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사)기본사회 부안본부 '출범'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완주ㆍ진안ㆍ무주 =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국회의원ㆍ(사)기본사회 강남훈 이사장ㆍ정균승 부이사장ㆍ김은영 전북본부 상임대표ㆍ전북자치도의회 김슬지 의원ㆍ부안군의회 박태수ㆍ이한수...

[현지 르포]해풍발효 젓갈+ 서해청정 수산물 '부안 곰소젓갈축제'
개막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김제ㆍ부안ㆍ군산을) 국회의원ㆍ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장ㆍ전북자치도의회 김정기ㆍ김슬지 의원과 박진성 곰소젓갈축제추진위원장ㆍ부안수협 송광복 조합장ㆍ안병관...

부안군청 앞에 모인 분노의 민심 "고압송전철탑 건설 즉각 중단하라"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장도 이날 발언대에 서 "의회에서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고 군민의 입장에서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양육점 결정 취소, ▲고압송전철탑 건설 즉각 중단, ▲권익현 군수의 군민...

"부안의 미래는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에 달렸다"
"이원택 국회의원과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부안군의회 의원들까지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군민들은 "정치권이 침묵하거나 뒷짐만 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 지역 발전을 위한 중차대한 과제 앞에 모든 정치세력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김홍국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산업...

부안군의회, “서부지법 불법점거 폭력사태 엄중처벌” 촉구
전북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서울서부지방법원 불법점거와 폭력사태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부안군의회는 20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포토] 발언하는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이 고압 송전철탑 건설 반대 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 09 16) / 뉴스티앤티 ⓒ조주연 기자 지난 16일 전북 부안군청 앞에서 진행된 고압 송전철탑 건설 반대 집회에 참석한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이 차량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한전은 '345kV 서남권 해상풍력...

"죽음의 송전철탑, 부안군민 결사반대"…부안군청 광장 결의대회 열려
이어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은 "공론화 위원회에서 행정 전문가, 언론, 피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투명하게 정책을 만드는 것이 의회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김정기 도의원도 연단에 올라, "백산 지역을 비롯한 부안읍, 동진면 등 송전선로 경과지 주민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알지 못하고 있다"며 "총 2~3개의...

송희복 상임대표 '기초의원 출마' 선언
14% 득표 = 2위) 후보로 참여한 이력 때문에 최근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광역의원'출마설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특히 "그동안 부안군의회 다선거구(변산ㆍ계화ㆍ하서ㆍ위도) 주민들과 동고동락(同苦同樂)을 함께하며 약속한...

송전선로 대책특별위, '급조'논란 이어 활동 범위 두고 잡음도
박병래 의장, 본회의에 상정하면서 "다수 의원이 참여해 만든 계획서" 의결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한다" 부안군의회의 송전선로 대책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소속 의원 간 논의도 부족하고 구체적 활동 범위나 목표 등 중요 안건을 정하지 않은 채 출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다루며 의원...

송전선로 대책특별위원회 출범…동상이몽 우려에 기대반 걱정반
반면,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장은 송전선로 대책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한 후 "송전선로 대책특별위원회는 한쪽 입장을 대변하기보다 군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지기 위함"이라며 "소통창구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대책위와 달리 협의에 집중하겠다는 발언을...

부안 파크골부장 예정 부지 경작자 요구액 "연 5천만 원씩, 3년"
지난 12일 본 방송은 부안군 석불산 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해 부안군의회 이현기 의원의 '경작하는 분이 일 년에 1억 5천만 원씩, 3년간 요구했다'는 발언을 인용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경작자는 이 의원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며, '일 년에 5천만 원씩 3년간 1억 5천을 요구했다'라며 취재진에게 주장했습니다....

부안군의회 "가루쌀 축소 방침 철회하라"
부안군의회 의원들이 '가루쌀 재배면적 축소와 지원 중단 방침 즉각 철회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2년 만에 정책 선회 '반발 확산' 현장 "배신당했다" 성토 이어져 건의안 채택하고 대책 촉구 정부가 가루쌀 재배면적 축소와 지원 중단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농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가루쌀...

김제시, 제3회 공유재산심의회 개최…부안군, 정부 가루쌀 지원 중단 철...
부안군의원 일동이 정부의 가루쌀 재배면적 축소 및 지원 중단 방침 철회를 촉구했다. ⓒ부안군 부안군, 정부 가루쌀 지원 중단 철회 요구 부안군의회가 정부의 가루쌀 재배면적 축소와 지원 중단 방침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2023년부터 쌀 수급 안정과 식량안보 제고를 위해...

부안군의회,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군민과 관계 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은 "특위가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창구가 되어 합리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의회도 군민의 입장에서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부안군의회, 해상풍력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10일 열린 제3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해상풍력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안군의회, 송전선로 대책특위 구성…위원장에 김광수 의원
전북 부안군의회가 10일 열린 제3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특별위원회는 김광수 위원장을...

부안군의회, 가루쌀 재배면적 축소 및 지원 중단 방침 철회 촉구 건의안
내외일보〕 고재홍 기자 =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이달 초, 의원 일동 명의로, '가루쌀 재배면적 축소 및 지원중단 방침 철회 촉구건의안'을 채택했다.군의회.

부안군의회, 해상풍력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10일 열린 제3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해상풍력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재난은 예고 없이, 대비는 오늘부터" 이강세 부안군의원, 안전체험관 ...
부안군의회 이강세 의원은 최근 열린 군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대사회는 기후재난, 지진, 산업재해 등 다양한 위험 속에 놓여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 이후의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과 실질적 대비"라고 강조하며 안전체험관 건립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6월 부안군에서...

이현기 부안군의원 "어르신 행복도우미 처우 개선 시급"
전북 부안군의회 이현기 의원(보안·상서·줄포·진서면 지역구)이 9월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로당 급식지원사업 '행복도우미'의 처우 개선과 사업 구조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부안군 전체 인구 약 4만7천 명 중 65세 이상이 39.4%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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