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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슈 연예] ‘서울 탱고’ 가수 방실이 별세…향년 61세

솔로 가수로 인기를 누렸지만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17년간 투병 생활을 해왔습니다. 부고가 전해진 뒤 배우 이동준 씨와 가수 김흥국 씨 등 생전 고인과 가까웠던 연예계 동료들은 물론이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많은 누리꾼이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으며, 빈소는 인천 강화군에 마련됐습니다.

KBS | 기사작성일 : 2024-02-21

‘서울탱고’ 故방실이, 17년 뇌경색 투병 끝 별세…가요계 ‘침통’[종합]

방실이의 부고가 전해진 뒤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고인에 대한 추모와 애도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1963년 강화에서 태어난 고인은... 中) 그가 떠난 자리엔 생전 남긴 주옥 같은 노랫말만 쓸쓸히 남았지만, 노래는 영원히 살아 숨쉬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 101호실에 마련됐다.

일간스포츠 | 기사작성일 : 2024-02-20

‘서울탱고’ ‘여자의 마음’ 부른 가수 방실이 별세

이날 오전 방실이의 부고 소식을 들었다는 박성서 평론가는 통화에서 “그 시절 보통 연예인과 전혀 다른 외모, 그것이 사람들에게 옆집 누나 같은... 전신이 마비돼 말조차 할 수 없었지만, 꾸준한 발음 연습으로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빈소는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경향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2-20

[부고] 이영만(전 경향신문 사장)씨 모친상

▲ 안정희씨 별세, 이영만(전 경향신문·헤럴드 사장)·이영해(인천생활예술고 교장)·이강운(홀로세 생태보존연구소장)·이강화(세종대 교수)씨 모친상 = 27일 오후 2시5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 장지 인천 강화군 화도면 선영. (02)2227-7590

디지털타임스 | 기사작성일 : 202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