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지방의원 관광성 외유 관행 바뀔까
지난해만 해도 인천에서 미추홀구의회와 연수구의회, 인천시의회가 외유성 해외 출장 문제로 논란을 빚었다. 특히 인천시의원 7명은 10월 '예산털이' 비난 속에 일주일간 미국을 방문했다. 개인 몫으로 배정된 국외 출장 예산이 남은 4개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함께한 이례적인 동행이었다. 아무리 좋은...

지방의원 국외출장 투명성 확보가 필수
같은 해 10월에도 연수구의회가 4박 5일간 타이완으로 공무 국외출장을 다녀온 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출장 예산 2천200만 원을 들여 구의원 8명과 사무국 직원 6명이 예류 지질공원과 중정기념당, 타이베이 101 전망대 등 관광 명소가 다녀온 것. 역시 정책 연구와 동떨어진 일정이란 비판을 피해가지 못했다....

송도소방서-연수구의회,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논의
= 송도소방서(서장 이홍주)는 이홍주 서장이 13일 연수구의회(의장 박현주)를 방문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과 의회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서장과 박현주 의장 등 양...

한성민 연수구의원, 2024 대한민국 친환경 우수의원 선정
인천시 연수구의회 한성민 의원(국민의힘, 선학동, 연수2·3동, 동춘3동)이 지난 9일 국회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친환경 우수기초단체 및 우수의원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을 선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

[2025년 신년사] 박현주 연수구의회 의장
존경하는 42만 연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연수구의회 의장 박현주입니다.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품은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에도 구민여러분의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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