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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40억 추경안 마련…지역경제 활력 지원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와 군산시의회가 소비위축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위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1월 초 원포인트 추경으로, 총 5개 사업에 240억원을 긴급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12-26

군산시, 민생경제 회복 지원대책 발표

군산사랑상품권 확대 발행(3천억➜4천억) 및 캐시백 적립(10%, 월 최대 2만원) 영세소상공인 임대료 30만원,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30만원 ➜ 50만원)

아시아뉴스통신 | 기사작성일 : 2024-12-26

군산시, 민생경제 회복 지원대책 발표… 군산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및 캐시백 적립

군산시는 갑작스런 비상시국과 내수 침체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 등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 지원대책'을 26일 발표했다.

뉴스로 | 기사작성일 : 2024-12-26

군산시 민생경제대책으로 지역화폐 소상공인 지원 확대

군산시가 민생경제 회복 대책으로 군산사랑상품권 발행을 늘리고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군산시는 내년에 3천억 원 규모로 발행하려던 군산사랑상품권을 4...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2-26

군산시-시의회, 민생경제 회복 지원대책 발표

전북 군산시가 갑작스런 비상시국과 내수 침체 상황으로 소비위축 및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 등을 위해 시와 시의회가 손을 잡았다.

신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2-26

"지역경제에 활력을"…군산시·의회, 민생경제 회복대책 발표

전북 군산시와 시의회가 탄핵 정국 여파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 지원 대책을 26일 발표했다. 시와 시의회는 민생 회복 지원을 위해 내년 1월부터 ▲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 영세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 지방 공공요금 안정 관리...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2-26

전북신보, 기업호민관 간담회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신보 한종관 이사장을 비롯해 강락현 전북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소상공인 연합회 관계자 3명, 문모세 군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기업호민관 12명이 참석했으며, 간담회는 14개 시군별로 위촉된 기업호민관 소개, 재단의 2024년도 주요성과 및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안내...

전북중앙 | 기사작성일 : 202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