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아·태 마스터스조직위, 전북 4개 대학과 '통역 자원봉사' 업무협약
자원봉사센터 ▲전라북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강오 사무총장은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는 전 세계 각지에서 참가하는 대회로...

*전라북도,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에 130억 투입
전라북도가 올해 다문화 가정을 위해 모두 27개 사업에 130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북도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

전북도, 다문화 포용 사회안전망 구축 추진
이날 설명회는 현장 담당자에게 2022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추진방향과 추진내용을 설명하고 전라북도 다문화가족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짜임새 있는 사업계획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코로나...

전북교육청,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 '다꿈학교' 모집
전북교육청은 전라북도 내 다문화가정 학생 증가 추세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다문화사회에 대한 의식 및 수용성을 향상시키는 문화감수성교육을 활성화하고 다문화가정 학생 맞춤형 지원을 통한 학교 적응 및 재능 발현...

전북교육청"교원 10명중 8명 다문화교육정책에 만족"
전라북도교육청은 2021년 다문화교육 정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중 8명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응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북지역 다꿈학교 유·초·중등 교원 34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전북 다문화 대상자 베트남 출신이 38.9% 최다
20일 호남지방통계청의 2020년 전라북도 다문화 현황 통계 조사결과 전북지역 국적별 다문화 대상자 비중은 베트남 38.7%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 18.5%, 중국(한국계) 12.7%, 필리핀 10.1%, 기타 14.8% 순으로 나타났다....

가수 인순이 전국다문화도시協 홍보대사 됐다
강동관 이민정책연구원장이 좌장으로 나선 토론에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장 임병택 시흥시장, 법무부 하용국 이민통합과장, 전라북도 국제협력과 김문강 다문화지원팀장이 참여해 다문화 정책 현안과 향후 과제를...

“정읍 다문화가족 예술작품 보러 오세요”
다문화작은도서관은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한지공예 과정을 개설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가족들은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위주로 연필꽂이와 미니...

제4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출범
이지훈 전라북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협회장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전라북도 인권위원의 임기는 2021년 7월 11일부터 2023년 7월 10일까지 2년으로 임기 동안 전라북도 인권 보호와 증진에 관한 사항 및 인권침해 등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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