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구로구, 주민 대상 세무‧노동 상담 서비스 실시
지난 2020년 구로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세무 상담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해에는 노동 분야도 함께 진행했다.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는 상담 대상 범위를 구로구...

수출입은행, 12개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차량 12대 후원
방문규 은행장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과 함께 각 기관을 대표해서 참석한 정종운 서울 구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표에게 승합차 5대와 경차 7대를 전달했다. 앞서...

구로구, 다문화·외국인 세무 이어 노동 문제도 상담
서울 구로구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세무·노동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세무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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