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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서초구, 의료비 혜택보다 건강보험료 높아
반면 전북 순창군은 월평균 건강보험료 4만6661원을 내고 32만3638원의 혜택을 받아 6.94배로 가장 높았고 전남 영광군은 4만8968원을 내고 30만6784원의 혜택(6.26배)을 받았다. 전체 지난해 세대당 건강보험료는...
파이낸셜뉴스 | 기사작성일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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