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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건의료계, 산불 상처 낫도록 ‘구호 손길’

경남 산청군보건의료원과 경북한의사회 등에 전달된 4천포의 한약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약으로 이재민과 소방대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지역 보건의료 직역단체를 중심으로 이재민을 위한 성금도 이뤄지고 있다. 경기도의사회는 지난달 31일 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에 1천700만원의...

경인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4-01

㈜대건테크, 산청군 산불 피해지원 500만원 동참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하여 하동군까지 확산됐던 경남 대형산불의 주불이 진화되었으나,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이에 경남적십자사는 피해지원을...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재해 공상 소방공무원 치료비 지원, 지역 상권 살리기...

경남도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01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심리상담사 산청 파견

공단은 1일 산청군 시천면 덕산체육공원 시천게이트볼장 일원에 마련된 '경남합동지원센터'에 산불 재난으로 발생할 수 있는 트라우마 관리를 위한 전문... 트라우마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일상으로 복귀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만 현재 산불로 인해 주거는 물론 생활 기반이 망가지면서 트라우마가 외상 후...

newsgn.com | 기사작성일 : 2025-04-01

박완수 지사, 산청 산불 부상자 위문…"치료 지원 아끼지 않겠다"

경남도는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입원 병원별 1대 1 전담 공무원을 지정·배치해 치료와 회복 과정 전반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 창녕군 등 관계 기관과도 협의해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달 21일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해 열흘간 이어진 산청·하동 산불로 인해 4명이...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4-01

한국은행 경남본부, 산불 피해 중소기업 100억원 지원

특히 고령 이재민을 위한 의료 지원과 주거 복구, 급수시설 정비 등이 신속히 진행되고 있으며 산불로 인한 임산물 피해 신고 절차도 안내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산청 산불 피해 현장 트라우마 상담사 배치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길)는 1일 산청군 시천면 덕산체육공원에 마련된...

쿠키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01

건보공단, 경남 산청군 등 특별재난지역 8곳 추가 급여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21일부터 이어진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군 등 8개 지자체 피해주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기...

헬스포커스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01

경남한의사회, 산청 산불 이재민에 쌍화탕 3000포 지원

최 회장은 이어 "모쪼록 이번 지원이 이재민 분들과 더불어 산불 진화에 애쓰신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및 소방대원 분들의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지부는 앞으로 산청군 보건의료원과 이재민 지원 관련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의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01

마산만날제

2025.10.00 ~ 미정

산청 산불, 잔불 정리 계속…경남도, 진화 장비 확충 검토

산청군은 이재민들에게 생계비 등 각종 행정·재정·금융·의료비용을 지원하고, 주요 농축특산물과 임산물에 대한 피해 조사도 하고 있다. 산청 산불이 확산해 산림과 문화유산 소실 등의 피해를 입은 하동군은 신속한 복구를 위해 ‘고향사랑기부 긴급 모금’도 시작했다. 경남도도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경향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01

“아직도 남아있는 산불 공포로 밤잠 설치기 일쑤…심리치료 시급”

이 같은 산불정리 및 피해복구 노력도 중요하지만, 피해 규모가 컸던 만큼 아직도 ‘산불 공포’에 밤잠을 설치는 피해 주민들이 예상보다 많아 이들에 대한 심리 치료 등 실질적인 회복 대책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산불통합지휘본부 인근에서 만난 한 주민은 “농사 준비를...

헤럴드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4-01

산청군, 산불 피해 복구 대책 보고회 개최

현재 산청군은 범정부 산불 피해자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경남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한 중이다. 각 실무반을 현장에 투입해 지원 접수와 애로사항을... 구호 지원으로는 급식 및 구호물자 등이 이뤄지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는 치료비를 지원한다. 앞서 산청군은 군민 안전을 위한 대피 명령을 통해...

대한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4-01

김안과의원, 경남적십자사 산불 피해 성금 5000만원 전달

3월 21일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고 하동군에 번지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 김안과의원은 1991년 개원 이후 시각장애인 지원사업, 소방관 라식 수술 등 활발한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에는...

경남도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3-31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경남지역 산불 피해 구호성금 기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경남 산청군과 울주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

MSN | 기사작성일 : 2025-03-31

[산청군 소식] 산불 피해 복구 대책 보고회-가족센터 '동네사진관' 운영

경남 산청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피해 복구 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 이승화 군수 등이 산불 피해 복구 대책 보고회에 앞서 희생자에 대한...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통신-전기 요금 등 경감이나 납부유예도 이뤄진다. 산청군가족센터, '산청 동네사진관' 운영 ▲ 산청 동네사진관 안내...

KPI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3-31

국민건강보험공단, 산불 피해 주민에게 추가 급여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경남 산청군 등 지난 21일부터 이어진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8개 지자체 피해 주민을 위해 필수 급여를 추가 지원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미지출처 = 건강보험공단 산불로 긴급히 대피하면서 노인틀니, 장애인보조기기(보청기 등)를 분실 또는 훼손한 대상자에게...

잡포스트 | 기사작성일 : 2025-03-31

“일상으로 돌아가자” 경남도, 촘촘한 산불 피해 지원

이번 산불은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에서 지난 21일 발생해 1858㏊의 산림이 소실되고, 2158명이 대피했으며 주택, 공장, 종교시설, 문화재 등 총 84곳이...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정부 긴급복지지원과 도 희망지원금을 통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난방비 등을 차등 지원하며 기탁받은 성금도...

국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3-31

"군민 일상 회복에 온 힘"…산청군, 산불 피해 복구 대책 보고회

긴급재난지원금·구호금·주거비 등 지원…이재민 숙소 제공, 농축특산물 피해 조사도 대형 산불 발생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산청군이... 또 피해 군민의 구호는 물론 각종 행정·재정·금융·의료비용을 국비로 지원한다.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통신·전기 요금 등을 경감 또는 납부를...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3-31

산청군, 산불 피해 '경남합동지원센터' 운영

경남합동지원센터는 지난 21일 발생한 대형산불 수습과 피해자 지원, 대피자의 일상 복귀를 위해 마련됐다. 중앙합동지원센터의 권역센터로 중앙기관과 산청군이 협업해 범정부 산불 피해자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된다. 특히 산청군은 각 실무반을 현장에 투입해 △장례 지원 △의료·심리 지원...

국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3-31

경남 산청군 등 특별재난지역 8곳 추가 급여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1일부터 이어진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군 등 8개 지자체 피해주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필수 급여를...

메디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3-31

산청군, 산불 피해 군민들의 일상 회복에 총력

먼저 산청군은 범정부 산불 피해자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경남 합동지원 센터를 운영한다. 각 실무반을 현장에 투입해 ▲장례 지원 ▲의료·심리 지원 ▲임시주거시설 및 구호물자 지원 ▲통신·전력·가스 긴급 복구 ▲법률·금융·보험 상담 등 접수와 애로사항을 확인해 신속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아시아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