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2025년 12월 5일 (금)

헤드라인 뉴스
지난 뉴스

문인 광주 북구청장 "민생경제 회복·성장에 집중"
ⓒ 광주광역시 북구청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은 25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앞으로 남은 1년은 회복과 성장, 행복을 완성하는 데 집중해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핵심 추진 과제로는 '민생경제에 활력이 넘치는 도시 조성'을 꼽았다. 북구는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광주시 "재해보험으로 여름철 재난 대비하세요"
광주광역시가 태풍과 폭우가 집중되는 장마철을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국민행동요령 및 풍수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주택, 농·임업용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 등이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해로 입은 피해를 보상하는...

광주전남중기청, '상반기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광주광역시(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전라남도(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는 '광주·전남의... IN광주'를 슬로건으로 '2025 광주 함께 JOB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중장년, 취업을 희망하는 폐업 소상공인,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대상이...

[2025 광주형 라이즈(RISE) 참여대학] 광주대, 지역창업활성화 협의체 회...
24일 광주대에 따르면 '지역창업활성화 협의체'는 광주대 RISE사업단을 기반으로 광주광역시 남구청 일자리정책과, 동강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송원대학교... 창업센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총 11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의체는...

양부남 의원, 소상공인보호…지역사랑상품권 기금화 세미나 연다
뒤이어 정성훈 한국지역경영원장이 좌장을 맡아 윤민섭 디지털소비자연구원 운영이사·유덕현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연합회 지회장·광주광역시 경제정책팀장·행정안전부 지역경제과장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양부남 의원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광주시 북구,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상생 소비촉진 협약
광주광역시 북구가 24일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북구, 제6753부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북구 골목형상점가상인회 연합회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골목상권...

광주 동구, 보행자 사고 구간 ‘보행 안전 현수막 게시대’ 설치
광주광역시 동구가 무단횡단 사고 다발 횡단 보도와 교차로 인근에 방호울타리 역할을 하는 보행 안전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해 눈길을 끈다. 광주... 또한 소상공인의 광고 현수막 부착을 통해 지역 광고 수요를 충족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시대 설치 사업은 최근 3년간...

[E-로컬뉴스] 광주시, 광산구, 서구, 광주경총 소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공공주도형'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가 순조롭고, AX 실증밸리 사업의 예타 면제도 추진 중이다... 새 정부에서는 소상공인의 오랜 경기침체 회복 및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에 따르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52만...

광주광역시 서구, 전국 최초 전 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 완료
김이강 서구청장은 "온누리상품권은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 없이도 빠르게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수단"이라며 "이번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 회복을 선도하고,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는 착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전국 최초 전 지역 골목형상점가...

광주광역시, 새 정부 추경에 핵심 현안 5건 국비 786억원 반영
광주광역시는 새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지역 핵심 현안 5건 786억원이 반영돼 경기 진작과 민생 안정이 기대된다고 23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광주시는 이번 추경에 국비가 추가 반영됨에 따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골목상권 보호 효과가 입증된 '광주상생카드'의 지속적인 운영과 할인 정책 추진에...

광주시, 새정부 추경에 핵심현안 5건 786억 반영
광주광역시는 지난 1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5년도 제2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새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지역 핵심 사업들이 반영됐다고 23일... 광주시는 이번 추경에 국비가 추가 반영됨에 따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골목상권 보호 효과가 입증된 광주상생카드의 지속적인 운영과 할인정책 추진에...

광주시, ‘골목상권 살리기’ 공공배달앱 활성화 박차
광주광역시가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해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골목경제 상황회의’를 열어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황회의는 강기정 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김현성...

광주 광산구, 100억 규모 지역화폐 발행 추진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지역 소비 촉진, 선순환 상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화폐 광산사랑상품권(가칭) 발행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산구는 시민의 소비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증대를 돕는 방안으로 지역화폐 도입에 나섰다. 앞서 관련 조례(광산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광주시, 공공배달앱 띄워 골목상권 살린다
광주시가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해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광주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골목경제 상황회의'를 열어...

광주광역시, 새 정부의 '첫 민생추경' 적극 환영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지난 20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과 ‘지역사랑상품권’ 확대가 반영된 첫 추경을 반겼다. 그러면서, “벼랑 끝... 허용’, ‘광주 공공배달앱 활성화’, ‘시·공공기관과 전통시장·골목 상점가 간 1대 1 매칭 지원’ 등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광주시, 소상공인 지원 '골목경제 상황실' 가동
광주광역시가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골목경제 살리기"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18일 시청 기획조정실에 "골목경제 상황실"을 설치...

광주시, '골목살리기' 공공배달앱으로 승부한다
/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최상의 전략으로 공공배달앱을 지목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정부에 국비 지원을 꾸준히 건의해 이미 정부 1차 추경에 국가 직접 사업비 650억 원이 반영되는...

광주시, 금호타이어 대응 분과별 실무 논의 본격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인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합동 특별팀(TF)... 또 ▲소상공인·협력업체 지원대책 ▲공장복구 행정절차 단축 ▲협력업체 노동자 권리보호 ▲중금속 등 분석결과 공개 ▲장마철 대비 오염물질 하천...

광주광역시, 공공배달앱 띄워 골목상권 살린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석희 기자] 광주시가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해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광주시, 골목경제 상황회의…'공공배달앱 활성화' 머리맞대
[한스경제=신홍관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강기정 시장 주재로 20일 열린 '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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