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2025년 6월 7일 (토)

헤드라인 뉴스
지난 뉴스

[오늘(24일)의 경제·산업 주요 일정·행사] '제23회 건설교통신기술의...
회의실) △ 대전시축제 연계사업 추진 관련 현안점검회의 (10시, 시청 중회의실) △ 세종시, 한글 창제 후 간행된 첫 활자본 '월인천강지곡' 세종시... 미래의료혁신센터 1층 대강당) △ 전북 군산시, '군산꽁당보리축제' 개최 (미성동 보리밭 일원) △ 전북 지역 국회의원-전북도 조찬 간담회 (08시...

대전 중구, '건강생활유지비' 1억 2천만 원 환급 추진
대전시 중구청 대전 중구가 지난해 적절한 의료기관 이용으로 건강생활유지비를 절감한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 3500여 명에게 총 1억 2천여만 원을 환급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건강생활유지비는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에게 매월 6천 원(연간 7만 2천 원)을 예탁하여 외래진료 시 본인부담금으로 사용할 수...

[기고] 소외 없는 교통, 작은 마을부터 시작해야
하루 몇 차례뿐인 버스 운행은 대전 시내와의 접근은 물론, 마을 간 이동조차 불편하게 만든다. 이러한 상황은 단지 불편함의 문제가 아니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이들 마을에선 버스를 타기 위해 수 킬로미터를 걸어야 하는 현실이 단순한 불편을 넘어 일상의 제약이 된다. 또한 교육, 의료, 문화 혜택에서의...

[기술이 바꾸는 노후] 고령사회 낙상방지 등 에이징테크 봇물
정부, 기술투자·제도정비·민관협력 3축 육성 전략 추진 정부는 에이징테크를 실버경제의 중심 산업으로 보고 ▲AI 돌봄로봇 ▲웨어러블 의료기기... 대전시는 3월 '고령친화 스마트도시 조성 지원조례'를 제정해, 스마트 돌봄 시스템과 고령자 범죄예방시설, 노인 디지털 교육 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대전시,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시민 건강 지킨다
[충청신문=대전] 하서영 기자 = 대전시가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21일 시청에서 '2025년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 협의체 원탁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대전시...

시민이 건강한 도시 조성 의견 나눠
공공보건의료 협의체는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비롯해 보건소(5개소), 공공의료기관(7개소),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18개소) 등 3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안순기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이번 원탁회의는 협의체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방향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공보건의료 협력이...

중구, 건강생활유지비 1억2000만원 환급
대전시 중구는 22일, 지난 2024년 1년간 의료기관을 적절하게 이용해 건강생활유지비를 절약한 의료급여 1종 수급자 3500여 명에게 1억2000만원을 환급한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유지비'는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복지형 제도로, 매월 6000원씩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예탁해...

대전 중구,‘건강생활유지비’환급 추진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박말희 기자] 대전 중구는 작년 한해동안 적절한 의료기관 이용으로 건강생활유지비를 절감한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 3500여 명에게 총 1억 2천여...

세대 허문 야외 여가공간 확대 목소리 커진다
연구진은 보고서를 통해 "대전 시민들의 공공시설 요구도 조사(2023년)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향후 필요한 공공시설에 대해 '공원, 녹지, 산책로'를 응답한 비율이 25.1%로 보건의료시설(32.2%)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 외 연령대에서도 공원과 녹지, 산책로에 대한 요구도는 고르게 확인되고 있다"며 "이는...

대전시, 2025년 공공보건의료 협의체 원탁회의 개최
(대전=뉴스충청인)김수환기자=대전시는21일대전시청에서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안순기)과함께'2025년대전광역시공공보건의료협의체원탁회의'를개.

대전시 아동보호전문기관-글로벌소담 학대피해아동돕기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해 2000년 10월에 개소했다. 동법 제46조에 의거한 심층사례관리 기관으로, 대전시 동구, 중구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치료, 아동학대 재발 방지 등을 위한 사례관리와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한성일 기자 hansung007@

[오늘(21일)의 경제·산업 주요 일정·행사] '2025 과학·정보통신의 날...
가평) △ 최보윤 국회의원(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 '비대면진료 법제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비대면진료 시대, 의료는 더 가깝게! 국민은 더... 강원교육청) △ 대전시·카카오T 민관협력 업무협약 (14시30분, 대전시청 응접실) △ 대전 반도체혁신 생태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15시, 대전시청 응접실)...

대덕구, 현장에서 답을 찾는 복지… 전국 지자체 발길 이어져
초고령사회를 향해 빠르게 나아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대전시 대덕구가 '현장 중심 복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일상에 닿는 실질적 돌봄을 목표로 '의료·돌봄·주거 통합지원' 체계를 정착시키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21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실무자...

[과학도시, 브랜드를 묻다②]과학, 현장에서 꽃피다… 대전형 콘텐츠의...
특히 대전시가 국제 인사 초청과 외교적 연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면서, 과학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협의회 관계자는... 즉 첨단과학 안에서도 우주, 의료, 항공처럼 구체적인 주제를 정해 매년 다른 콘셉트를 적용하는 방식이 '한 번 가보고 싶은 축제'라는 인식을 줄 수 있다는...

"공공보건의료 협력만이 지역 건강 문제 해결"
공공보건의료 협의체는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비롯해 보건소(5개소), 공공의료기관(7개소),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18개소) 등 3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안순기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이번 원탁회의는 협의체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방향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공보건의료 협력이...

대전장애인보건센터, 보건소와 '장애인 건강 증진' 캠페인
충남대병원은 위탁 운영 중인 대전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최근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전시 5개구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팀과 공동 캠페인을...

조원휘 대전시의장,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조 의장은 “대전시에는 시민 백명 중에 다섯명 정도가 장애를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장애인 1인 가구와 고령 장애인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장애인의 소득과 자립·의료·이동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며 “대전시의회는 모두가 살기 좋은 장애인 친화도시 대전을...

조원휘 대전시의장 "장애인 친화도시 위한 정책·입법 지속 확대"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에는 시민 100명 중 5명이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1인 가구와 고령 장애인의 증가로 인해 소득·자립·의료·이동권 보장 등 보다 세밀한 정책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고령장애인 지원,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관리 등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며...

충남대병원 위탁 운영 대전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공동캠페인
[로컬투데이=박길수 기자] 충남대병원(병원장 조강희)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대전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복수경, 재활의학과 교수)가 17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이어 "대전시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리 보장 등 수요자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활·치료·돌봄·교육·일자리 등 통합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상기 뉴스 정보는 지능형 빅데이터분석에 의해 약 99%의 정확도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