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영남대 총동창회, 산불 피해 이재민에 의료지원금 전달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영남대 총동창회가 경북 안동시 임동면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의료봉사와 함께 의료지원금을 지원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경북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의료생필품 및 속옷 1천500장 지원
경기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지영·이하 센터)가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해 인적·물적 지원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4일부터 경북 의성군 등 산불 피해지역에 '자원...

경북북부지역 산불 역대 최악의 ‘재앙’…사망 26명
30일 오전 안동시 임하면 화재 현장 모습.[사진=김병진 기자]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경북 북부지역을 할퀴고 지나간 화마가 도민 26명의...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잠정) 전날 영양군 지역에서 산불로 인한 중상치료 중 사망한 1명을 포함해 모두 26명(안동 4명, 청송...

경북산불 유족 위로금 2천만원·장례비 최대 1천500만원
구 안동역과 청소군보건의료원 주차장, 영양군청에는 합동분향소가 설치돼 운영 중입니다. 분향소는 청송 오는 31일 오후 8시, 영양 내달 1일 오후... 이 축제 기간 함께 열기로 했던 '안동시민체전'도 연기했습니다. 산불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북 영덕군은 다음 달 17일 군민운동장에서 열 예정이었던...

경북북부 '괴물 산불'로 창고·하우스·축사·양봉시설 소실…농축산 기...
구 안동역과 청소군보건의료원 주차장, 영양군청에는 합동분향소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영덕군에는 유가족들 뜻에 따라 합동분향소를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 분향소는 청송 오는 31일 오후 8시, 영양 내달 1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안동시는 분향소 운영 기한을 확정하지 않았다. 대구시는 달서구에...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경북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다시 찾아 이재민 의료·생필품 및 속옷 1500장 등 추가 지원 이어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지영)가 경북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을 다시 찾아 추가 지원 활동을 펼쳤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일간 경북...

안동시-행안부, 대형산불 피해 수습 및 지원 총력
지원 대상 지역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이다. 경북합동지원센터장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이 맡았다. 센터는 대피자 지원, 의료 및 심리 상담, 임시 주거시설 제공, 구호물자 지원, 통신·전력·가스 긴급 복구, 법률 및 금융·보험...
전주병원, 경북 안동 산불 피해 구호물품 후원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로 역대 최악의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전주시가 전주병원과 함께 자매도시인 안동시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영경의료재단 전주...

경북 산불 피해 현황(30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이 중에는 헬기 추락으로 인한 사망자 1명이 포함됐으며, 29일에는 영양군에서 산불로 인한 중상 치료 중 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주택 피해는 전소... 이재민 임시주택.ⓒ경북도 경북도는 임시주택 26동을 안동시 일직면과 길안면에 각 5동, 영덕 지품면 농협부지에 6동, 영덕읍 농공단지 내 5동...

[E-로컬뉴스]경북도,경북도의회 소식
및 경북신용보증재단 산불피해 정책자금지원 T/F팀을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피해 기업이 밀집한 안동시 남후농공단지에 원스톱 금융지원 상담센터를... 26일 울릉군 보건의료원에서 열린 이번 의료지원에는 포항의료원, 칠곡경북대병원, 동국대경주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이 참여해 총 140여...

안동시-행안부, '경북합동지원센터' 설치·운영..."대형산불 수습과 피...
안동시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해 안동과 청송, 영양, 영덕까지 확산된 산불 관련 피해자를 위해 '경북합동지원센터'(이하 합동지원센터)... 합동지원센터에서는 △대피자 지원 △의료·심리지원 △임시주거시설 및 구호물자 지원 △통신·전력·가스 긴급 복구 △법률 및 금융·보험상담 등 산불...

[포토] 치료받는 이재민
[천지일보=이시문 기자] 29일 경북 안동시 길안면 길안중학교에 마련된 산불대피소 보건소 의료진에게 이재민이 치료를 받고 있다.

경북 산불 안동·의성에서 재발화…실화자 31일 소환
【 기자 】 저는 경북 안동시 태화동 산에 올라와 있습니다. 제 뒤로 경북 지역 산맥과 안동의 전경이 보이는데요. 오늘 새벽부터 안동 남후면과 의성... ▶ 인터뷰 : 산불 진화 요원 - "(헬기가) 절벽이라 접근하기 어려워서 물통하고 갈퀴 가져와서 조심스럽게 지금…." 오늘 오전 안동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산불 피해 동물 긴급 치료하는 의료진
29일 경북 안동시 한 커뮤니티공간에 마련된 동물 긴급 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산불에 화상을 입은 강아지를 치료하고 있다. 산불 지역 동물 구호는 도로시지켜줄개, 티비티레스큐, KK9R, 동물권행동카라, KDS등 동물단체 활동가들이 했고, 긴급 치료는 NEL동물의료센터 의료진들이 했다. 긴급 치료를 마친...

"경북 산불 피해지역 영하권 날씨"…4700여 이재민 건강 비상
앞서 27일에는 행정안전부와 안동시 등이 참여한 '경북합동지원센터'가 안동체육관에 설치돼 이재민 생활·의료·임시주거·통신·법률·금융 등 종합지원을 제공 중이다. 한편 전날 주불 진화가 끝났는데도 산불 피해지역에서는 이날 잔불과 이에 따른 연기가 곳곳에서 올라와 한때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

경북 곳곳 잔불 진화 '총력'…사망자 30명으로 늘어
밤 사이 경북 안동과 의성에서도 부분적으로 잔불이 발생해 진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안동시는 자정 무렵 주민 신고를 받고 진화에 나서 오늘 오전... 어젯밤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60대 남성이 숨지면서 이번 산불로 희생된 사망자는 현재까지 30명이나 됩니다. 또 집에 가지 못하고 임시...

경북 산불 피해 대처 현황(29일 오전 8시 30분 현재)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피해 지역 5개 시군 중 4개 시군에 합동분향소가 설치됐다. 안동시는 구 안동역 전정에 4명의 희생자를 위한 분향소를 마련했으며, 영양군은 군청 전정에 6명, 청송군은 보건의료원 주차장에 4명, 의성군은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 강당에 2명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간을...

'경북초대형산불' 합동지원센터 가동...행안부 등 50여명 구성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 지하 연회장에 설치된 '경북초대형산불' 합동지원센터.[사진=안동시] 2025.03.29 nulcheon@newspim.com 합동지원센터장은 재난안전관리본부 홍정환 사회재난실장이 맡는다. 합동지원센터는 ▲대피자 지원 ▲의료․심리지원 ▲임시주거시설 및 구호물자 지원 ▲통신․전력․가스 긴급 복구...

경북 북부 잔불 처리작업 분주…"통제가능 수준"
따라서 관계당국 뿐만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산불이 재확산하지 않도록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또 오늘 오전 화상 치료중이던 영양군 임암면의 60대 주민 한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경북지역 사망자수는 총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안동시 낙동강변에서 연합뉴스TV 이정호입니다.

“외딴집 이틀째 연락 안되더니”…경북 북부 산불 희생자 26명으로
29일 경북 영양경찰서의 말을 들어보면, 이날 새벽 2시48분께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주민 우아무개(60)씨가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우씨는 산불이... 숨진 희생자는 헬기 조종사 1명을 포함해 모두 26명이다. 구군별로는 영덕군 9명, 영양군 7명, 안동시와 청송군 각각 4명, 의성군 2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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