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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력추계위원 추천 18일까지 기다릴 것"…의료계 '묵묵부답'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보건복지부 주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

네이트 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0-13

[제약+] 동아ST '이뮬도사', 美 FDA 품목허가 획득 外

이뮬도사는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Stelara)의 바이오시밀러로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치료제다.... ◆동아쏘시오그룹, '제42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성료 동아쏘시오그룹이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된 '제42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이...

딜사이트 | 기사작성일 : 2024-10-11

政"4000명은 늘려야" 醫"의료비만 늘 것" … 팽팽했지만 '숙의' 출발점에...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의대 융합관. 정부와 의료계 인사들이 8개월 넘는 의정 갈등 이후 처음으로 공개 토론장에 마주 앉았다.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라는 이름의 토론회 참석자는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과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 강희경 서울대의대·병원 교수비상대책위원장과...

서울경제 | 기사작성일 : 2024-10-11

[사설] 의사 참석 의료개혁 토론회, 의정 갈등 푸는 계기 돼야

정부 관계자와 의대 교수들이 참여하는 '의료개혁' 토론회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의대 교수들과 정...

부산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11

대통령실 “의대 4000명 증원 필요” 의대 교수 “의사 안 부족해”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 비대위 주최로 열린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 중 방청석에 있던 의대 교수가 장상윤 대통령사회수석...

ZUM 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0-11

[포토] 정부 측 발언 듣는 서울대 의대 의료진

강희경 서울대의대 교수비상대책위원장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 참석해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의 기조발언을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 | 기사작성일 : 2024-10-11

대통령실·서울대 의대, 의료개혁 토론회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왼쪽 두번째)이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보건복지부 주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지속 가능한 의료 체계 구축 방안 - 2천...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10-11

금천 과학 페스티벌

2024.01 미정

대통령실-의대 교수 대화 물꼬 텄지만…전공의는 여전히 ‘한숨’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융합관에서 열린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시사저널 | 기사작성일 : 2024-10-10

GC녹십자, 스프레이형 비염 치료제 '콜즈록 나잘스프레이' 출시 外

비염치료제 '콜즈록 나잘 스프레이'를 추가, 모두 5종의 라인업을 증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성료 ▲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된 '제42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8일...

의약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0-10

정부 “과학적 근거로 증원”… 의료계 “의사 늘면 의료비↑”

정부·의료계 손은 잡았는데…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 융합관에서 열린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서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왼쪽부터),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 상임대표,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장, 하은진...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10

“과학적 근거 기반 의사 증원 필수”vs'거짓말이잖아'…대통령실 관계자 참석한 첫 의정 토론회서 양측 치열한 공방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대 융합관 박희택홀에서 열린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

강원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10

[오마이포토2024] 손잡고 시작한 의-정 토론, 각자 할 말만 하고...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의대 융합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주최로 열렸다.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0-10

"보건의료 기본계획 같이 세우자"…장상윤 수석, 의료계에 제안

서울대의대 '의정 토론회' '대화·소통 필요하다' 공감대 증원·필수의료 해법 엇갈려.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이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대 융합관 박희택홀에서...

한국경제 | 기사작성일 : 2024-10-10

8개월 만에 열린 의료개혁 토론회, 자기 말만 하고 끝났다

대통령실은 증원이 늘어나는 의료 수요를 고려해 과학적 근거 아래 추진됐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의대 교수 측은 “정부의 의대 증원으로 의료비 지출만 늘어날 것”이라고 반박했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대에서는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가 마련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부산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10

“2000명은 최소, 4000명 증원 필요” vs “의사 늘면 의료비 늘어”

장 수석은 이날 서울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주최로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 융합관에서 열린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서 “증원 규모는 정부가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갖고 내놓은 숫자”라면서 “의사단체나 의사가 의견을 내고 이야기를 들려줄 순 있지만 수급 문제는 결국 정부의 책무”...

서울신문 | 기사작성일 : 2024-10-10

“증원 필수” vs “늘려도 지역 안 가” 대통령실-의사단체 첫 토론회

정부·의료계 첫 공개 토론회 정부 “2035년 1만명 부족” vs 의대 “의료비 지출만 늘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대 융합관 박희택홀에서 열린... 현재의 건강보험재정 등으로 이를 충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의사 수가 서울에서는 늘었지만, 충남이나 경북 등...

경기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10

장상윤 사회수석 발언 듣는 의료진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정부와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의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서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이 발언하고 있다.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0-10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 참석 의료개혁 토론회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8개월째 지속되는 가운데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참여한 의정 간 첫 공개 토론회가 열렸다.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에서 열린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 상임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전자신문 | 기사작성일 : 2024-10-10

의료 위기 탈출구는?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이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보건복지부 주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를 마친 후 강희경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10-10

대통령실-서울대 의대 첫 ‘맞짱’ 토론회…“4000명 증원 필요” vs “...

장 수석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대 융합관에서 열린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 기조 발제에서 “(우리나라의 경우) 전 국민이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어 개인별 의료 이용량, 즉 수요가 매우 정확하게 측정되고, 의사 면허 부여와 활동까지 국가가 직접 공급을 관리하는 체제를 가졌다”며...

동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