 광주시는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를 거쳐 이런 내용이 담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조례'를 다음 달 개정하기로 했다. 종전에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천㎡ 이내 면적에 30개 이상 밀집한...
소상공인연합회, 초록우산 한사랑 장애아동 대상 봉사활동 펼쳐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임직원들이 16일 경기도 광주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초록우산 한사랑마을과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봉사활동을... 한사랑마을과 한사랑장애영아원은 경기 광주시에 자리한 초록우산 직영시설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한사랑마을'과 영유아 보금자리인 '한사랑장애영아원...

경기 광주시,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 대폭 완화
경기 광주시는 골목상권의 전략적 육성과 지역 상권의 활력 증진을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이내 소상공인 점포 25개 이상, 비상업지역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20개 이상’으로 완화된다. 또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 시 토지 소유자와 건축물...

소공연, 초록우산 한사랑마을에 쌀 1톤 기부...봉사활동도 가져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 이하 소공연)가 경기도 광주시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초록우산 한사랑마을과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디.

광주시, 23일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
이날 행사는 경기 침체와 정국 불안 속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겹쳐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재도약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들 기관‧단체는 결의대회를 마친 뒤 골목식당이나 전통시장에서 오찬을 실시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12·3...

광주시, 23일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 연다
이날 행사는 경기 침체와 정국 불안 속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겹쳐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경제 위기... 등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12·3 계엄‧탄핵 사태’로 소비심리가 급격히...

[금주의 광주시] 2025년 일자리센터 정기회의 개최 外
광주시는 이번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의왕~광주 고속도로,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경기광주TG 병목지점 개선 사업 등 상급 기관에서 추진하는 도로망... 이와 함께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이자 2%를 최초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민생경제 살리자"…광주시 23일 경제위기 극복 결의대회
광주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자체와 경제단체, 기업, 금융기관, 소상공인, 산업계 등 50여 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칭)'2025 광주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결의대회는 경기 침체와 탄핵 정국 불안 속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겹쳐 어려움이...

광주신보, 올해 소상공인 6800억원 보증공급
김귀남 광주신보 이사장은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 소상공인들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소상공인분들도 희망을 잃지 않고 저희 재단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신보는 1996년 설립 이래 약 34만3000건에 7조원을 보증공급해 지역기반의 유일한...

광주 북구, ‘소상공인 종합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서울일보/김성윤 기자) 광주시 북구가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소상공인 종합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0일 오후 2시 북구청 3층...

경기도시·군의장協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확대해야”
폭설로 경기도에서 총 3,919억원의 피해가 발생하면서 지자체 별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지원책이 마련됐으나, 안산시와 광주시는 사유시설 피해액... 더욱이 현재 국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은 경기침체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코로나 시기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폭설로...

방세환 광주시장 “소상공인·기업 지원 고삐 죄고, 철도망 사업·역세...
먼저 올해 최우선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한 지원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 5개소 키우고... 또한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경기패스와 어린이·청소년 교통비를 지원하다. 방세환 광주시장이 지난해 5월 도척면 소재 조명기기 업체 쎄미일렉트릭을 방문해...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회,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확대 한목청
기초의원 정수 확대 등도 의결 14일 양평군 소노휴 양평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참석자들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4... 달하며, 광주시 또한 공장 밀집지역이 많아 이번 폭설로 인한 소상공인 및 기업인들의 피해가 전체의 8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의장협은 특별재난지역 지정 시 그...

골목상권에 온기를…광주시, 공직자 '점심시간 외식의 날' 운영
경기 광주시는 내수 침체와 민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직자 '점심시간 외식의 날'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부서별로 상황에 맞게 월 1회 청사... 이와 함께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례 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이자 2%를 최초 1년간 지원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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