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의정 경제 생활 정보 사건사고 알림 +어젠다

지난 뉴스

의료세탁 전문기업 더퓨어, 남동구 구월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물품 기탁

의료세탁전문기업 임종필 대표는 "이번 생필품 지원으로 인천 남동구 취약계층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지역사회공헌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월종합사회복지관 김석겸 관장은 "의료세탁기업 더퓨어의 따뜻한 후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경인매일 | 기사작성일 : 2024-12-30

인천에도 울려 퍼진 애도 물결…"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너무나도 큰 아픔…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차가운 바람이 부는 30일 오후 5시께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잔디광장에 마련된 '제주항공... 12시간여 구조 작업에도 탑승자 181명(승무원 6명·승객 175명) 중 179명이 숨졌다. 기체 후미 비상구 쪽에서 구조된 승무원 2명만이 생존, 치료를 받고 있다.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12-30

확정된 GTX 노선, 미뤄진 매립지 조성… 올해 인천시 성과와 과제는

■현안 반복되는 ‘보건’…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인천시는 지난 9월 보건복지부에 ‘제2의료원 설립사업 계획안’을 제출했지만, 기획재정부... 유정복 인천시장이 올 1월 1일 남동구 가천대길병원 신생아실을 찾아 ‘1억+ i dream’ 첫 수혜자 신생아 아빠를 축하하고 있다. /경인일보DB ■경제 논리에...

경인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2-30

의료세탁전문기업 더퓨어, 구월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 물품 기탁

[시사일보=정영래․최호철 기자] 인천시 남동구 구월종합사회복지관은 의료세탁전문기업 더퓨어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0박스(110만 원 상당)를 기탁...

시사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2-30

의료세탁 전문기업 더퓨어, 인천 남동구 취약계층에 라면 50박스 기탁

의료세탁 전문기업 더퓨어가 인천 남동구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나섰다. 더퓨어는 29일 구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110만원 상당의 라면 50박스(2000개)를 기탁했다. 이 후원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월종합사회복지관은 지원 대상이...

천지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2-29

[2024 인천 10대 뉴스] 북한·계엄, 일상 뒤흔들어도… 우리 웃게 한 한...

/경인일보DB ② 끝 없던 의정 갈등… 의대 1497명 확대 올해 초 정부가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을 발표하며 의료계는 아수라장이 됐다. 보건복지부는... 박찬대(연수구갑)·맹성규(남동구갑)·유동수(계양구갑)·김교흥(서구갑) 의원은 3선의 중진 반열에 올랐다. 국민의힘 윤상현(동구미추홀구을) 의원은 인천에...

경인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2-29

의료세탁 전문기업 더퓨어, 인천 남동구 구월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물...

의료세탁 전문기업 더퓨어 임종필 대표(왼쪽)와 구월종합사회복지관 김석겸 관장이 인천 남동구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을 기탁하는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더퓨어) 의료세탁 전문기업 더퓨어가 인천시 남동구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을 구월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사진=더퓨어)

라이브팜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2-29

인천시 남동구, 치매안심센터 쉼터 수료식 개최

인천 남동구는 최근 논현·만수·서창권역 쉼터에서 한 해 동안 쉼터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권역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남동구치매안심센터 쉼터에서는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동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공예치료, 원예치료 등 전문 강사를 활용하여 체계적인 두뇌 인지...

시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2-28

[2024 금융결산] 보험, 역대급 실적 '빛과 그림자'

생명보험은 지난 몇년간 지속된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불황이 여전하다. /보험연구원 ◆ 실손보험, 사라진 희망 실손보험은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지난달 27일 인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인근 도로에서 차량이 멈춰서 있다./뉴시스 ◆ 자동차보험 마저? 손보의 대표 상품 중...

메트로신문 | 기사작성일 : 202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