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인천시 옹진군 ‘두무진 회센터’ 제2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두무진 회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절차 및 이용 방법에 관한 출장 교육을 이수한 뒤 등록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섬 지역의 특성을 살린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두무진 회센터를 기점으로 옹진군 상권이 더욱...

인천중소유통물류센터 재개소… 기대 속 효율적 운영방안 지적
부실 운영과 소송 등이 겹쳐 장기간 방치 상태였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다시 문을 연다. 지역 소상공인들은 미흡한 운영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현장...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5년 만에 정상화··· 12월 재개소
총 9억원 들여 시설 개보수··· 냉동·냉장창고·전산설비 등 확충 인천시 “소상공인 공동 물류 거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인천투데이=인투아이(INTO-AI)·현동민...

인천 소상공인 제품 라이브커머스 진행
[인천신문 정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인천중기청)은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인 9월 동행축제의 일환...

정훈 인천 연수구 소상공인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
인천 연수구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24일 연수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정훈 제5기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박현주 연수구의회...

반값보다 더 싼 인천 ‘천원 택배’… 소상공인 버팀목 됐다
요즘 인천 서구 인천도시철도 2호선 마전역은 '천원 택배'를 이용하려는 소상공인들로 늘 북적인다. 인천 서구 소상공인들은 마전역 대기실에 설치된 '인천 소상공인...

인천시 “일자리 60만개 만들기, 내년 상반기 조기 달성”
인천시가 올해 일자리 16만3000개 창출을 목표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초과... 또 노인 사회활동 지원, 소상공인 출산·양육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여성·노인·중장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 일자리 9만1000개를 만든다. 청년 인구 감소와...

반값보다 더 싼 인천 ‘천원 택배’… 소상공인 버팀목 됐다
소상공인 호응 좋아지자 인천시 서비스 확대 인천시는 천원 택배 시행으로 소상공인의 온라인 쇼핑몰 신규 진입률이 32.7% 증가했다고 밝혔다. 평균 매출도 13.9% 늘었고 지하철을 활용한 친환경 배송 시스템으로 탄소 배출량을 23.2% 줄였다. 집화센터 ‘서포터즈’에 50여 명의 어르신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

인천 소상공인 제품, 라이브커머스로 만난다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인천지역 소상공인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해 25일과 26일 부평문화의거리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강화군, 재외동포청등과 ‘상생 자매결연’
인천 강화군이 재외동포청, 한국저작권보호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우체국 금융개발원, 해양환경공단, 소상공인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6개 기관과 함께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중앙부처,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인구 감소 지역 지자체와 협력...

[인천 24시] 인천시, 출생아 수 증가율 14개월 연속 전국 1위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그동안 방치됐던 공동도매물류센터를 지역 소상공인들의 공동 물류 거점으로 되살리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유정복 인천시장, 수석 6명·특보 4명 등 정무라인 새 임명...

인천시, 장기 운영 중단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오는 12월 재개소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정상화를 통해 인천시는 중소 유통업체들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간 방치됐던 공동도매물류센터를 지역 소상공인들의 공동 물류 거점으로 되살리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리모델링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인천 서구, 2차 민생 쿠폰 신청 첫날에 이어 지급률 28.17%…인천시 군·...
17%로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화요일 집계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서구 지급자 수는 16만 8... 소비쿠폰 지급 또한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가 기대되며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5억원 지원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모든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이후 3년간 이자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대출금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후 5년 동안 매월 분할 상환이다. 이자 지원은 1년 차에는 2.0%, 2~3년 차에는 1.5%를 인천시가 지원하며 보증수수료 연 0.8% 수준으로...

인천시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 기후위기 취약계층 위한 성금 120만원 기...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 이념으로 이웃 사랑 실천” 인천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홍의희)가 지난 18일 지역 내 기후위기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계양구에 12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계양구 소상공인...

<기획> 인천시 천원택배로 소상공인 물류비 혁신
■인천시, 소상공인·중소기업에 EMS 요금 최대 39% 할인 제공 국제특급우편 요금 할인으로 해외 수출 지원 인천시가 지난 5월 1일부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특급우편(EMS) 요금 우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i) 글로벌택배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변화하는 국제통상...

2차 민생회복 쿠폰 지급 스타트 인천 소상공인 매출회복 기대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 날인 22일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 1·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인천지역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22일부터 2천800억 원 규모로 시작했다. 지급 시기가 추석 연휴와...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단계 지원 실시
인천광역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2025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3단계 사업을 9월 24일부터 시작한다.

김교흥 국회의원, 인천 서구 집중호우 피해 재난지원금 국비 확보
또 “추석 전 1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인천시·서구청과 협의해 지방비 약 31억 원을 조성했으며, 주민·소상공인 여러분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8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방문해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시 해결했다”며 “석남동 일대 침수를...

인천시, 소상공인 대상 경영안정자금 255억 지원
인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마지막 ‘희망인천 경영안정자금’ 3단계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오는 24일부터 총 255억원 규모의 ‘2025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단계 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1단계(250억원), 5월 2단계(1770억원)에 이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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