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국민의힘 부산시당, 음주운전 논란 북구의회 소속 의원들 징계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현판(사진=국민의힘 부산시당 ) 북구 의회 소속 A의원은 지난 9월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도로 인근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이고, 마찬가지로 북구 의회 소속 B의원은 지난 6월 동래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되어 벌금 600만원의 약식명령...

김태식 부산 북구의원 발의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부산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구포1·2·3, 덕천2)이 대표 발의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가 1일 ‘제267회 부산시 북구의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태식 의원은 “이번 조례안 통과를 통해 한부모가족 문제에 공감하고 구 차원에서 지원함으로써 한부모가족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음주운전 부산 북구 구의원 2명 당원권 정지 1년
국민의힘 부산시당 윤리위원회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부산 북구의회 구의원 2명에게 각 당원권 정지 1년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북구의회 A 의원은 지난 9월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도로 인근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B 의원은 지난 6월 동래구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에...

'음주운전' 국힘 부산 북구의원 2명,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
일으킨 점에 대해 부산시민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속 지방의원들의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재발방지에 힘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의회는 구의원들의 음주운전이 이어지자 지난 24일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하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북구의회 '의원 음주운전' 사과...징계 촉구 (B tv 부산뉴스)
북구의회 정기수 의장은 의원들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구민들께 깊이 사과드린 다며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윤리특별위원회 소속인 해당 의원들이 즉시 보직을 내려놓을 것을 요구하고 국민의힘 부산시당에도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음주운전′ 북구의원 사퇴·징계 촉구 기자회견
부산MBC)북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구의원들의잇따른 만취 운전을 취재한부산MBC 보도와 관련해, 북구의회가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북구의회 의원들은 오늘(24)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만취 상태에서 음주 교통 사고를 낸 뒤 구의원임을 숨기고, 회사원이라고 허위 진술까지 했다"며 "책임지고...

‘음주운전 의회’ 오명 부산 북구의회 뒤늦게 사과문 발표
부산 북구의회는 구의원들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연이어 드러난 것에 대해 구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한다고 24일 밝혔다. 북구의회 정기수 의장은 “북구의회 의원들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것과 관련해 구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구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고 민생을 살펴야 할...
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발대식 및 초대 의용소방대장 취임식
이날 행사에는 내빈으로 전재수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오태원 북구청장, 정기수 구의장 등 북구의회 의원 12명,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여성회장 등 연합회원 18명...

[기가車] 음주운전 적발된 부산 기초의원 "직업 회사원"
지난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북구의회 소속 A구의원은 지난 6월 8일 오전 12시 10분쯤 동래구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경찰에 적발된 A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구의원은 경찰 조사 후 검찰에 약식 기소돼 지난 8월 벌금...

부산 야당들 "국힘 기초의원들 잇단 물의, 책임 있는 자세 갖춰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0일 성명 및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소속 부산 북구의회 의원들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실이 언론보도를 통해 뒤늦게... 이어 “C의원은 다른 당 소속의 동료 의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폭행해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았고, 또 다른 의원들은 의장단 선거를 둘러싸고 술집에서...

국힘 기초의원들 음주운전에 "공개 사과해야"
의회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이재호 부산참여연대 간사는 음주운전 숨긴 의원들을 향해 "유권자에게 정말 부끄럽지 않으냐"라며 "이제야 구의회가 대응하고 있는데, 최대 30일 출석정지 등 솜방망이 징계론 부족하다"라고 쏘아붙였다. [관련기사] 부산 북구의회 구의원들 잇단 음주운전 물의 https://omn.kr/26fzu

부산 기초의회 공직윤리 추락…잇단 음주운전·폭행 논란
20일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소속 부산 북구의회 A의원은 지난 6월 술을 마신 채 동래구의 한 도로에서 3㎞가량 차를 몰다가 단속 중인 경찰에 적발됐다. 이후 경찰 조사에서 A의원은 자신이 구의원이라는 신분을 속이고 직업을 '회사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지난 8월 재판에서 벌금 600만...

민주당 "국민의힘 부산 북구의회 의원, 윤리의식 결여 도 넘었다"
이에 민주당 부산시당은 "국민의힘 부산 북구의회 의원들은 음주운전 은폐뿐만 아니라 의장단 선거를 둘러싸고 술집에서 의원들끼리 술병을 들고 싸움을 벌여 물의를 빚기도 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공직을 맡을 자격이 없는 함량 미달의 인물을 공천한 데 대해 시민들께 사과하고...

음주운전 걸리자 "회사원이다"…신분 속인 부산 북구의원 뒤늦게 들통
오늘(19일) 경찰과 부산 북구의회 등에 따르면 부산 북구의회 A 의원은 지난 6월 8일 0시 10분쯤 부산 동래구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돼 지난 8월쯤 벌금 600만 원형이 확정됐습니다. 지방자치법상 지방의회의원이 형사사건으로 판결이 확정되면 해당 지방의회에...

부산 북구의회 구의원들 잇단 음주운전 물의
부산 북구의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기초의원들이 잇따라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논란이다. 선출직 공직자들의 심각한 도덕적 해이에 의회와 정당을 향해 공개 사과를 촉구...

음주음전에 동료 폭행까지…부산 북구의회 의원들 잇단 '구설' - 서울경제
부산 북구의회 의원들이 잇달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거나 동료의원을 폭행해 벌금형을 선고받는 등 연이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1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잇딴 음주운전에 동료 폭행도…정신 못차리는 부산 북구의회
부산 북구의회 의원들이 잇달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거나 동료의원을 폭행해 벌금형을 선고받는 등 연이은 물의로 눈총을 받고 있다. 1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최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기소된 북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A구의원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A의원은 지난 6월 8일...

"2찍이냐"…한국사 일타 최태성, 구미서 '박정희 탄신 기념' 강의 시끌 - 뉴스1
국민의힘 부산 북구의원들 잇단 음주운전에 폭행으로 구설. 2023-11-17 11:28 송고 ... 현재 북구의회에선 의원들이 잇달아 구설에 오르면서 의원들 스스로 자숙의...

부산 북구의회 의원 음주운전 적발 잇따라
부산 북구의회 의원이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6월 8일 밤 12시 10분쯤, 동래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음주운전에 폭행까지…부산 북구의회 의원들 구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소속 북구의회 A 의원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ADVERTISEMENT. A 구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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