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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동네] 지역과 기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돌봄의 손길

■ 강동구, 동네 의원에서 마음 건강 검사 무료 제공 서울 강동구는 지역 주민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2025년 생명이음 청진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검사 결과 자살 위험성이 높다고 판정된 주민들은 강동구보건소에서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정신 의료기관이나 지역 복지센터와 연계해...

문화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1-10

강동구, 동네의원 무료로 마음검사 지원 [지금구청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구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한 '2025년 생명이음 청진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헤럴드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1-10

강동구 "동네의원에서 무료로 '마음검사' 받으세요"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구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관내 1차 의료기관과 연계해 '2025년 생명이음 청진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질병이라는 점을 고려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개입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민들은 우울 증상을...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1-10

강동구, 동네의원에서 무료로 마음검사 받으세요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구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관내 1차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2025년 생명이음 청진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서울복지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1-10

강동구, 동네의원에서 무료 마음검사 추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구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관내 1차 의료기관과 연계해 ‘2025년 생명이음 청진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평생 한 번 이상 우울증을 경험하는 비율은 7.7%로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한겨레 | 기사작성일 : 2025-01-10

강동구 “동네의원에서 무료로 마음검사 받으세요”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사진)는 구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한 ‘2025년 생명이음 청진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평생 한 번 이상 우울증을 경험하는 비율은 7.7%로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흔한 질병이다. 또한, 우울감을...

헤럴드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