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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

[부고] 김성민(HMM 홍보팀 매니저) 씨 부친상

▲김재석 씨 별세, 김성민(HMM 홍보팀 매니저) 씨 부친상 -빈소 : 경희대학교의료원 장례식장 201호실(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 23) -발인 : 10일 오전 08시 -연락처 : 02-958-9721 / 포춘코리아

포춘코리아 | 기사작성일 : 2024-04-08

(부고)한림제약 평가분석부 윤준섭 부장 부친상

한림제약 윤준섭 부장 부친 故윤일영(86세)님 27일 별세.△ 빈소: 삼육서울병원 추모관(장례식장) B1층 6호 (서울시 동대문구 망우로 82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 기사작성일 : 2024-03-27

[부고] 김종경 AG엔터테인먼트 대표 부친상

김동안씨 별세, 김종경(AG엔터테인먼트) 대표 부친상=4일, 경희의료원장례식장 202호(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 23), 발인 6일 오후 1시, ☎ 02-958-9721

일간스포츠 | 기사작성일 : 2024-03-05

대구 지역 통일운동가 한기명 선생 별세, 향년 96세

19일 부고를 띄었다. 고인은 1969년 이른바 '남조선해방전략당 사건'으로 사형당한 권재혁 씨와 함께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형락 씨의 부인으로...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이후 조선노동당 서울시 동대문구역당 선전부 일꾼으로 활동하다가 그해 10월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서 15년형을 선고받고...

통일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2-19

[부고]하광태 동대문구 감사담당관 모친상

△김양임 씨 별세=하진규·영태·종태·광태(서울 동대문구 감사담당관·전 국가정보원 정보관)·미숙·권숙 씨 모친상=11일(목) 오후 9시, 빈소:서울시 동대문구 망우로 82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11호, 발인:14일(일) 오전 4시 45분, 장지:전남 담양군 갑향군립묘원 ☏ 02-2215-4444, 010-9177-5482

인천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1-12

[부고] 윤세준 ABC마트코리 상무 부친상

윤세준 ABC마트코리아 영업부문장(상무) 부친상. 故 윤치헌(78세)씨 별세. ▲장소=경희대학교의료원 장례식장 101호(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 23) ▲발인= 1월 6일(토) 오후 1시 ▲장지=벽제승화원 예원 ▲문의=02-958-9721~5

한국섬유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1-04

불난 아파트서 아이 구하고 사망한 아빠, 약사였다

26일 서울 동대문구 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에는 박 약사의 부고를 접한 동료약사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박 약사는 수도권 약대 출신으로 최근까지 어머니가 운영하는 경기도 소재 약국에서 근무 중이었다. 아버지와 어머니, 누나까지 모두 약사 면허를 가진 약사 가족이다. 특히 아버지는 지역...

데일리팜 | 기사작성일 : 2023-12-27

수제맥주축제

2024.05.29 ~ 05.30 미정

성탄절 불길 속 아기 안고 추락한 아빠는 약사…"자상한 선배"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는 박모(32) 씨의 빈소가 차려졌다. 서울 한 대학 약학과 출신인 박 씨는 재작년부터 약사로... 동문들 모두 박 씨의 부고를 접하고 믿을 수가 없어 슬픔과 충격에 잠겼다"고도 했다. 성탄절이었던 25일 숨진 채 발견된 4층 주민 박 씨는 3층에서 난 불이...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3-12-27

도봉구 화재서 딸 안고 뛰어내린 아빠, 약사였다

도봉구 아파트 화재로 숨진 박모(32)씨의 빈소는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 대학병원에 차려졌다. 지난 26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도봉구... “동문들 모두 박씨의 부고를 접하고 믿을 수가 없어 슬픔과 충격에 잠겼다”고 말했다. 박씨는 화재 당시 주민 대피를 위해 바닥에 놓은 재활용 포대...

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3-12-27

화마에 7개월 딸만 살리고 떠난 아빠, 학생회장 출신 약사였다

오후 서울 동대문구의 한 병원에 마련됐다. 박씨의 빈소에서는 황망하고 침통한 분위기 속에 유가족과 지인 10여명이 자리를 지키며 고인을 애도했다.... 자신을 박씨의 동문이라고 밝힌 한 약사는 “대학 때 학생회장까지 맡을 정도로 지도력 있는 선배였다”며 “동문들도 어제 부고를 접하고 믿을 수가 없어...

서울신문 | 기사작성일 : 2023-12-26

불길 속 아기 안고 뛰어내린 아빠는 약사…“자상한 학생회장 선배였다”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는 박모(32)씨의 빈소가 차려졌다. 이곳엔 ‘사랑하는 가족, 짧은 생 멋지게 간다!’고 적힌... “동문들 모두 박씨의 부고를 접하고 믿을 수가 없어 슬픔과 충격에 잠겼다”고도 했다. 박씨 가족과 지인이라고 소개한 B(50)씨는 “박씨가 사는 집에서 화재가...

조선일보 | 기사작성일 : 202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