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얼음장 저수지와 싸워 이긴다… 골든타임 15분 안에 구한다…
25일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진행된 혹한기 전투탐색구조훈련 중 얼음물에 빠진 조난자를 구조용 바스켓에 실어 구조하고 있다.... 13시30분 부 스크램블(긴급발진) 발령! 사유 탐색구조!” 초평저수지에서 약 20㎞ 떨어진 청주기지. 6전대 항공구조사들에게 구조작전 명령이 하달됐다. 항공구조사들은 HH-32...

부단체장 직급상향이 자치분권 강화?
실제 충남 태안군의 경우 최근 충남도 요구를 거부하고 4급인 현 부군수를 3급으로 승진시키고 유임 발령하면서 도와 갈등을 빚고 있다. 비단 충남도만의... 충북 기초지자체들도 직접 행동에 나섰다. 진천군은 자체 4급 자원을 도에 파견하고 3급으로 승진한 뒤 부단체장으로 임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충북 5개 시군 3주간 소 이동금지
[동양일보 박승룡 기자]충북도는 소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 확진 축산농장이 나온 음성군을 비롯해 인접한 충주시·진천군·증평군·괴산군에 소 이동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이들 5개 시군에 있는 축산농장은 앞으로 3주 동안 살아있는 소를 이동시킬 수 없다. 단 도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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