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2025년 12월 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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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치과병원,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이동치과진료
보며 의료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남구 빛고을건강타운, 광산구 행복나루노인복지관 등 광주지역 내 복지기관을 순회하며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의 치과진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조선대치과병원...

요양시설 대신 ‘살던집’서 편안한 노후···광주 광산구 본격 추진
대부분의 주민이 고령인 데다가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나 의료급여수급권자 등이 많다. 광산구와 광주도시공사는 이 아파트단지에 99㎡의 크기의 케어홈을 운영한다. 케어홈에는 고령의 주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생활지원사 등 전문인력 8명이 상주한다....

살던 집서 편안한 노후, 광산형 주거 복지 본격 추진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현재 살고 있는 거주지, 집을 기반으로 고령층에게 의료와 돌봄을 융합 지원하는 광산형 주거 복지,...

금타 화재 '건강 우려'…전문의 "검진 통한 심리적 피해 완화 필요"
실제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광주 광산구에 접수된 건강 이상 인적 피해는 1만 832건이었고, 대부분 기침과 두통 등의 증세를 호소했다. 공장... 박 교수는 "증상에 대한 경험이 있는 의료진과의 상담·진료, 관계기관의 신뢰감 있는 자세를 통한 믿음 제공이 이런 심리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광산구 특화 주거복지사업 '살던집' 프로젝트 본격화
광주 광산구가 고령층이 익숙한 거주 환경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살던집'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광산구는 5일 오후 구청에서 광주도시공사와 '살던집 주거 기반 시설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요양시설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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