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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전직 의장단 의견 청취
김낙우 충북 충주시의회 의장이 18일 지역 한 식당에서 전직 의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향후 정책 방향 설정에 대한 조언을 청취했다. 김낙우 의장은 “선배 원로 의장님들과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앞으로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 기사작성일 : 2024-07-19
김낙우 제9대 후반기 충주시의회 의장 취임 인터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회를 위해 최선 다할 것" 김낙우(60·사진) 제9대 후반기 충주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대전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과 포부를 이같이 요약했다. 후반기 의회 운영에 대해 그는 "시민에게 믿음주는 열린 의정"을 비전으로 삼고 "19명의 의원 모두가 서로 화합하며...
대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19
[사건] 충주판 성폭력 사건 8명 모두 실형 1명 무죄 ㅡ 충주시의회 의장선거 ...
이번 재판은 충주시의회 의장 선출을 둘러싼 논란과 맞물려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재판장 박은정 판사, 부심 신동준 판사, 도우람 판사가 참여한 재판에서 사건번호 2024노 XX에 대한 2심 선고가 진행됐다. 지난해 6월 정식 기소된 이 사건은 충주 지역사회에서 철저히 외면 당해왔고, 소문만 무성히...
문화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7-19
충주시의회, 제287회 임시회 3일간 개회
충주시의회(의장 김낙우)가 16일 제287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18일까지 3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제9대 후반기 의회가 구성된 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 금가 달숯정원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정용학...
브레이크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7-19
충북 충주시의회의 본회의
충북 충주시의회 김낙우 의장이 18일 제287회 임시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충주시의회 제공)2024.07.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7-19
충북 충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집중호우 피해 대비 배수펌프장 점검 나서
충북 충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박상호)가 17일 집중호우 대비 관내 배수펌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박상호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소속 의원 6명은 관내 봉방·용두·창동 배수펌프장을 찾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을 점검하고 펌프장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시민들의 재산과...
충청매일 | 기사작성일 : 2024-07-18
충주시의회, 제287회 임시회 폐회
[충주]충주시의회(의장 김낙우)가 18일 3일간의 일정으로 제28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18
김낙우 충주시의장 "집단행동 삼가라" 여당에 촉구
충북 충주시의회 김낙우 의장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에게 집단행동 자제를 촉구했다. 김 의장은 18일 제287회 임시회 마무리 발언에서 "후반기 임시회 첫날, 시 집행부가 보고 있는 가운데 몇몇 시의원이 본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는 사태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민을 대신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7-18
충주시의회, 민주당 1표 이탈표 논란 당사자 뒤늦게 '입장밝혀'
충주시의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상임위원장 선거때 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 힘 후보에게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의심받던 A의원이 17일 자신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왔다.(관련기사 목전의 이익에 혈안된 '이전투구' 충주시의회 7월 11일 보도) A 의원은 "부의장 경선에서 졌지만 승리한 동료 의원과 축하...
뉴스프리존 | 기사작성일 : 2024-07-18
충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 지역 배수펌프장 점검
[중부매일 정구철 기자]충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7일 충주 지역 내 배수펌프장 점검에 나섰다. 충주시는 지난해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괴산댐 월류로 산사태와 도로 유실,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가 속출했으며 총 242억 원에 달하는 피해액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따라 박상호...
중부매일 | 기사작성일 : 2024-07-17
충주시의회 임시회 개회…후유증 계속
충주시의회가 어제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사 일정을 개시했지만 의장 선거 여파에 따른 후유증이 이어졌습니다. 본회의에 출석한 여당 시의원들은 김낙우 의장이 인사말을 하려 하자 회의장을 나갔다가 개회 선언 직전에 다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KBS | 기사작성일 : 2024-07-17
충주시의회 의장선거 여진…퇴장에 밀가루 세례
충북 충주시의회가 16일 후반기 첫 회기를 시작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의 일시 퇴장과 시민단체의 밀가루 투척 등 의장 선거 여진을 이어갔다. 시의회는 이날 오전 김낙우 신임 의장 주재로 2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었으나, 국힘 의원들 대부분이 김 의장의 개회사를 듣지 않고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 국힘...
충청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17
[여기는 충주] 충주시의회 임시회 개회…후유증 계속 외
충주시의회가 오늘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사 일정을 개시했는데요. 의장 선거 여파에 따른 후유증이 이어졌습니다. 본회의에 출석한 여당 시의원들은 김낙우 의장이 인사말을 하려 하자 회의장을 나갔다가 개회 선언 직전에 다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이에 앞서 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KBS | 기사작성일 : 2024-07-16
충주시의회, 후반기 첫날 시민단체 밀가루 세례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성범죄 사건에 가족이 연루된 시의원을 시의장으로 추대하려 했다며, 충주시의회 청사 밖에서 밀가루를 뿌리며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김낙우 의장이 인사말을 하려 하자 빠져나갔다가 본회의 개회 선언 직전 돌아오는 등 의장 선거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MBC충북 | 기사작성일 : 2024-07-16
"시민 안중에도 없는 패악질" 충주시의회 표지석에 밀가루 세례
오천도 대표는 "(국민의힘 시의원의) 자녀가 집단성폭행을 당했다면 과연 (강명철 시의원을) 지지했겠냐"라면서 최근 충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과정에서 빚어진 논란을 질타했다. 그러면서 "김낙우·박해수 시의원은 시민의 눈과 귀, 생각을 보여준 진귀한 케이스"라며 "인민 재판하듯 제명을 결정한...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07-16
충주시의회 제287회 임시회 개회... 21개 안건 처리 예정
시 의회는 임시회에서 충주시 금가 달숯정원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정용학 의원 대표발의) 등 12건의 조례안과 충주시와 중국 우호교류 도시 다칭시 간 자매결연 체결에 관한 동의안 등 9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충주시의회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회기에서 다룰 조례안은 ▲충주시 1인...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4-07-16
충주시의회 제287회 임시회 개회
[중부매일 정구철 기자]충주시의회(의장 김낙우)가 16일 제287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18일까지 3일 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제9대 후반기 의회가 구성된 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 금가 달숯정원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정용학 의원 대표발의) 등 12건의 조례안과 ▷충주시와...
중부매일 | 기사작성일 : 2024-07-16
유원아파트 주민 김낙우 충주시의회의장에 감사패 수여 왜?
충주 유원하나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이하 대표회의)가 15일 김낙우 충주시의회의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해 화제다. 김 의장이 연수동, 교현·안림동, 교현2동을 지역구로 하는 재선의원으로서 충주시민의 복리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에 앞장서며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공로다. 김 의장은 2018년...
뉴스프리존 | 기사작성일 : 2024-07-15
김낙우 충주시의장 "성폭행 오명 고민…제명은 숙명"
후반기 시의회 의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당론을 거스르고 당선해 제명 징계를 받은 충북 충주시의회 김낙우 의장이 "시의회의 명예와 지방자치 역사에 오명이 될 일은 없어야 했다"며 시민의 이해를 구했다. 김 의장은 15일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당내 경선과정에서 (강명철 의장 후보의) 자녀 집단성폭행 연루...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7-15
"역사에 오명 없어야" 김낙우 충주시의장 해당 행위 논란 해명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김낙우 충북 충주시의회 의장이 최근 해당 행위 논란에 입장문을 내 의회 명예를 지키기 위한 일이었다고 강조했다.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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